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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그림같은풍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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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같은풍경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6 아프니까 청춘이다 후속작 [새창] 2014-12-01 22:40:50 0 삭제
    나름 어른이라는 작자들은 자신들이 만들어온 지금의 사회가 아픈청춘들을 만들고 그 청춘들이 더 크면 또 다른 아픈청춘들을 바라보아야한다는건 생각도 못하고 아프니까 청춘?? 자신이 아프게 컸으면 자기 자식은 편하게 키우고 싶어지는거 아닌가??

    솔직히 저런책들보면 저런 어른들은 참 바보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청춘은 왜 아파야하는지 그것이 이 사회를 만들어간 자기자신들에게 있다는 생각으로 반성을 해야지 젊으니까 고생해라라고 하는 마인드는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건지 에효...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1 18:34:41 0 삭제
    근육질만 알아주는 더러운 세상 ㅋㅋㅋ 저같은 배불뚜기도 그려주세요 으흐흐
    184 저격글) 하나가되는영혼님... [새창] 2014-12-01 18:33:31 5 삭제
    답답하시내요.... 지금 여기 모여있는 사람들 댁을 까는게 아니고 댁이 잘못하고있는거 인식시켜주는거잖아요... 그걸 이해못하고 무조건 까인다고 생각만 하니까 다들 답답해하는거구요...

    이해력이 딸린거 아니라면 너무 자의식과잉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렇게 즉흥적으로만 생각하지말고 다각도로 생각하는 연습좀 하세요... 이건 까는게 아니고 댁이 앞으로 살아가는대

    도움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말한마디 잘못으로 후회하지 마시구요...
    183 저격글) 하나가되는영혼님... [새창] 2014-12-01 05:49:50 6 삭제
    이젠 배째라는거군요;;;; 온갓 정내미 다떨어지내요;;;; 세상에... ...

    그런 썩어빠진 정신으로 아이들가르치는 직업을 가지시려는건가요?? 세상에... ...

    그보다 아이들을 가르치려는 사람이라면 그것도 예능직종이라면 최소한의 전문성이라는것이 있어야하는데....

    그정도 그림실력으로 아이들을 가르칠 능력이 되는지도 의심스럽거니와 그걸 배우게될 아이들이 안타깝다는 생각까지 드는군요;;;

    지금까지 올린 그림들이 설마 누굴 가르칠사람의 실력이었다고는... 상상도 하지못했내요... 세상에;;;

    참고로 기본적인 테크닉만 보면 미술학원댕기는 초딩급도 않되는데... ... 취미가 아니고 전문적인 교육원과정에있는 사람이었다니...

    제발부탁인데... ... 누구 교육시키기전에 본인부터 좀... ... 순수미술도 좋지만 교육용 미술은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수준은 갖춰야하는거 아닌가요??

    요즘 대학은 들어가기만 하면 아무나 선생질 시켜줍니까?? 무섭내요;;;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30 02:27:21 0 삭제
    뭐 원론적인 이론얘기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인간이라는게 결국 지능이 발달하면서 놀이문화라는게 생겨났죠... 노는거 좋아하는거.... 동물들도 놀이를 통해 무리들과의 친분을 쌓고 하잖아요??

    그것이 인간이라는 가장 발달된 두뇌를 통해 놀기위해 머리를 쓰고 더 재미있는것을 찾다가 생겨난것이 예술 예능 이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놀기 좋아하는 사람이 만들어낸거 아닐까요?
    181 배경을 못그리겠어여 도와주세요 [새창] 2014-11-30 02:24:51 0 삭제
    배경은 연습만이 답입니다.... 구도나 시각같은 분야도 알아두면 좋지만 일단은 연습하실때 배경 사진을 빽그라운드에 넣고 그걸로 배경 그리는 연습을 해보세요...

    배경 못그리는 만화가들이 주로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원하는 구도로 원하는 사진을 구하거나 직접 찍어서 배경그릴때 밑그림으로 활용하죠...

