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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andm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 역대급 포세권 자랑해봅니다 [새창] 2017-02-02 08:29:38 0 삭제

    경기도입니다... ㅠㅠㅠ 집에선 포기했습니다..회사가 포켓스탑이라 그나마 다행입니다!
    118 꿀팁) 이브이 샤미드로 진화 시키기!!! [새창] 2017-01-26 09:16:27 1 삭제
    근데요.. 사탕은 어떻게 생기는건가요?? 진화시키고싶은데 ㅜㅜㅜ 사탕이 없어요
    117 누나랑 조카 생일 한상차림 [새창] 2017-01-23 12:09:44 1 삭제
    우와~ 요리사세요??
    116 스타벅스 김치녀로 인정받는법 [새창] 2017-01-17 20:25:13 32 삭제
    스벅 골드레벨인 전 진정한 김치녀군요!!! ㅋㅋㅋㅋ공짜쿠폰하나받아서 넘 좋아용~ !
    115 더이상 삶에 의욕이 없네요. [새창] 2017-01-13 19:02:47 0 삭제
    아내분도 마음의 병이 걸리신거 아닐까요??? ㅜㅜ 내 아내가 왜이러지 이런사람이었나 미워만 하지마시고 .. 일단 그래도 살아야하잖아요.. 그렇게 말하게 된 이유가 분명히 있을것이고 이해가 안되시더라도 이해를 기초로 대화를 한번 진지하게 해보세요. 싸운다고 생각하지마시고요..
    어쨌든 살아야하잖아요 ㅡ
    114 다블웨어똥템이라는 분들! [새창] 2017-01-13 08:40:09 0 삭제
    전 에스쁘아 페탈라이트랑 섞어쓰는데 짱입니당
    113 제가 이상한건가요.. 남편이 너무한것같아요 [새창] 2016-12-13 00:47:05 59 삭제
    헐 ..오히려 남편이 친정까지 데려다주겠다고 어딜 대중교통을 타고가냐고 해야 정상인거같은데요 ..ㅠㅠ
    112 체형교정 & 정형도수 물리치료사입니다. 백수된기념으루다가.. 질문받습니다 [새창] 2016-11-27 08:51:58 0 삭제
    안녕하세요~
    9월에 발목이 안쪽으로 접질렸습니다~병원에 갔을때 인대손상됐다고 깁스를 권하셨는데 잘 안걷는다고 했더니 테이핑으로 대신했습니다~ 근력운동도 알려주셔서 열심히 했고요~
    그래도 계속 안나아서 체외츙격파,물리치료 병행중입니다~ 3개월째 이상태라 걱정이 앞서네요~
    체외충격파가 효과가 있는건지.. 나아지고는 있는건지..ㅠㅠ 현재 복숭아뼈 위쪽이 아프며 무릎을 꿇기가 힘듭니다~
    111 여러분, 국민연금 내시나요? [새창] 2016-11-14 08:50:51 1 삭제
    그래서 그렇게 일용직들 연금가입해야한다고 난리냐??? 연금가입기준법까지 바꾸면서 한달40만원 내는 사람도 가입대상자라고 공문을 쳐 돌리는군! 결국 죽어나는건 소상공인들..
    110 유부남들 힘들고 후회된다는 얘기 계속 좀 올려주세요 [새창] 2016-09-08 20:17:10 27 삭제
    내남편도 작성자처럼 힘이 드는데 , 말을 안하고 있는건가 걱정되네요~ 오늘 집에가면 안아줘야겠어요 ㅎㅎ
    109 물밖에서 고기잡는 상어 [새창] 2016-08-25 16:40:20 1 삭제
    오홋!!!! 신혼여행갔을때 봤던 상어네요~!! 저 상어는 얕은물에 떼로 몰려있더라고요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3 22:44:22 6 삭제
    저도 남편 코골이땜에 따로잡니다~ 다음날 둘 다 회사가야하는데 잠은 편하게 자야된다고 생각해서요~~ 그렇게 산지 1년 넘었는데 사이좋아요~ 남편은 도리어 자기땜에 잠못자게 해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이불 깔아줍니다~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4 16:31:47 6 삭제
    더 받아야하는게 아닌가싶어요... ;;; 적어도 막내는 100만원이상 받았을텐데, 그걸 나눠서 하는건데.. 30만원씩 퉁.~ ;; 세무사님 개이득이네요... ~~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3 18:35:26 0 삭제
    저도 이조합! 더블웨어의 매트함을 없애주고 프로테일러의 커버력을 보충해줍니다!! 짱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1 18:26:28 46 삭제
    저도 빨래갤때나 그럴때 보죠 ㅡ 속옷이 헤질때까지 입는거 보면 ,, 그 시점이 오면 저도 사주겠죠.. 제가 알아서 할 문제를 시어머니가 참견하시니까 문제죠. 딱히 남편꺼 내꺼 나눌 생각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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