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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1	일러스트 원래 어려운가요 ... [새창]	2014-12-09 10:28:41	1	삭제
		일러스트레이터가 하다보면 집중력이 좀 많이 필요하고 모니터글 너무 오래보다보면 눈깜박임이 줄어들수 있는 요소가 있긴하죠 ㅎㅎㅎ 요즘은 일러스트잡을일이 거의 없다보니 쓰지 않고 있지만... 예전에 일러스트로 스포츠의류 전사디자인쪽일을 했던적이있습니다... 그때 짱구를 굴린 방법이 드라마나 영화 만화를 한쪽 귀퉁이에 켜두고 작업을 하는것입니다... 약간의 집중력분산을 유발하는것이죠... 집중해서 작업할땐 옆에 켜둔게 눈에 않들어오다가도 작업 요소요소별로 하나의 레이어가 끝나거나 하는식으로 각각의 분기마다 힐끔힐끔 하게 되어 안구보호에 도움이되더군요... 이외에도 옆에 낙서장하나 두고 낙서를 하거나 구상중인 디자인 러프를 끄적이거나 하면서 ... 암튼 뭔가 힐끔힐끔거릴거리나 너무 집중하지않도록 장치를 만들어두는것이 좋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커피같은 먹을거리를 두고 홀짝이며한다고 하는 칭구도 있고... 암튼 방법은 만들기 나름입니다... 그리고 포토샾이나 일러스트나 결국 컴퓨터 툴의 사용법을 읶히는겁니다... 컴퓨터 처음접할때 윈도우이용방법 읶히는것과 똑같습니다... 원리를 알고 주력으로 사용하는 몇가지만 외우면 나머지는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기초적인 활용정도만 알아도 어느정도 습득속도가 붙을꺼예요... 처음에 접할때의 어려움은 누구나 똑같아요... 그 처음이 중요하지 그다음은 일도 아닙니다.
	200	예술의 기준??.. [새창]	2014-12-09 10:16:37	0	삭제
		예술... 전 개인적으로 예술이라는것이 결국 사람이 보고 듣고 느끼고 즐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놀기 좋아하는 사람이 더욱 깊이있는? 혹은 더욱 재미있는것을 찾던것에서 비롯된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림을 그리는것은 그림을 그리는것이 좋아서 그리기 시작했을것이고... 악기를 다루는것 또한그러할것이구요.... 예능이라는것이 결국 자기 자신이 즐기는것에서 시작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기 만족의 범주에서 대중들에게 평가받고 그걸 즐기는 사람들이 생겨나면서 예술이라는 범주의 문화가 생겨난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결론은 놀기 좋아하는 사람이 더욱 큰 즐거움을 찾다보니 생겨난? 암튼 무언가를 통해 자기만족과 즐거움을 위한것이라 생각합니다.
	199	혼자 드로잉같은거 [새창]	2014-12-09 10:11:52	0	삭제
		전 개인적으로 a4지 씁니다... 파일폴더중에 머리부분만 찝어서 종이를 뭉탱이로 고정 시켜주는거에 여러장 찝어서 가방에 넣고 댕겼습니다만... 지금은 헨드폰이 갤놋3이라 그냥 전화들고 끄적인다능;;;
	198	하나되는 영혼? 이라는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4-12-08 10:54:49	3	삭제
		흠... 난 대학않나왔고 않나오고도 나름 잘살구 있고 고등학교에선 그런거 않해주는게 정상아닌가? 그리고 말을 반토막내는군... 너보다 최소 14~5살은 많은 아저씨란다... 어른이 말해주면 좀 알아줬으면 좋겠구나... 그리고 엉아가 일이좀 힘든건 사실이지만 연수입 우리집 먹고 살면서 비수기에 해외여행댕기고 할만큼 여유롭단다... 취미로 그림도 그리고 있고 말이지... 궁금하면 안면도 놀러오렴 낚시는 시켜줄께...
