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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소짠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31
    방문 : 23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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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짠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8 올 화이트가 미색이 될때쯤 [새창] 2017-08-30 09:53:48 1 삭제

    워밍업으로 사이드 협탁
    서랍이였는데 몇년전 문달고 월넛에서 화이트로
    747 대리석 테이블이 너무 비싸요 [새창] 2017-08-30 09:08:35 2 삭제
    전 다리를 원목달았더니 무거워요ㅠㅠ
    746 대리석 테이블이 너무 비싸요 [새창] 2017-08-30 09:05:55 13 삭제

    요거요?대리석인척하는 테이블??^^
    745 외국 고딩들의 교과서 낙서 [새창] 2017-08-24 09:53:18 0 삭제
    아들 무슨책이였는지 모르겠는데 과목이름이 우유였던걸 얼핏봤네요.첨부터 우유라는 과목책인양 ㅎ
    744 경험자님들! 판독 부탁드립니다ㅠㅠ [새창] 2017-08-15 09:19:41 0 삭제
    축하드려요~~선명한 두줄 건강한 아이가 자릴 잡았나봐요^^ 흐릿한 두줄로 만난 울아들 중2병으로 혼자 마이웨이하며 잘 자라주고 있네요
    초기 조심 또 조심하세요
    7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4 00:52:34 0 삭제
    신랑이 3대독자이고 아들은4대
    외롭게자라 아이는 기본 셋은 있어야한다던 신랑
    늦둥이 낳을까? 하니 절레절레합니다ㅎㅎ
    전 1남1녀구 4살터울이에요(중2.초3)
    첫애낳고 둘째도 제가 낳고싶을때 낳았어요
    글쓰니 남편분도 아이낳아보면 맘 바뀔 수도있고
    시부모님들도 의례하는말들 이라생각하고
    아일 위해 맘편하게 태교만 생각하세요
    둘째저두35살에 낳았어요
    건강한 천사 순산하세요^^
    7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20:37:50 0 삭제
    토닥토닥~고생 많으셨어요.
    행복한 직장생활 하세요^^
    741 교보문고 근황 [새창] 2017-08-09 23:22:59 7 삭제
    기본!!!기본이 되는것좀 잘 가르쳤음 좋겠어요.
    오늘아침 출근길에 어떤아이가(초4~5 남)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정류장으로 오더라구요. 엄마랑 같이
    남아:아~배아퍼(이러면서 아이스크림 다먹음)
    슬쩍보고 오유보고 있는데 잠시후 갑자기 아이가 승질냄
    남아:아 빨리 달라고 배 고프다고
    엄마 가방에서 빵을 꺼내서 뜯더니 빵봉지 길에버림

    화나났지만 뭐라하기도 그렇고 가만있었는데
    다먹은 후 빵담겨진 얇은 그것마저 땅에버리더라구요.그때 버스가오고 있어 제가 그 모자근처로가며
    넌 왜 너가먹은 쓰레기를 바닥에 버리니?
    버리는 너나 보고 가만히 있는 엄마나 똑같네
    (엄마가 뭐라하면 한소리 할랬거든요)
    버린아이보다 지켜보고 가만히 있는 그 엄마한테 더 화가나기도 했어서...
    슬쩍 눈치보며 아이가 쓰레기줍고 같이 버스 탔네요.그엄마는 아무말도 어떤 액션도 없고
    740 애들에게 집안일 시키는게 이상한가요? [새창] 2017-08-09 18:49:26 1 삭제
    주위에서 엄마들이 절 부러워하죠.
    뭐든 혼자 잘한다고 그런데 저두 너무 그런가??
    혼자 생각도한적 있지만 내스타일이니ㅎㅎ
    친구집 놀러갔는데 딸아이가 벗은 외투를 접어 한쪽에 두었다고 저 만나서 칭찬 하더라구요.
    5살부터 혼자샤워하고(마무리도와줌)가끔 설거지도하고 빨래널기,개기 도와주고,밥먹고 자기그릇정리

