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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63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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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6	안녕하세요 현직 변호사입니다. [새창]	2015-07-24 20:16:05	0	삭제
		사내변호사님들은 회사생활까지 하셔야해서 무척 바쁘시던데 너무 감사한 마음에 댓글 남기고 갑니다..재능기부가 절대 쉬운일이 아니지요ㅠㅠ 힘드시겠지만 화이팅 외치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4 13:15:45	3	삭제
		추천 3개 소름............
	164	현 제주도민 제주 맛집 정리 [새창]	2015-07-24 11:00:31	0	삭제
		스크랩 ㄱㄱ~ 정보 감사해요~
	163	오피스텔 안내문이 공포... 도와주세요 [새창]	2015-07-23 19:06:11	1	삭제
		너니??? 병신같은 드립은 일기장에나 써...
	162	한국아줌마들만 진상인게 아니예요 [새창]	2015-07-23 11:44:24	3	삭제
		글로만 본 상황이라 어느정도 다친건지는 모르겠지만 승무원이 모른척한것도 아니고 거듭 사과를 했고 눈을 다칠뻔 했으면 의사를 먼저 만나는게 맞죠. 항공사에서도 FM대로 처리했다고 생각하는데요... 치료에 따른 병원비나 보상은 나중 문제지요...객실 관리에 대한 문제를 승무원에게 따지는건 맞지만 보상부터 운운한다는건 당연히 진상으로 보일수 있죠...그 신혼부부가 작성자님께 대한 태도부터 시작해서요. 뒷얘기는 모르겠지만 유럽내 이동이라 저가항공 타셨을것 같은데 유럽 항공사들은 사실 단호박 메뉴얼대로 움직이는 사람들이라 따로 보상받기는 힘들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메이저도 보상받기 힘들텐데..
	161	비정상회담에서 유세윤 롤이 좀 별로인거 같음. [새창]	2015-07-21 13:32:19	3	삭제
		저는 성시경...정말 중간에 말 엄청 끊고 말도안되는 드립치고...
	160	고소공포증 있는 사람이 스카이 다이빙 한다면... [새창]	2015-07-18 00:01:54	1	삭제
		일반인도 정말 쉽지 않은건데 용기를 낸 올리에게 박수를.. 이번 영상도 잘봤어요~!
	159	유기견 Before / After [새창]	2015-07-17 14:20:10	1	삭제
		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작은 동물이라도 생명 하나 살리는게 굉장히 어려운 일인데...항상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바랄께요!!
	158	오늘자,,,,,,,,,,,,,,,그분,,,,jpg,,avi [새창]	2015-07-16 21:56:41	0	삭제
		비공 누르고 댓글 쓰려고 굳이 여기 들어오신거에여? 싫으면 건너뛰세요;;;;;;;
	157	오늘자,,,,,,,,,,,,,,,그분,,,,jpg,,avi [새창]	2015-07-16 21:49:17	0	삭제
		깨봉아.....깨봉깨봉ㅠㅠ
	156	어제자,,,,,,,,,,,,,,,,,,,,,그분,,,jpg,,영상,avi [새창]	2015-07-14 13:52:03	1	삭제
		깨봉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55	흉폭한 짐승 2탄입니다. [새창]	2015-07-10 10:48:33	0	삭제
		아..힐링된다...............ㅠ
	154	오늘자,,,,,,,,,,,,,,,,,,,,,,그분,,,,스페샬,,,jpg [새창]	2015-07-09 20:17:34	5/7	삭제
		깨봉이 무조건 추천!!!!
	153	오늘자,,,,,,,,,,,,,,,,,,,,,,,,,,,,,점심,,,jpg [새창]	2015-07-06 20:54:31	0	삭제
		깨봉아....ㅠㅠ 누나가 아껴.............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3 23:26:00	51	삭제
		집안에서 있었던 일은 아니지만 여징언데요 예전에 빌라 3층 살때 약속땜에 12시엔가? 들어가면서 다른분들 깰까봐 1층 빌라현관 여닫이 유리문을 조심스럽게 닫고 2층까지 올라갔는데 1층 유리문에서 누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바람소리)... 진짜 그땐 입주민일거라 생각 전혀 안들고 순간 소름이 쫙 끼쳐서 두 계단씩 순식간에 올라가서 겨우 문따고 들어갔는데 닫으면서 계단을 살짝 쳐다봤더니 모르는 남자가 아씨..하면서 다시 내려가더라는.....담날부터 일주일정도는 출퇴근만 겨우하고 밖에 절대 안나갔었어요..현 남편이 호신용품 3종세트 사주고...ㅠㅠ . . 또 한번은 결혼하고 신혼때 빌라 5층에 살았었는데 출근하면서 옆집 아주머니께서 괜찮냐는 거에요....그래서 네? 그랬더니 누가 여자 팬티 가운데 부분이랑 브래지어 가운데 부분을 태워서 저희집 문고리에 걸어놓고 간거에요....ㅡㅡ 아주머니가 보시고 바로 치우셨다고하면서 보여줄까요? 라고 물어보시는데 안보겠다고 하고ㅠ 남편이 지구대에 전화해서 다 얘기하고 순찰좀 강화해달라고 했는데 한 낮에 순찰다녔는지는 모르겠지만 경찰차 코빼기도 안보였었어요...ㅠㅠ 게다가 아이러니 하게도 저희집에서 걸어서 3분거리에 큰 경찰서가 있었는데도 굉장히 대담했다는 사실....... 그 이후로 바로 아파트로 이사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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