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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내미제양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30
    방문 : 17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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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미제양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 맨날 눈팅만하다 실제로 고양이 키우게 된 후 알게된 것. [새창] 2014-03-06 18:02:13 11 삭제
    고양이 야행성에 대해서는... ㅋㅋ 그냥 하루의 4분의 3을 잠으로 채우는 느낌이에요. 언젠가 너무 밖으로만 나돌아서 애들이 심심해할까봐 집에 있어봤는데 그냥 잠만 자버려서 허무했습니다 하하핫
    64 페북한글패치류甲 [새창] 2014-03-02 00:11:52 42 삭제
    1 힝 진짜일 수가 음슴요.. 왜냐하면 난.. 클릭...
    63 [익명]19)지옥같던..지우고싶은 연애가 끝났습니다.(스압) [새창] 2014-02-27 23:19:19 1 삭제
    작성자님 힘든 마음 너무 잘 알겠어요. 하지만 그 사람에 대해 안 좋게 말하는 것은 작성자님께도 그리 좋지 않을 지도 몰라요. 저도 아직도 개새끼라 말은 랍니다만... 좋지 않았던 연애를 더 안 좋게 푸는 것보다 진실하게 사랑했던 당시의 나를 잊지 않고 언제든 다시 사랑할 수 있는 사람으로 나를 만들어가는 게 낫지 않을까요?

    그래도 사랑했던 사람이니까요.

    친구랑 바람이 난 것은 잘못한 일이지만 그 일과 성매매 경험을 연결하지는 않아도 돼요. '그런 여자'를 사랑했는데 돌아온 것이 배신이라고 생각하지 말았으면 해요. 그건 작성자님을 더 괴롭게 만드는 것 같아서요.

    안 되는 일인 거 알고..
    저도 헤어지고 2년이란 시간을 엉망진창으로 살았고
    지금도 피가 거꾸로 솟기도 하지만...
    누군가를 미워하며 산다는 게 .. 잊고 사랑하며 사는 것보다 더 어렵더라고요.
    힘도 들고...

    미안해요. 좋은 말 못해줘서...
    62 이해가 안된다? 안됀다? 어떻게 맞는건가요? [새창] 2014-02-21 03:27:49 0 삭제
    이해가 안 된다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0 11:08:59 0 삭제
    제가 6시 반에 일어나서 학교 들어가서 조교일 하면서 수업 18학점 듣고 행사 준비하면서 새벽 2시에 들어와 과제를 하며 살아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과 연애는 관계가 없더라고요. ㅎㅎㅎ 연애를 하게 되면 그 사이사이에 배려를 받아서 만날 수 있고, 나도 짬을 내게 되고요... 아무리 한가하게 살아도... 안 생길 땐 안 생김 ㅠㅠ 그러니까! 하고 싶은 걸 하면서 당당하게 지내다 보면 그 모습에 반할 사람도 있을 거예요. 확답은 못해 왜냐면 asky니까...
    60 아 눈물난다 안현수선수금메달!!!! [새창] 2014-02-15 21:56:26 0 삭제


    59 안현수가 흐느낄 때 같이 흐느끼신 분? [새창] 2014-02-15 21:46:27 1 삭제

    저요.
    58 다른분들께는 죄송한데 전 빅토르안 금메달 응원합니다 [새창] 2014-02-15 20:56:58 1 삭제
    경기 끝나고 나서 숨 쉰 기분. 후우-.
    57 우리집 고양이랑 놀면서 느낀건데...... [새창] 2014-02-12 13:11:08 2 삭제

    우리집 새끼인줄ㅎㅎ
    깜짝
    56 교통사고 수술 후 급성심근경색 보험처리 알려주세요 [새창] 2014-01-29 18:37:14 0 삭제
    프로포즈님, 잠깐 보험회사에 다닌 적이 있는데 비슷한 질환이라해도 병명에 토씨 하나 다르다는 이유로 비보험이 되는 경우를 봤어요. 병원에 있느라 아버지 사보험 특약 부분을 보진 않아서 잘 모르지만 같은 거라 해주시니 마음이 놓입니다. 감사해요.
    55 교통사고 수술 후 급성심근경색 보험처리 알려주세요 [새창] 2014-01-29 18:35:28 0 삭제
    석까님 감사합니다. 가족들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이제 약을 계속 드시고 기간마다 검사하실 테니 더.다행입니다. 감사해요. 어서 일반병동으로 오실 수 있게 기도해야겠습니다.
    54 고양이VS드라이어기.gif [새창] 2014-01-02 00:35:21 0 삭제
    고양이가 물건을 못 쥐어요. 그래서 저럼 ㅋㅋㅋ
    우리집 애들도 뭐 잡고 싶으면 허공에 대고 저러다가
    입으로 물어버리거나 밟아버립니다 ㅎㅎ
    53 만삭의 여자친구에게 헤어지자는... [새창] 2013-12-24 21:31:58 0 삭제
    더러워도 각서 쓰고 월 100만원 받으시라고 꼭 말씀해주세요. 더럽다고 안 받으면 여자만 손해입니다!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0 03:56:34 8 삭제
    아니.. 이 상황에서 여자가 사건의 단초를 제공했네 안 했네를 왜 얘기하고 있죠? 사건은 일어났고 피해자는 보호 받아야 하고 가해자는 죄값을 치러야합니다.
    우리나라는 법도 법이고 법을 해석하고 집행하는 사람도 ... (죄송하게도) 전체적으로 정상이 아니어서 가해자에게 그에 상응하는 판결이 나올 지 안 나올 지도 모르는 지금. 길고 지난한 싸움을 앞둔 피해자에게 어떻게 위로를 하면 좋을까 얘기해도 모자랄 판에요!

    애기가 집 나갔다가 돌아오면 떨어질 뻔한 심장 부여잡고 놀란 마음으로 애 등짝을 때리며 위험한데 왜 나갔느냐고 화를 내시는 엄마들 있죠. 그럼 애도 같이 울고 엄마도 울고... 다 안전하게 돌아왔으니까 펼쳐지는 상황인 거예요.
    가장 후회하고 아프고 두려운 사람에게 더 상처주지 맙시다!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0 01:47:08 0 삭제
    음... 저는 혼자있는 놈이 외로워보여서 결국 길냥이 구조하여 둘째를 들였는데요. 첫째가 무지하게 싫어하고.... 맨날 하악질하고 때리고... 4년 정도 지나니까 핥아주네요. 그런데 이미 둘째가 하도 맞고 자라서 잘 해줘도 경계하고 때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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