	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8 10:49:34	1	삭제
		팬시 .... .... 현실적인 부분부터 말씀을 드리면 팬시용품쪽 디자인의 경우는 거의 99% 외주발주를 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알바예요;;; 정직원으로 디자이너 채용하는것보다 싸게 먹힌다는 점 때문에 왠만해선 디자이너 따로 않두고 외주로 돌립니다. 건건당 받는 금액도 그리 크다고 볼수도 없고 일이 있다 없다를 반복하기때문이죠... 출판쪽 정확히는 동화 삽화나 소설 표지디자인등등 으로 먹고 살고 있는 동생이 하나있는데... 이칭구의 경우는 외주 받을수 있는 자기분야일은 거의 다 받아다 하는 스타일입니다... 하루 15~6시간 일만해요... 자택근무라는 장점도 있지만 근로 시간기준으로 벌어들이는 수입은 그다지 크지 못하다는 점도 있구요... 정규직이 아니다보니 일이 없을땐 마냥 놀아요... 그나마 동화 삽화같은거 들어오면 금액이 좀 나와줘서 한동안은 좋지만 일없을땐 거의 그지수준입니다. 결국은 인디자인 쿽배워서 출판업체에 편집쪽일을 시작하면서 안정을 찾더군요... 한국에서의 출판디자인은 전문성에 비해 파이가 너무 작아요..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없는직종 취급해도될정도입니다... 물론 전문적으로 하시는분들도 있지만 그런분들은 극히 드물어요... 가장 현실적인 쪽은 역시 현재로서는 게임그래픽쪽이나 웹디되는 MD아니면 출판쪽이 가장 현실적인 직종입니다... 간판디자인도 있군요... 간판디자인의 경우는 타이포그래피쪽 잘알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196	만화가가 되고 싶습니다. [새창]	2014-12-08 01:43:52	0	삭제
		노력여하에 따라선 빠를수도 있고 ... ... 습득력이 얼마만큼 우월하느냐겠죠... 실지로 아는 동생중에 웹툰그리는 칭구가 있습니다(오래연락않해서 연락이 않되지만 ㅋㅋㅋ) 암튼 그 칭구는 군대 있을때 후임병으로 들어왔던 칭군데... 제가 낙서 끄적이는거보고 그림배우고 싶다해서 아는범위내에서 알려줬더니 반년후쯤엔 저만큼 그릴수 있게 되더군요;;; 평가를 위해 그림한장 최근에 그린거 올립니다... ... 그리고 무엇보다 웹툰이던 원고만화건 간에... 그림잘그린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스토리구성과 구성된 스토리를 그림과 대사로 움직일수 있어야하고 대사가 유치하지 않도록 꾸며줄수 있는 어휘력도 필요합니다... 그외에도 웹툰이건 원고만화건 간에 결국 주간지혹은 격주나 월간이 되겠죠... 요즘은 격주는 모르겠지만 월간은 국내에서 아예 없죠아마? 그럼 기본적으로 주간지 연제를 해야하는데... 최소 3~5주텀을 두고 매주 그림을 그려야합니다... 능력여하에 따라선 7~8주를 선행으로 작업하는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갓 입문한 초보만화가들의 경우 원고가 밀리는 경구를 대비한 자구책이죠... 그래도 문제가 생기면 쟁여놓은 원고 다쓰고 휴제까지 가면 문제가 심각해지겠죠... 이제 고2올라가는거면 시간은 충분히 많다고 생각해요... ... 그림연습은 꾸준히 해야하구요.... 스토리짜는 연습도 하시면서 스토리 나오면 콘티작업을 통해 원고제작도 연습하셔야합니다... ...