    아주 간단하게 디테일 넘치는 배경을 그려 넣을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 계속 그리다보면 손에 읶기 시작하면서 밑그림 없이도 어느정도 그릴수 있는 스킬이 생깁니다...

    아니면 보고 배끼는식으로 연습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결론은 많이 보고 많이 그리는거 왜에는 답이없다고 생각합니다.
    180 저격글) 하나가되는영혼님... [새창] 2014-11-30 02:15:33 4 삭제
    이런일로 님찾아가는건 좀 그렇구요 찾아오신다면 면전에서 왜 님이 욕먹는지 설명을 드릴께요 물론 그걸 이해할수 있는 이해력이 있다면 말이죠... 백번 천번 말해도 수긍할꺼라는 생각이 전혀 않들지만 말이죠... 세상에...

    왠지 모르게 나도 비꼬는 말투가 되는거 같아 죄송합니다... 하지만 사실이예요;;;
    179 하루에 한 장씩 그려보는 그림 연습 (5) [새창] 2014-11-26 15:44:46 0 삭제
    소묘의 기본은 연필의 필압을 조절하는 것 부터 시작합니다. 어두운 부분은 강하게가 아니고 노말하게 밝은 부분은 연하게 힘을빼고 살살살이 포인트일듯합니다... 그리고 명암을 표현하실때 선을 일정하게 한방향으로만 표현하셨는데... 8방향으로 선을 넣는다는 느낌으로다가 해보세요... 명암표현하실때 선처리를 일괄되게 한쪽으로만 표현하게 되면 입체감이 사라집니다...
    178 저격글) 하나가되는영혼님... [새창] 2014-11-26 15:07:13 5 삭제
    "오히려 남을 너무 많이 배려해서 욕먹는 사림인데요?" 라구요?? 그런분이 그럼 다른사람에게 진부하다, 유치하다, 표절이다라고 하시나요??

    그럼 제가 말해볼까요??? 님그림 조넨 유치하고 진부해요... 어디서본거같은데... 표절아님?? 남에꺼 배끼지만 말고 본인의 그림을 그려보시죠???

    이런글 본인에게 누가 작성하면 기분 좋나요???

    점점 정중하게 대하고있는 제 자신이 이상한 사람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는군요.... ...
    177 저격글) 하나가되는영혼님... [새창] 2014-11-26 15:02:08 2 삭제
    아직 자신이 왜 공격당하는지를 이해하지 못하시는듯하군요...

    다른분들 작품을 비평할때는 좀더 정중한 어법을 사용해보라는 말입니다... 진부하다, 배낀거 같다, 표절이다, 유치하다등등등

    보면 하나같이 공격적인 내용들 뿐이죠... 진지하다고 하신다면 진지하게 자신이 그런식으로 공격적인 언어들만 나열해서

    작자에게 상처주고 그로인해 본인이 공격받으면 일신상에 병이 있으니 이해해달라고 하면 그걸 누가 이해하냐는 말입니다...

    남에게 상처주면서 본인은 상처받기 싫다라고 주장하시고 계신겁니다... 제발 이해좀 해주세요...

    그렇게 진지하신분이 남에게 상처주면서 그로인해 자신이 상처받는건 이해를 못하신다는 말인가요??

    그렇게 억울하시면서 자신이 한 행동들에는 왜 반성하는 기미도 않보이고 구구절절 변명만 하나요??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지는겁니다...

    부탁드립니다... 전 여기서 잘그린사람 못그린사람 볼려고 오는게 아니고... 잘그리면 잘그린대로 감탄을 하고

    좀 뒤떨어지는 분들에게 조언하거나 발전해가는것에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본인도 모자란 실력이지만 가끔 그림한번씩올리고 있죠...

    배려심없는 사람이 자신은 배려받길 원하는건 이기심입니다... 자기자신만 생각하는거죠...

    자신이 좋은말 듣고 싶으면 남에게 좋은 소리를 해야죠...

