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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우무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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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무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4 현재 불만제로 치킨편 방송이후 대응한 치킨집은?[BGM] [새창] 2014-01-10 14:03:13 18 삭제
    인젝션 얘기도 나오던데

    육가공에 요즘 염지방법으로 인젝션 안쓰는 제품 없습니다

    고기에 주사바늘로 무언가를 순간적으로 주입시키는건데요

    햄이나 소시지 만들어서 인젝션으로 수증기만 불어넣어줘도

    중량 상승하지 식감 상승하지 부드러워지지 육즙이 느껴지지....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는 완전 대박기술입니다. 나쁜게 아니에요 절대
    283 현재 불만제로 치킨편 방송이후 대응한 치킨집은?[BGM] [새창] 2014-01-10 13:58:59 3 삭제
    그리고 화학조미료란 말은....
    화학이라는 말만 붙이면 뭐든 잘팔리는 80년도에
    조미료에도 화학을 붙여서 만들어진 단어입니다..

    화학조미료도 원래는 생물조미료가 맞는 말입니다.. 원료가 사탕수수나 옥수수 이런거에요 전부. 가수분해시킨거라구요
    282 현재 불만제로 치킨편 방송이후 대응한 치킨집은?[BGM] [새창] 2014-01-10 13:57:33 2 삭제
    추가첨가물도 위에 누군가가 언급하시길래 써보는데..
    방송에서 나온 가장 독한 추가첨가물로.. 캅시틴어쩌구가 있던거 같은데

    그냥 고추의 매운맛 성분입니다..

    청량고추 만진 손으로 다들 꼬추만져보세요..
    그날 꼬추 붓습니다... 그게 정상이에요
    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13:55:17 1 삭제
    순수문학이라는 장르 자체가 재미를 위한 장르인거로 알고있습니다.
    순수히 문학을 즐길수있는 장르 라는 뜻으로 알고있어요
    280 현재 불만제로 치킨편 방송이후 대응한 치킨집은?[BGM] [새창] 2014-01-10 13:50:26 9 삭제
    지나가던 식품공학도가...
    279 현재 불만제로 치킨편 방송이후 대응한 치킨집은?[BGM] [새창] 2014-01-10 13:48:50 71 삭제
    나트륨이 너무 높지만... 그건 치킨 1마리를 통째로 혼자서 먹을때 얘기고요...
    중량대비 나트륨으로 따져야 하는데.. 방송에선 그냥 치킨1마리랑 라면1개랑 비교해버리는 오류를 범했죠..
    치킨1마리 먹을수있을 배면... 라면도 2개는 먹을수있잖아요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13:19:50 3 삭제
    병신 보존의 법칙말이 맞는듯

    제가 하고픈 말은 글쓴이가 너무 싸잡아서 욕하는데, 그건 좀 잘못됐다는거.

    그냥 글쓴이분 주위에 그런 훌륭한 작가가 없을뿐이지, 글쓴이가 아는사람 말고도 훌륭한 장르문학 작가는 많아요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13:15:32 2 삭제
    장르문학에만 이것도 작품이라고... 싶은게 있는게 아니라

    순수문학도 답없는거 많습니다.

    글쓴이는 지금 너무 편파적으로 죄다 통일시켜서 말해버리네요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13:11:40 18 삭제
    저도 한독서량 하는 사람인데

    문학에서 재미를 찾는게 잘못된게 아닐텐데요...

    순수문학도 장르문학도 둘다 읽는 즐거움을 위한 문학이고

    순수문학이 문장을 좀더 가다듬는가 하면 장르문학은 풍부한 상상력과 판타지적요소로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장르 아닌가요

    사실... 순수문학과 장르문학의 질에 대해서 따로 구분할필요도 없는게..

    장르문학은 걸출한 작품 없는거 아니잖아요

    이영도가있고 홍정훈이 있고 퇴마록이있고(작가분 성함이 기억이 안나네갑자기..) 외국으로 넓혀보면 반지의제왕이나 커티슨등

    쟁쟁한 작가들 많은데...

    문학에 문장력이 중요하긴 하지만, 가끔보면 너무 어렵게 베베꼬거나 은유를 해서 오히려 전하고자 하는바를 알수없는 책들도 많아요

    개인적으론 무라카미가 그러했습니다.

    사실 일본 순수문학의 거장 무라카미 책보면 문장력이 뛰어난 야설정도로밖에 안보이던데...

    장르문학과 비교해서 어떤점이 더 낫다는건지 모르겠고요

    너무 장르문학에 편견이 심하신거 같아서 댓글 달아봣습니다.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00:52:27 90 삭제
    1저승사자님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류걸린듯
    274 귤덕후의 온라인 귤주문 후기有 (나눔) [새창] 2014-01-08 23:57:29 1 삭제
    헐...저도 진짜 먹고싶어요 ㅠㅠ 택배비도 감수할수있어요 얼마든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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