	195	취미로 그림 시작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연습해야 할까요? [새창]	2014-12-07 11:29:55	0	삭제
		방법은 많습니다만...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은 걷기전에 뛰어라~! 입니다... 제가 했던 방법입니다만... 전 만화그림을 그리고 잇는데요... 국민학교 댕길때 드래곤볼을 통해 만화책을 처음봤는데... 그거 보고 너무 맘에 들어서 무작정 따라 그렸었습니다... 물론 엉망 진창이었어요... 근대... 시작은 누구나 똑같다고 봅니다... 결국 연습할때 얼마나 흥미를 가지고 집중할수 있는방법으로 연습을 하느냐일듯합니다... 개인적으로 만화그림으로 연습시작하시는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이런 방식으로 시작하는분들이 많이들 오해하시는 부분이 있는데.... 꼭 쉬운그림체를 선택할 필요는 없습니다... 본인이 보고 와 잘그렸다 따라그리고 싶다라고 생각하시는 그림체가 있으면 무작정 따라 그려보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선긋기는 솔직히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느는 연습에 정비례하는 스킬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첨엔 얼굴선 하나 긋는데 선하나를 수십번으로 나눠 그리곤 했습니다... 물론 지저분 했지만 짧게 짧게 긋던 선이 점점 길게 길게가 되고 지금은 나름 쓰윽~ 하고 얼굴선은 몇번 끄적이면 나올정도가 되었습니다... 윗분처럼 기초를 튼튼하게 다지면서 하는 방법은 전체적인 부분에서 효과적으로 발전할수 있습니다... 반면 제가 하는 방법은 기초적인 펜그림 테크닉을 손에 읶힌후 기초적인 이론을 배우는 방법입니다... 제가 하는 방법의 단점이라면 그림자체에 벨런스가 않잡혀서 고생하는 경우도 많은거 같습니다... 취미라면 재미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보면 제가 연습했던 방법또한 한가지 방법일듯 합니다... 참고게 되셨으면 좋겠내요... 가장 좋은 방법은 둘다 같이 하는것일듯하내요...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11:17:43	1	삭제
		정확하게 어떤 분야에서의 디자인인지 요즘은 똑같은 캐릭터 디자인도 분야가 다양해서 어떤부분을 말씀하시는지....
	193	아이폰 압화 케이스 나눔!!! 아이폰 5 추가!! [새창]	2014-12-07 11:02:56	0	삭제
		아이폰이 아닌 관계로 추천만 드리고 갑니다 ㅎㅎ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5 09:50:18	0	삭제
		세로로 써진 문장아 어색해보여요... 위와 아레의 간격이 얼굴 이미지 때문에 멀게 하신것 같은대... 심플한 이미지를 원하시면 차라리 얼굴 이미지 레이어를 약간 더 올리고 축제로고 이미지를 약간더 크게 키우시고 로고 아레에 작은폰트로 가로문장이 되는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ㅎㅎㅎ 암튼 세로 문장 위랑 아레랑 간격이 좀 어색해보여요 간격을 줄여보시는것도 좋을듯 하내요
	191	채색은 어떻게 공부해야되는지 물어봐도될까요... [새창]	2014-12-05 03:59:16	0	삭제
		우선은 기초적인 단색채색부터 시작해 보세요... 색감을 읶히셔야 하지만 그건 차차 늘어 가실거구요... 단색 채색의 팁을 드리자면 보여지는 색보다 연하게 물감에 물의 농도를 조금 묽게 수채화풍으로 시작하시는거 추천 드립니다. 적당적당하게 영습이 가능하고 초심자 분들이 쉽게 접할수 있는 방법 이라고 생걱 합니다. 전문적인 교육은 받아 본적이 없고 독학으로 그리고 있습니다만 전 그렇게 시작 했었내요 ㅎㅎㅎ
	190	노트로 성시경, 임시완 [새창]	2014-12-05 03:54:34	3	삭제
		굿잡....
	189	하나되는 영혼? 이라는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4-12-03 13:26:50	11	삭제
		그렇고보니 빼먹은게 있는데.... 니가 뭘 하는 놈인가 하는것에 대해서 아무도 관심이없어 그저 니가 니 개인정보 까발리면서 미대생이라매... 교육자격증있다매... 근대 어쩌라고... 지금까지 널 공격했던 사람들은 니가 그림에 재능이 있고 없고가아니고 니 그 썩어빠진 정신상태에 대해서 욕하는거다 좀 알아 처먹는 시늉이라도해봐라 이 닭대가리야...