    남에게 칭찬받기만 생각하지 마시고 남에게 칭찬을 해보세요... 말은 주는말의 정비례하는 상호작용입니다....
    176 엘사여왕님 그려봤어요 [새창] 2014-11-25 20:10:25 0 삭제
    느낌 충만하고 좋내요...
    175 아는분이 가족그림을 부탁했다.. [새창] 2014-11-25 20:08:54 0 삭제
    전 놋3쓰고 있는데... 진짜 10인치 넘는 놋 써보고 싶다능 유유~
    174 게시판에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디자인업계 실무담당자분들께 묻습니다. [새창] 2014-11-25 20:07:39 0 삭제
    미술계통 대학에서 실기를 않본다는건 치명적일수 있습니다... 분별력이 떨어질수 있고... 인 서울 대학교 갈려는 비 예능계열 학생들도 생겨날수 있죠.... ...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자면 실기도 보지 않는 학교는 절대 좋을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해당학과에서 가장 중요한걸 않본다는건 문제가 있잖아요??

    초중고등학교도 아니고 기초를 배우는곳도 아닌데... ... 기본적인 소양도 보지 않는다는건 문제가 있죠.
    173 옷주름 그리는게 너무 어려워요 ㅠ [새창] 2014-11-25 20:04:35 1 삭제
    주름 그리는걸 최소화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극단적인 예가 바로 지브리스튜디오의 그림체일듯 하네요... 옷주름 최소화 여기서 포인트는 옷의 끝처리를 둥글둥글하게 하면 풍선같은 느낌이 나고 날카롭게 하면 샤프함을 쉽게 표현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만... 채색하면서 명암처리를 잘해야 입체감을 줄수 있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선으로 표현하는 주름을 최소화하고 채색을 통해 명암으로 표현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물론 그리고자 하는 의류의 제질이나 종류에 따라 달라질수도 있지만 처음에 연습할때는 이쪽이 쉽게 접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인 균형와 볼륨감을 우선 읶히시고 세부적인 디테일링(옷주름 포함)을 배워 보심이 어떻까 합니다... 아니면 만화책보고 대략적인 주름을 연습해보는것도 추천합니다... 사진이나 실제 주름을 보고 그리게 되면 좀 복잡하고 표현하기 난해한 느낌이 있죠?? 만화책에 다있어요 ㅋㅋㅋ 만화책이 교과서입니다 ㅎㅎㅎ
    172 저격글) 하나가되는영혼님... [새창] 2014-11-22 20:14:15 2 삭제
    음.......

    미대생이었다니 또 한번 놀라고 갑니다... 세상에...

    대학교 수업중에 혹시 비평관련 과목은 없나요?? 대학을 않나온지라

    그런거 잘 모릅니다만... 미대생이라면 최소한의 소양은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엔 무슨 병이나 그런게 있는 사람같아 보이진 않아요...

    그냥 생각을 깊게 하지않고 즉흥적인 말 툭툭 내뱃는것이 문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건성으로보고 건성으로 표현하기 때문에 그런 말이 나오고 다른 사람에게 공격 대상이 되는거라 생각합니다...

    말을 할때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라는 것이 필요한 법입니다...

    말이라는건 혼자한다고 성립되어지는것이 아니니까요...

    다른 누군가에게 전달하는 표현이라면 최소한의 배려와 절재가 필요한 법입니다...

    따끔한 충고를 함에 있어서도 조심스러워야할것인데...

    너무 생각없이 툭툭.. ...

    병증이라 자신도 어쩔수없다?? 솔직히 제가 보기엔 정상적인 사람이지만

    너무 자기 고집대로 행동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삐뚤어진부분 고쳐볼생각도 않하고 그렇게 생긴걸 어쩌냐라고 하시면

    여기 있는 어느누구 하나 설득할수 없을꺼예요...

    조금은 긍정적인 마인드로 자신의 글을 보는 다른 사람을 배려하면서

    댓글달아보세요... 그정도도 생각할수 없는 정도 정신력이라면

    인터넷에 블로그같은 활동까지할수 있으리라 생각되어지지 않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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