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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8 03:23:49	0	삭제
		건어물녀가 뭐죠???
	62	[익명]배가 너무 아파요(더러움주의;;) [새창]	2013-02-08 03:21:10	0	삭제
		아.. 아장이님 말씀대로 탈수증세 조심하시고 병원가실 시간이 아니니까 지금당장은 보리차로 버티고 계세요 생수보다도 좋은게 보리차고 아기들이 분유 물 모유 외에 유일하게 먹을수 있는것또한 보리차입니다.
	61	[익명]배가 너무 아파요(더러움주의;;) [새창]	2013-02-08 03:16:51	0	삭제
		참고 있어도 됩니다. 동내 약국만 가셔도 충분해요.
	60	[익명]배가 너무 아파요(더러움주의;;) [새창]	2013-02-08 03:16:31	0	삭제
		아 그리고 윗 댓글처럼 물만 마시면 안됩니다 ^^ 꼭 죽은 매끼 적당량을 드셔주셔야 합니다. 위장보호제는 선택이고요 (위염이냐 장염이냐에 따라 섭취 시기가 달라서 진단이 살짝 필요합니다)
	59	[익명]배가 너무 아파요(더러움주의;;) [새창]	2013-02-08 03:15:27	1	삭제
		네 날밝으면 가셔도 됩니다. 식중독중 급성장염 혹은 위장염으로 추정되는데요(설사인걸 보면 급성장염같습니다만 확실친 않습니다) 실은 병원갈만큼 큰 병은 아닙니다. 식중독 자체가 푹 쉬는게 치료인 병인지라 ㅎㅎ.. 다만 장염이니 위장보호제와 함께 식사는 죽으로만 약 3일정도 드시는게 좋습니다.
	58	뚱뚱한사람에게 다들 관대하신가요? [새창]	2013-02-08 03:13:09	1/5	삭제
		엥 그럴수도 있는거지 왜케 다들 이해를 안해줘요 ㅋㅋㅋ 나도 내옆에 여드름 뜸북 나거나 머 뚱뚱하거나 그런애 끼고 다니기 시른데 창피하거나 꺼리껴 지는건 아니지만 자랑스럽진 않아요. 이쁜애가 좋지
	57	그렇군요 사람은 저마다 다 다르니까 [새창]	2013-02-08 03:02:39	2	삭제
		사람은 태어날때 엄청나게 자기중심적으로 태어나요. 사회생활하면서 점점 남을 이해하고 내가 아닌 다른사람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해하게 되죠. 뭐랄까 작성자님은 굉장히 이기적이고, 굉장히 배척정신이 강해요 자기한테 해롭거나 자기보다 못나면 배척하려는게 보여요.
	56	그래 여기엔 모든걸 꿰뚫어 보는 자칭 솔로몬이 많아보이니까 [새창]	2013-02-08 03:00:11	0	삭제
		오지랍이 조금 있으신거 같은데;;; 정작 당사자는 그얘기 듣고 그냥 갔는데 왜 일을 키우시는지 조금 이해가 안되는데요 제가 그여자 입장이면 '지는 얼마나 잘생겼다고 흥.' 이라고 같이 가던 친구랑 뒷담 몇마디 하곤 그냥 잊어버릴 사소한 일이에요 한심한 사람들이 많다고 하셨는데 그럼 자기보다 못난사람은 전부 배척하고 상종하면 안되나요 너무 이기적으로 보이고, 작성자님은 얼마나 된사람인지도 궁금해요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8 02:56:18	0	삭제
		다르케 생각하면 원래 자기얘기 하기 좋아하는 성격이라고 생각할수있고 데이트 기대하고 있었으니 두번다 예매를 한거겠죠?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8 02:55:18	0	삭제
		질문이 없단건 알아갈 생각이 안든다는거라 볼수있습니다. 관심이 없단거죠. 얘기를 거의 들어주는 편이라고 하셨는데 대화를 주도하지 못한다고 볼수있고요 여자가 훨씬 적극적이고 주도적이며, 관심이 있어 보이지도 않고, 1주일의 시간동안에 썸조차 못느끼고있습니다. 좋게 보고 싶지만 썸까지도 못갈거같습니다...안좋은 얘기 드려 죄송해요 제생각이에요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8 02:05:38	0	삭제
		벌써2시구나... 음..;;; 좀더 얘기해보고 싶은데.. 어서 주무세요ㅎㅎ
	52	[익명]자기하구 멀리 떨어져 있으면 자기 옆으로 오라는거.. 뭐에요?? [새창]	2013-02-08 01:52:22	0	삭제
		아ㅏ아아아아아!!나도 여자친구!!!!!!!!!!!!!!!!!!!!!!!!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8 01:51:28	0	삭제
		아.. 우아.. 4학번 차이인데 1살차이네요 정말;; 아 근데 더 이해가 안되요ㅋㅋ 이렇게 답글 달아주실줄은 크게 기대 안했었는데, 달아주셔서 놀래서 그런가 성격 정말 좋으실거 같아요 u_u 많이 들으실거 같은데 이런얘기 ㅎㅎ 아닌가요?ㅎ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8 01:40:22	0	삭제
		남자선배라면...직장 선배에요??대학선배??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8 01:39:00	2	삭제
		누나.. 괜찮아요? 많이 무섭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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