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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익명]잘생긴놈으로 살아온 소감 [새창]	2013-08-05 18:19:57	1	삭제
		꽃미모는 아니었는데 나름 잘생겨서 두근두근하게 만들던 동창이 있었어요. 그 친구가 군대가서 진심으로 훅 감. 상아저씨가 되어 돌아옴...... 작성자님.. 믿어줄게요.. 하지만 asky
	19	북한의 흔한 캐릭터.jpg [새창]	2013-08-03 15:32:31	0	삭제
		햐.. 이 사람들 음란마귀가 ...
	18	뚱녀인생 드디어 다이어트 큰맘 먹습니다 [새창]	2013-08-03 10:25:40	1	삭제
		힘들 때 오유에 와요. 나 아니어도 더 많은 사람들이 힘 실어줄 거예요. 어쩌다 계획한 거 못하게 되는 날 생기더라도 다 틀렸다고 생각하지 말고 또 와요. 그리고 관절 조심해요.
	17	[익명]어렸을때 트라우마가된 담임 선생님의 한마디 [새창]	2013-08-01 22:47:19	0	삭제
		중학교 때 그나마 영어 좀 할 때.. 영어 말하기 대회 나간다고 뭔뜻인지도 잘 모르면서 토플지문 하나 다 외워갔는데 선생님이 너는 영어 사투리하는 것 같다? 그랬어요. 그 이후로 영어울렁증 생김. 영어바보가 됨 ㅠㅠ 공인영어성적이 한없이 낮아서 ... 졸업+취업 지장 많네요 그 말이 뭐라고 나는 어휴 ........
	16	[익명]내가 우물안에 있는게 문제가 아니라...개구리였다는게 문제였구나 [새창]	2013-08-01 22:34:52	0	삭제
		출발선이 다른데다 대회규정도 없는 마라톤이라고 생각해요. 목적지도 조금씩 다르고 운동복과 운동화 질 차이가 엄청나지만, 멈추지 않는다면 목적지도 비숫하고 서로 힘이 들 땐 잠시 멈춰서 물도 뿌려줄 동료도 만날 겁니다. 대학이 끝인 줄만 알았는데 .. 인생 더 길어요.ㅠㅠ 저도 매일 일상의 벽에 머리를 찧어대지만 맷집도 길러가며 이래저래 버티게 되네요. 그러니까 지치지 말아요! 넘어지면 좀 쉬었다가 일어나도 되고요. ^^
	15	[익명]오늘 손님한테 뺨맞앗네요.. [새창]	2013-07-31 10:16:18	0	삭제
		저는 헬스장 데스크 알바할때 그지 같은 수건 준다고 수건 던져서 얼굴에 맞은 적 있어요. 그때.. 하아... 그 오기로 더 좋은 일 자리 구하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아직도 수건 맞을 때의 느낌은 생생... 이 악물고요. 너무 흔한 말이라 꺼내고 싶지 않지만 힘내요.
	14	금.사.빠 甲.jpg [새창]	2013-07-28 18:50:26	15	삭제
		재미있는데 왜 다들 슈렉인가...
	13	고양이에게 신발을 신겼을 때 ㅋㅋㅋㅋ [새창]	2013-06-21 04:08:32	2	삭제
		고양이한테 신발을 신기면 중력이 바뀌나 보구나
	12	고양이에게 신발을 신겼을 때 ㅋㅋㅋㅋ [새창]	2013-06-21 04:08:32	7	삭제
		고양이한테 신발을 신기면 중력이 바뀌나 보구나
	11	키커보이는 법 [새창]	2013-06-16 20:56:29	0	삭제
		아 어쩌지 진심으로 빵 터졌다 ㅋㅋㅋㅋㅋㅋ 세상에 그런 건 없는 거야 암요
	10	요즘은 오유에 짤 올릴 때 걱정이 됩니다 [새창]	2013-06-12 19:52:02	0	삭제
		출처도 넣어서 통으로 이미지를 만드시면 어떨까요? 물론 그것도 부분 잘라내서 쓰는 사람 있습니다만....... 하아..............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2 00:11:00	3	삭제
		무슨 말이 위로가 되는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무슨 말이라도 남기고 싶네요. 힘이 들 때, 옆에 가족이 있다는 거 서로에게 그 자체로 위로가 되죠. 그냥. 글을 읽고 뭐라도 하고 싶었어요. 힘내요.
	8	이 나라는 국민들이 한 번 들고 일어나지 않는 한 안바뀔듯 [새창]	2013-05-31 12:19:30	0	삭제
		여러 번 들고 일어나도 안 바뀌었다는 게 문제. 꾸준히 들고 일어나고 쓰러져도 또 일어나야겠죠.. 근데 그럴 힘이 진짜 우리에게 있을까요?
	7	노래 제목 앞에 "침대에서" 를 붙이면 야하게 된다는설 [새창]	2013-05-30 14:31:14	0	삭제
		침대에서 총맞은 것처럼. ?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7 03:45:11	0	삭제
		자세한 사정이야 모르지만 그분은 '사귀자'는 말이 필요했을 거예요. 스킨십까지 할 정도로 여자는 다 표현했는데 작성자님이 그걸 몰라준 거고... 여자분은 지쳐 떠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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