    지금 딸이 딱10살인데 저두 님처럼 키운거같아요
    오늘도 퇴근하고 오니 거실정리 되어 있더라구요
    놀이터 바로앞이라 우리집이 아이들의 놀이터인데
    퇴근전에만 놀라고 했거든요
    같은학년 엄마들보면 아직도 애기처럼 키우는 엄마들도 많지만 저랑 다르다고 뭐라하라진 않는데 지인분도 남의 육아방식을 뭐라 할건 아니죠
    집마다 규칙이 있을 수 있고 그런데
    예전 모임때 초4딸아이 밥먹여 주는거 보고 놀랬거든요.참새마냥 입만 벌리더라는ㅎㅎ
    울 딸 부러워하면서 아직까지 애기처럼 대하고 있어요.걔도 그렇게하는것이 사랑의 표현이겠거니 합니다.
    739 사실 우리나라에서 제일 많이 팔리는 라면은 진라면이 아닙니다 [새창] 2017-08-09 17:19:35 1 삭제
    이긴라면 드립을 오유에서 볼줄이야.....
    라면 먹을때 아이들에게 뭐 뭐을래 진라면 스낵면~이케 물어보면 중2병 초기인 중2아들이 "이긴라면요"했거든요 하....
    737 더러움주의)결혼후 기술자된 사연 [새창] 2017-08-06 03:10:48 3 삭제
    똥(막힌변기) 뚫는방법은 패트병이 진리입니다~~^^
    뚜러뻥.옷걸이.변기전체막기 다해보다 업자불 러야겠다 마지막 생수버리고 패트병으로 시원하게 뚫렸던 경험이 있어요
    736 살면서 들어본 음식먹을줄 모르네~ 시리즈 [새창] 2017-08-02 19:07:51 1 삭제
    중2아들 미각이 예민하다고 결론지었던게 김치 우리집거아닌거 단번에 알고 배 조금만 안달아도 안먹고 심지어 우유도 맛 따져요
    엄마 맘으로 이것저것 잘 먹었음 하지만 먹기 싫어하는거 억지로 먹이진 않네요
    김치도 항상 볶아줘야하고 콩은 보기만해도 토악질ㅠㅠ 된장.쌈장 안먹구요
    고기나 순대 먹을때 새우젓 소금만 먹네요
    같은 음식으로 아일키워도 딸은 모든 과일좋아하고 쌈장에 상추싸먹고 식성이 너무 다르더라구요
    말그대로 취존해주는데 집아닌 다른곳에서 사람들과 식사할 일이 있을땐 걱정되기도 하네요.
    학교 급식도 거의 안먹는거같구요 키도 작은데
    엄마음식이 젤 좋다구 에효~~
    "너 이렇게 편식하다 와이프한테 쫒겨난다"이런말 한적도 있네요.아직 어리니 맛을 알면 잘 먹겠지 라고 생각하다가도 싫다는 이유가 아삭거려싫다 맛도 맛이지만 식감도 따지는지라 쩝...
    735 저만그런지...오유 내 납치광고 [새창] 2017-08-02 17:01:03 0 삭제
    저두 그래요.s8로바꿔 나도모르게 터치하는줄 알았는데 오유보고 있다가도 새창이 막뜨네요
    7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0 16:55:27 0 삭제
    퇴소결정을 하셨다면 cctv확인하셔서 진실을 가릴 필욘 있을것 같아요 원이 얼마나큰진 모르지만 유치원이고7세면 반 아이가 많지않나요? 왜 선생님만 못보냐는 말은 서운할 수도 있다 생각해요.
    왜냐면 폭력적인?문제를 일으키는 아이는 영악해서 선생님 눈을 피해 일을 저지르거든요

    또 아이들은 장난치는과정에서 발생하는 몸 부딪힘도 때렸다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저두 두아이키우고(중2.초3) 제가 얼집 다니는데 내아이 얘길100%믿진 않아요.
    아이들은 사실속에 자기입장으로만 얘기하기도 하거든요.
    우선 문제가 발행시 믿어주고 다독여주고 사실관계확인후 우리아이들 잘못된건 이야기하거든요
    그런후 부딪히는 아이와거리를두는 방법을 제시합니다ㅠㅠ 딱히 다른방법이 없더라구요.

    원을 그만두게되면 친구들을 못보는딸아이 맘도 좋지않을거라 생각되요 그부분은 잘 설명해주세요
    원에가서 선생님과 이야기하는 모습도보고 그만두는 원인이 자기한데 있을거라 생각할 수도 있거든요

    그런일이 발생하면 저희원에선 바로 cctv확인해서 맞은 아이 부모님께 상황설명과 사과를 하는데 원과 담임쌤 대처도 아쉽네요.
    맘 아프시겠지만 힘내세요. 딸아이도 잘 다독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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