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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8	박사 남편이 한심해보임 [새창]	2017-06-22 09:14:58	12	삭제
		건설업계있는 신랑. . 벽에 작은 선반좀 달아 달랬더니 수평계가져와서 맞추고 있더라는^^;;눈대중으로 샤샤샥~~할 수 있는것도 늘 칫수재요. 정확한것도 좋지만 어떨땐 답답함이
	7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0 00:16:44	3	삭제
		상대 안하신거 잘한거 같아요. 요즘 세상이 너무 무서워서ㅠ
	716	오유인이 운영하는 동네횟집 그 두번째 [새창]	2017-06-17 23:17:59	0	삭제
		상호 말하기 그러면 힌트만이라도 제가 직접 찾을께요. 창동역에서 어디방향 이라던지~ 이마트끼고 돌면 어다라던지~ㅠ
	715	오유인이 운영하는 동네횟집 그 두번째 [새창]	2017-06-17 23:14:10	1	삭제
		많은 맛집이 올라오는데 유일하게 동네입니다. 물회 먹으로 영종도까지 못가요. 어딥니까???? 창동옆 쌍문동사는 저에게 자비를. . . 전에 회 나눔 하실때도 위치만 물어보고 싶었는데 소심해서 못 했어요
	714	초등학생 조카를 성폭행한 삼촌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선고되다 [새창]	2017-06-16 00:38:30	0	삭제
		합의가 되었다는 내용이 더 화가나네요. 미친. . .
	7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3 22:54:46	0	삭제
		넘나 맛있는걸 못드셔서ㅠㅠ 그런 트라우마있음 절대 못 먹더라구요. 전 번데기 냄새도 못맡아요. 오유에서 극찬을 하기에 어제 먹었는데 완전 맛있더라구요. 여름이면 직접 콩국수 해먹을 정도로 좋아하는데 이젠 힘들게 안해먹고 콩국수라면 먹을려구요
	712	수박 자를때 꿀팁 (펌) [새창]	2017-06-12 21:10:36	1	삭제
		지금 티비에 나오는데 ldl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 낮쳐준다고 나오네요. 수박씨가~~^^ 수박씨 얻기위해 자르는 방법이 본문과 동일하구요
	711	여러가지 제모방법과 후기 (스압) [새창]	2017-06-12 19:19:40	1	삭제
		털이 녹는다고 봐야겠죠? 아프지는 않아요. 피부가 민감하시면 테스터한 후에 하시는게^^
	710	여러가지 제모방법과 후기 (스압) [새창]	2017-06-12 19:17:37	1	삭제
		털순이 입니다 ㅠㅠ 겨는 5만에 5회인데 귀차니즘으로4회 했어요(작년에) 그뒤 나는 속도도 현저히 늦고 여자치곤 많았는데 지금 기르면 10~15가닥?? 나는정도 셀프 브라질리언 해도 나는건 마찮가지(인그로운헤어도 생기고ㅠ) 며칠전 소설에서ipl제모기 저렴히 팔길래 속는샘 치고 구매해서 집에서 티비보며 팡팡~~조사중^^ 팔과 인중은 현저히 자라는 속도가 느리고 다리도 면도기사용 한것보단 느리네요. 비키니라인은 털이 그래서인지 아직은 그닥 차이를 못 느끼지만 ipl제모효과는 오래동안지켜봐야 하니 나름 저령한거사서 만족하네요.
	709	소심한 복수 [새창]	2017-06-11 02:56:51	0	삭제
		예전 티비에서 본건데 이거랑 저거 뭐할래? 하면 쉬워보이는걸 고른다네요. 전 설거지랑 청소 뭐 할래? 늘 물어보면 설거지ㅎㅎ 청소는 청소기 밀기전 준비단계가 많아 그런지 늘 설거지를해요. 한번고른거라 할때까지 그냥두면 아침 껄 점심 먹기전엔 하네요. 주말부부라 주말에 두어번해주는 것도 참 편하고 좋아요.
	708	여성의 몸은 정말 임신을 기점으로 싹 바뀌는군요.. [새창]	2017-06-11 02:36:59	13	삭제
		저랑 비슷하네요.235신었는데 아이낳고 240신어요. 생리통도 살짝 허리아픈 정도였는데 지금은 전후에 아랫배를 누가 막 꼬집는줄 ㅠㅠ 병원가도 별 이상은 없다네요. 한겨울에도 슬리퍼신던 나였는데 지금은 365일 집에서 슬리퍼신음요.
	707	보석청구한 김기춘 "심장 언제 멎을지 몰라"…환자복 입고 출석 [새창]	2017-06-09 13:38:29	3	삭제
		온라인상 욕 진짜 안하는데. . . . 보자마자 g랄하네가 나오네요. 저기 휠체어 없나요? 휠체어 탈때도 된거같은데 나쁜놈!!!!
	706	아이를 학원에 보내지 않으면서 불안에 떨지 않는 저만의 비법(?) [새창]	2017-06-08 19:40:24	2	삭제
		한번더 마음 다잡는 글이네요. 중2아들 5월부터 영.수 다니던 학원 끊었어요. 학원에서도 주위맘들도 걱정어린 시선으로 절 보고 있네요. 아이가 흥미가 없는데 엄마 욕심으로 보내는건 아니라 생각하고 저질렀네요. 지금도 맘이 왔다갔다하며 조바심?이 생기는듯 했는데 한번더 맘 잡을랍니다^^ 학원 끊고 캠핑가고 영화보고 놀이동산가고~~주말마다 바쁘네요.
	705	우리나라에서 특히 극불호인 식자재 [새창]	2017-06-08 19:33:01	0	삭제
		나이가 드니 이런것이 좋더라구요. 아가씨때는 미나리 깻잎등 향이 있는건 못 먹었는데 지금은 향이 있는것이 좋네요. 고수,미나리,당귀~~ 유일하게 못 먹는건 돌나물. . . 이건 너무 풀맛이나서ㅠ
	704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나가 누름. [새창]	2017-06-07 12:04:52	1	삭제
		버스 내릴때 내릴 정거장 오기만 손꼽아 기다리다 출발과 동시 벨 누름ㅎ 자칫 늦었다가는 다른 사람이 누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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