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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9 15:08:30	3	삭제
		기사를 읽고 왔는데요. 초기 우주론을 연구할때는 당연히 정상 우주론 이 주를 이루었고 누군가가 빅뱅 이론을 내놓으면서 대치를 하게 됐는데 그 둘이 싸우다가 우주배경복사의 발견으로 빅뱅우주론이 이기고 맙니다. 현재는 거의 정설로 받아드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빅뱅우주론에 반하는 우주론 하는 사람들은 돈벌이가 안됩니다. 그래서 당연히.. 빅뱅우주론에 기반을 둔 우주론 연구를 합니다. 먹고살아야되니깐요..^^;; 하지만 옛날에 싸울때부터 독일쪽(?)에서는 특이 점이 없는 (블랙홀 같은 곳) 우주론을 연구를 한창 하고 있었는데요. (특이점 문제라고 해서 있냐 없냐 등등으로 논쟁이 심했다고하네요) 호킹과 엘리스 등등 수학적으로 특이점이 있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증명하고는 빅뱅 우주론이 완전히 지배를 하게 됩니다.. 근데 그 증명이라는게 특이점이 꼭 빅뱅 특이점을 말하는게 아니라 그냥 우주안에 한 특이점만 있으면 된다는 증명이라서 더 연구해도 될 듯했지만 사람들은 그냥 거기서 손을 놨다네요? 그래서 지금까지 빅뱅만 받아드려지고 연구된건데 그렇지 않다라고 하면 학회에서는 안받아드려지겠지만? 꼭 아니라고 말 할 수 도 없는게 우주론의 현실입니다~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9 15:08:30	5	삭제
		기사를 읽고 왔는데요. 초기 우주론을 연구할때는 당연히 정상 우주론 이 주를 이루었고 누군가가 빅뱅 이론을 내놓으면서 대치를 하게 됐는데 그 둘이 싸우다가 우주배경복사의 발견으로 빅뱅우주론이 이기고 맙니다. 현재는 거의 정설로 받아드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빅뱅우주론에 반하는 우주론 하는 사람들은 돈벌이가 안됩니다. 그래서 당연히.. 빅뱅우주론에 기반을 둔 우주론 연구를 합니다. 먹고살아야되니깐요..^^;; 하지만 옛날에 싸울때부터 독일쪽(?)에서는 특이 점이 없는 (블랙홀 같은 곳) 우주론을 연구를 한창 하고 있었는데요. (특이점 문제라고 해서 있냐 없냐 등등으로 논쟁이 심했다고하네요) 호킹과 엘리스 등등 수학적으로 특이점이 있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증명하고는 빅뱅 우주론이 완전히 지배를 하게 됩니다.. 근데 그 증명이라는게 특이점이 꼭 빅뱅 특이점을 말하는게 아니라 그냥 우주안에 한 특이점만 있으면 된다는 증명이라서 더 연구해도 될 듯했지만 사람들은 그냥 거기서 손을 놨다네요? 그래서 지금까지 빅뱅만 받아드려지고 연구된건데 그렇지 않다라고 하면 학회에서는 안받아드려지겠지만? 꼭 아니라고 말 할 수 도 없는게 우주론의 현실입니다~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9 14:53:54	1	삭제
		중력적 redshift ?? 제가 용어는 확실히 기억안나지만 gravity 에 의해서도 도플러 효과가 발생합니다. 쉽게 설명하면 무거운 물체가 빛을 잡아 당기면 죽 늘어지게 되는데 그게 파장이 길어지는거죠.......... 말도 안되는 설명이지만 이렇게 이해하는게 쉬울듯! 그리고 전에도 제가 썻던 적이 있는데요 (천문학을 전공하는 학생입니다.. 우주론을 하지 않습니다만...) 우주론이라는게 아인슈타인 상대성이론을 기반으로 몇몇 방정식들을 푸는건데요. 대표적으로 프리드만 방정식을 푸는데요. 풀때 포텐셜 항목은 거의 임의(?)로 정해서 풉니다. 그래서 풀때 요리 조리 잘 조합하면 ( 모든 우주론이 다 비슷함, 호킹도 이렇게 품) 팽창하지 않지만 레드쉬프트가 나타나는 우주론 모형도 만들 수 있습니다. 기사를 읽어 보진 않았지만 하튼 우주론은 과학이랑 거리가 쫌 멀다고 느껴졌습니다 저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9 14:53:54	2	삭제
		중력적 redshift ?? 제가 용어는 확실히 기억안나지만 gravity 에 의해서도 도플러 효과가 발생합니다. 쉽게 설명하면 무거운 물체가 빛을 잡아 당기면 죽 늘어지게 되는데 그게 파장이 길어지는거죠.......... 말도 안되는 설명이지만 이렇게 이해하는게 쉬울듯! 그리고 전에도 제가 썻던 적이 있는데요 (천문학을 전공하는 학생입니다.. 우주론을 하지 않습니다만...) 우주론이라는게 아인슈타인 상대성이론을 기반으로 몇몇 방정식들을 푸는건데요. 대표적으로 프리드만 방정식을 푸는데요. 풀때 포텐셜 항목은 거의 임의(?)로 정해서 풉니다. 그래서 풀때 요리 조리 잘 조합하면 ( 모든 우주론이 다 비슷함, 호킹도 이렇게 품) 팽창하지 않지만 레드쉬프트가 나타나는 우주론 모형도 만들 수 있습니다. 기사를 읽어 보진 않았지만 하튼 우주론은 과학이랑 거리가 쫌 멀다고 느껴졌습니다 저는..
