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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3	청원요청 n번방 신상 공개 요청 [새창]	2020-03-23 22:40:49	19	삭제
		백그라운드가 일베에서 시작할거 같은느낌이 드는데.. 이참에 일베를 엮어서 쓰레기통에 쳐넣을수 있지 않을까
	712	하.. 와이프한테 진실을 말하는게 나을까요? [새창]	2020-03-23 22:38:46	8	삭제
		투명해야 합니다. 그래야 화를 면합니다. 중국처럼 감추려다가는 더 큰화를 불러올지 몰라요.
	711	몸매 쩌는 긴생머리 교복 상의 벗고.. [새창]	2020-03-23 22:34:52	0	삭제
		진짜 해보고 싶네요. 싸움... 내가 질지도 몰러
	710	이탈리아의 너무나도 끔찍한 상황 [새창]	2020-03-23 03:59:26	4	삭제
		사실이라면 안타깝네요. 하지만 워낙에 주작인것들이 많아서리..
	709	유시민과 토론하는 20대 대학생 [새창]	2020-03-22 22:35:27	5	삭제
		지금이 취직하기가 80~90년대보다는 어렵지만 질적으로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어요. 당시 제친구 대부분이 선반,밀링가공,주물,조립공장,인테리어노가다 따위에서 일하면서 취직했었다고 말하는 시대였고 지금은 고학력시대라 중소기업사무직쯤엔 들어가줘야 취직했다라고 말하는 시대죠. 지금 이런일하면 취급이라도 해주나요. 지금 이런일들은 나이있는 아저씨들이나 외국인근로자들이 거의 하고 있죠. 저도 친구들중에서는 흔치않는 대학졸업생이었고 젊은세대에서 대졸자비중이 크지않던시대라 중견기업이상은 어렵지않게 들어가던 시기였죠. 근데 대기업이라고해서 월급이 크게 많을때도 아니었어요. 그래서 지금처럼 대기업을 그렇게 선호하지 않는것도 있었습니다. 용접공이나 항만작업원들이 돈을 더 많이 벌던시기였으니까 대부분의 직업이라는게 거의 노가다내지는 공장노동었습니다. 지금은 어떤가요. 모두가 대학나오는 시댑니다. 숙련된 기술자를 만드는 학교는 거의 없어요. 제조기술업은 외노자에게 다 물려주고 많은 한국젊은이들이 좁은문을 향해 몰려들고 있어요. 공무원,대기업,중견중소기업사무관리직.. 모두 한정된 숫자예요. 저도 이름있는 중견기업 15년 다니다가 지금은 15년째 건설노가다십장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대우좋고 업무강도도 낮아요. 단지 여러분이 꿈꾸고 생각하던 직업이아니라 지원자라든가 기술을 익히는 젊은친구들이 없어요. 이게 현실이에요. 머든 해야하는데 모두 좁은문을 향해 비집고 들어가려 아우성이에요.
	708	외신이 관심갖게된 한국의 또다른 신개념 검진시스템 '워킹 스루' [새창]	2020-03-17 21:34:23	5	삭제
		일본이 메이지시대 그렇게 빠르게도 서구열강들을 따라잡을수 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모든걸 내려놓고 받아들이는 자세때문이였죠. 그게 바로 진보이고 혁신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보수적인사령탑이 컨트롤했다면 분명 폐기되었을 방법들이죠
	707	뒤에서 덮치는 야옹이 [새창]	2020-03-17 21:29:59	6	삭제
		밥 절대 굶기지 마라잉
	706	커플 마사지 떄문에 화난 여친 [새창]	2020-03-17 21:20:18	4	삭제
		아주 건강한 남친을 만나신거라 사료됩니다. 만약 평소에 안서는데 거기서만 발딱거린다면 문제지만..
	705	가슴이 커서 고민입니다. [새창]	2020-03-17 21:18:38	1/47	삭제
		여자의 적은 여자예요. 저정도면 사는게 편하실지도...
	704	담배피는애들 참교육 [새창]	2020-03-17 21:17:12	0	삭제
		그순간 이라면 특전사707여단 나온 나도 도망감. 안도망간다면 삶에 의지가 없는 사람일듯
	703	ㅇㅂ(?) 커밍아웃.. [새창]	2020-03-17 04:50:02	0	삭제
		싫어하는 이유를 말해보세요. 그럼 일베인지 아닌지 바로압니다. 빨갱이 이딴소리하면...
	702	??? : 부산 운전자들은 깜빡이를 잘 안 켠다 [새창]	2020-03-17 04:30:50	0	삭제
		십년전인가 ..119구급차량(물론 한가한 구급차였죠) 앞으로 끼어들기 했더니 창문내리고 시비털길래 지금 시비거는거냐고 하니까 그냥 쌩하고 내빼던 부산119구급차. 어디 고기드시고 오는길이였는지 이쑤시개로 이빨쑤시면서 왼발은 대시보드에 올리고 아저씨 운전그따구로 하지마이소~하던 구급대원이 기억나네요. 당시 여친이 저사람 깡팬가봐해서 영화친구 코스프레하는가봐 했던 기억이 나네요.
	701	집단폭행당하는 홍혜걸.jpg [새창]	2020-03-16 22:20:33	0	삭제
		시기나 내용,이용하는매체로 봤을때 정치적이라고 볼수있네요. 다음 총선에 한국당에서 뵙길기대합니다.
	700	(ㅎㅂ) 아내의 불륜현장 [새창]	2020-03-16 22:10:33	8	삭제
		저거는 재앙입니다. 바람핀거는 돌아오기라도 하지 커밍아웃은 영원히 바이에요
	699	홍모씨같은 가짜뉴스 생산자를 처벌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20-03-16 21:57:48	0	삭제
		마누라하고 돈벌이에 눈이먼 사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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