	188	하나되는 영혼? 이라는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4-12-03 10:32:38	13	삭제
		와나 세상에... 이젠 나도 그냥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댓글남긴다... 나이도 연장자고 하니 반말로 쓰마... 진짜 살다살다 너같이 말않통하는 똥고집은 처음이다... 남을 배려하라는 말이 그렇게 듣기 싫으니?? 그러면서 배려심이 넘친다고?? 세상에... ... 그냥 니 꼴리는대로 살아라... 뭐 면상 맞대고 살사람도 아니고 평생가도 얼굴한번 않볼 사람이니 이젠 나도 포기하마...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살면 그렇게 생겨먹는지 알기도 싫고 이정도 쯤 되면 그냥 내가 항복할께... 더이상 설득하는것도 지친다... 내가 무슨소리 하고 있는건지 이해는하니?? 아니 이해하려고 노력은 해봤니?? 어이가 없내.... 그냥 니 꼴리는대로 사세요... 앞으로 일절 상관않하마... 그래도 마지막으로 좀 부탁좀 하자.... 사회생활하는데 그런 성격으로 살아갈려면 좀 고달플꺼라 생각한다... 꼴랑 그림 몇장 그렸다고 자랑질이냐?? 여기서 추천잘받는 사람들은 수만 수십만장 그려와서 그정도 그리고 좋은평가 받는거란다... 자신이 만들어낸것에 자부심을 가지는건 좋지만 자만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187	하나되는 영혼? 이라는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4-12-01 23:28:16	5	삭제
		제가 태도를 바꾼적이 있나요??? 전 보고 있는 그대로를 잘 포장해서 격려하겠다는 생각으로 좋게좋게 댓글을 달아드렸고 그거 보시고 좋아하셨으리라 생각 합니다... 올리신 그림들은 정확히 표현을 하면 그림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과정에 있는분의 테크닉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올렸던 댓글은 어디까지나 보고 초심자분이 열심히 하시는구나 하고 격려도 해드리고 어떤점이 좋은지를 피력해드렸죠... 그런대 알고 보니 미대생에 교육자자격까지... ... 거기다 물감쓰신 그림들은 죄다 종이가 울정도로 물조절을 못하셨고 그림자체에 대한 테크닉도 많이 부족합니다... 올려주셨던것들만 보면말이죠... 뭐 이런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가장 큰문제는 하나되는 영혼님이 다른사람들에게 공격적인 댓글을 다셨고 그로인해 공격받는것은 하나되는영혼님 본인이 되니까 댓글다실때 최소한의 배려심으로 쓰는 말을 잘 포장해보세요~ 라고 설득글올렸죠.... 근대 달리는 댓글은 나보고 어쩌라고? 배째라? 나병있다. 니들이 나까도 난 상관없다식의 반응을 보이셨죠.... 자신이 왜 욕먹고 있는지 생각은 하시나요?? 보니까 계속 댓글 썼다 지웠다하는거 부터가 그냥 생각없이 나오는말 막써놓고 이건 아닌가? 하고 지우고 또쓰고 지우고 또쓰고... 나이좀더 많이 먹은 연장자로서 보기에 너무 티가 나요... 제가 쓴댓글 잘보세요... 전 분명히 공격당하지 않는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지금의 상황을 만들고 있는것이 본인이라는 생각부터 해보세요. 제가 하는 말중에 최근에 포기하고 질타한글들 말고 공격적이고 욕설을 하는 댓글이 있었나요?? 월드컵때 축구보면서 못하는 대표팀욕은 한거 같은데... 여기있는 분들에 대한 공격적인 발언을 한 기억이없습니다... 최근에 정확히는 어제였던거 같은데... 님이 하도 답답해서 쏴붙인거 말곤 없었던거 같아요... 그걸 어떻게 해석해야 욕설로 들리시는지 알순없지만... 참으로 딱합니다... 나이좀더 먹고 생각이 많아지는 나이가 된후 본인이 썼던글들과 다른분들이 남겨놓은 댓글 다시한번 꼭 보세요... 얼마나 한심한지... ... 보고있기 딱해서 계속 알려드려도 알아먹을 생각도 않하고 자기고집만 피우는게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게시판이라는건 다른 사람들과의 커뮤니티를 위한 공간입니다... 하나되는 영혼님같이 혼자 자기고집만 피우면 당연히 공격대상이 되고 공격받아요... 본인 입으로 배려심넘치는 분이라고 했으니 그 배려심으로 정중하게 다른분들에게 공격이되지않는 좀더 유하게... 부드러운 언어로 다가가보세요... 반발하는사람없을꺼예요.... 자신이 한잘못을 뭐라한다고 그게뭐 어쩌라고 하는식으로 반응하면 당연히 지금같은 상황이 계속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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