	18	같이봇듀오하실분 [새창]	2013-07-18 11:11:40	0	삭제
		방솨뫄 입니다! 실버 5 ㅠㅠ
	17	내년에 들어야 되는 수업인데 좀 봐주세요.. [새창]	2013-07-17 16:05:05	1	삭제
		가능함 ㅇㅇ 성적 c 받으면 되요. 양대산맥 전자기학과 양자역학이 같이 있군요.. ㅋㅋ... 비추천 2학년 과목만들으세요. 괜히 학년별 수업이 있는게 아니랍니다.
	16	물질 반물질 보다가 궁금한건데 [새창]	2013-07-16 22:56:41	0	삭제
		물질이 에너지고 에너지가 곧 물질이라서 이상할거 하나읎어염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6 12:39:34	0	삭제
		천문학과!? ㅋㅋ 석사생입니다
	14	궁금한게 생겻어요! [새창]	2013-07-11 01:17:27	0	삭제
		1. 증발해요 2. 반복해요 3. 더 높이도 올라가여 상태에 따라서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9 12:18:36	0	삭제
		이해를 한건진 모르겠지만.. 그 값을 계산할대 원래는 면적당으로 하는게 맞지만 1cm 폭이기 때문에 ? 통상적으로 cm로 쓴다고 이해해서 위에서도 그냥 길이 차원으로만 썻다고 가정하면.. kJ = 10^3 J 이랑 똑같아요 이렇게 그래서 13590 J /m 가 되겠네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9 12:15:07	0	삭제
		..제가 이해를 못하고 있는것 같긴한데요.. 차원만 보시면 [J] (에너지 차원,,,) [1/L] : 길이 차원 이렇잖아요 위에꺼는? 근데 밑에껀 [J] [1/(L*L)] : 면적 분의 /1 차원이 되자나여..? 그래서 근본적으로 단위를 변화 시킬 수 없어요 님이 적어놓으신거도 보시면 cm/cm , cm/cm2 이거는 약분하면 1 과 1/cm 로 되잖아요 차원만 보시면 못바꿔요.. 다만! 1cm 일떄 값은 숫자는 똑같이 날 수 있겠지만 엄연히 다른 거에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9 11:50:06	0	삭제
		보충 설명하자면 위에 꺼는 단위 길이당 에너지 구요 밑에꺼는 단위 면적당 에너지라서 둘은 근본이 다른 애들이에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9 11:48:50	0	삭제
		m2 라는게 m^2 말하는 건가용? 이해는 안되지만... 그면 못바꿈.. ㅋㅋ k 는 10^3 승이라서 그냥 붙여주며되지만..
	9	우주의 팽창을 이리생각해보면 [새창]	2013-07-08 11:47:35	0	삭제
		우주는 계속 해서 팽창함 끝까지 팽창함. 우주밖 공간은 공간이 아니기에 공간이라고 생각하고 인식하는건 잘못됐구요. 거긴 시간도 공간도 없어서 생각할 필요도 없는 곳임.. 인식도 못할 테니..
	8	우주는 '무엇으로' 팽창하고 있는가? [새창]	2013-07-07 00:42:50	2	삭제
		ㅎㅎ 우주론이라는 것이 어찌보면은 유명하고 똑똑한 사람이 말하면 그렇구나.. 라고 되는거고 조금 이름없는 학자가 주장하면 -_-? 이렇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는 듯하드라구요 ㅋㅋ 빅뱅을 볼 수없는 우리로서 빅뱅을 논의 한다는게 어쩌면 과학을 벗어나는 것일 수도 있다고도 하는 분들이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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