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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07	혼술남녀..이 드라마는... [새창]	2016-10-21 17:09:39	31	삭제
		저는 민교수님이 너무 좋더라구요. 성대모사도 완전 똑같고 연기도 진짜 잘해요.ㅎㅎ 이런 배우가 그 동안 알려지지 않았다는게 신기할정도.. 민교수님 에피는 진짜 짠하고 슬펐죠.ㅠㅠ
	4806	[영재발굴단]역대 최고 IQ 164짜리 45개월 아이 클라스 ㄷㄷㄷ [새창]	2016-10-21 13:24:12	5	삭제
		아이큐라는게 진도랑 비슷한걸까요?? 진도5 하고 진도6하고 단순하게 숫자로는 1차이지만 실질적 지진에너지의 차이는 수백배라고 하던데 아이큐 100인 사람과 저렇게 160이 넘는 사람이랑 비교하면 결코 1.6배 만큼만 똑똑한게 아니라 지진처럼 수십,수백배는 더 똑똑한 것 같아요.
	4805	캐논이 개발중인 자유시점 카메라 기술 [새창]	2016-10-21 11:50:49	0	삭제
		드론같은게 재빠르게 날아다니는건가 했는데.. 역시 기술의 발전 속도는 놀랍군요.
	4804	내년 정부 예산 400조 (feat. 최ㅅㅅ, 창조경제) [새창]	2016-10-20 20:16:28	5	삭제
		도둑질이요 도둑질. 야무지게 국민들 혈세 도둑질 하는중이잖아요.
	4803	집사야 이게 뭔일이다냥 [새창]	2016-10-20 19:59:56	0	삭제
		다행이네요.ㅎㅎ 아마 좀 더 크면 회색 브릿지는 없어질거예요. 저희 냥이도 같은 종인데 페르시안 냥이 동호회에서 보니까 페르시안 클래식 화이트 냥이중에 어릴때 브릿지 있던 냥이들은 거의 대부분이 한 살 넘어갈 때 쯤부터 브릿지 서서히 없어지더라구요.ㅎㅎ
	48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0 18:50:21	0	삭제
		솔직히 정권이 바뀐다 해도 국민은 우매하고 적은 너무 강합니다. 미친 언론은 정의로운 대통령을 끊임 없이 흔들며 무능하고 악랄한 대통령으로 둔갑시켜 국민들을 현혹 시킬것이고 이 나라가 살려면 대기업과 재벌개혁은 필수과제인데 악랄하고 배부른 돼지가된 재벌들은 정부에 협조하지 않을것이고 지들이 가진 언론을 이용하여 끊임없이 공격하겠죠. 거기에 집값이라도 좀 떨어질라 치면 평범한 대중들도 덩달아 악플을 쏟아내겠죠. 이 모든게 참여정부때 자행되었던 일들이지만 지금은 그 때보다도 훨씬 더 적들의 힘이 강화된 상황이니 정권이 바뀐다 해도 어찌 타개해 나갈런지 걱정입니다. 국민들이 대통령을 믿고 힘을 싣어줘야 하는데 과연 그게 가능할런지 의문입니다. 아직도 미친여자를 믿는 28%나 되는 우매한 대중이 있는게 현실이니까요.
	4801	집사야 이게 뭔일이다냥 [새창]	2016-10-20 18:37:24	1	삭제
		참. 그런데 냥이 난청은 없나요? 흰색털에 푸른눈 냥이는 난청인 경우가 종종 있어서 살짝 걱정도 되네요.
	4800	집사야 이게 뭔일이다냥 [새창]	2016-10-20 18:36:54	1	삭제
		냥이 너무 예쁘네요 ㅠㅠ 저희 냥이도 저런 시절이 있었는데.ㅎㅎ 아깽이 시절은 진짜 순식간에 훅 지나가니까 사진이랑 동영상 많이 찍어두셔요~ㅎㅎ
	4799	고양이와 살면서 배우는 것들.. [새창]	2016-10-20 18:32:26	20	삭제
		이래서 연애는 고양이처럼 하라는 말이 있나봐요ㅎㅎ 작성자님 글이 전부 다 남녀사이에도 완벽하게 적용되네요.
	4798	아프리카 방송을 위해 BJ들이 사야 하는 아이템들.JPG [새창]	2016-10-19 17:49:26	15	삭제
		아프리카는 플랫폼이 아니라 미디어 라면서요? 방송국 직원인 아나운서가 돈내고 뉴스하는 꼴인데.. 아프리카 방송 자주 보진 않지만 그 동안 곪아왔던 문제가 터지기 시작 한 것 같아요. 크게 관심없는 제 3자의 입장에서 아프리카의 대처를 보면 얼마 못 가 망할 것 같은 행보를 보여주고 있네요.
	4796	영화보러 가던 소방관 부부가 또...jpg [새창]	2016-10-19 16:16:01	31	삭제
		소방관님을 만난게 천운이었지만 착용하고 있던 헬맷도 한 몫 했네요. 헬맷없이 머리부터 떨어지면서 넘어졌으면 심정지와는 별개로 뇌출혈로 위험한 상황을 맞이 했을수도 있으니까요. 가까운 거리라도 자전거 탈 때는 꼭 헬맷 써야합니다.
	4795	드리블 가르쳐 주는 메시 [새창]	2016-10-19 14:27:40	0	삭제
		저 상대방 선수 에드가 다비즈 아닌가요?? 다비즈가 맞다면 메시가 한 수 가르쳐 주기엔 좀....
	4794	와!!남편이 뜬금없이 커피숍을 차려주겠대요 [새창]	2016-10-19 13:55:15	100	삭제
		솔직히 상황이 반대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작성자님이 특별히 카페를 차리고 싶다거나 창업에 대한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남편분이 먼저 이야기 한거면 그냥 남편분이 베이커리 카페를 부업으로 차리고 싶은거 아닌가요? 퇴사걱정 없고 베이커리 카페에서 이루어지는 전반적인 모든 업무를 할 줄 아는 든든한 인재가 필요한 것 같은데 그렇다면 본인이 비용 부담하는건 둘 째 치고 부인분을 믿을수 있는 인재로 양성 하겠다는 거잖아요. 이 상황을 객관적으로 본다면 남편분이 작성자님께 부탁을 해야 하는 상황이예요. 남편분이 투자를 하니까 작성자님은 알바를 몇년씩 하고 자격증을 따고 게다가 투자자랍시고 PPT까지 하는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동등한 위치에 있고 공동 재산권을 가진 부부인데 누군 투자자가 되고 누군 투자를 받는 갑,을이 되는게 말이 안되잖아요. 처음부터 남편분이 우리 3년정도 계획 잡고 카페를 창업해보자. 난 그 동안 사업 자금을 열심히 모을테니 당신은 카페 전반적인 업무를 마스터 해줬으면 좋겠다. 이런식으로 부탁을 해야 하는게 맞는거죠.
	4793	각종 마약 체험담 [새창]	2016-10-19 09:11:14	19	삭제
		어려서 본드를 했다던 지인에게 들은 이야기인데 철 없던 시절에 가출을하고 밤에 고사장 건물에서 본드를 흡입하고 친구들이랑 장난치고 놀다가 파동권을 쐈는데 손에서 장풍이 나가더랍니다ㅋㅋ 그래서 신나서 파동권을 한참 쏘다가 이번엔 승룡권을 써 볼 요량으로 어류겐~을 외치면서 뛰어오르니 본인이 하늘로 날아 오르더랍니다.ㅋㅋㅋ 그리고 잠시후에 의식을 잃었는데 다음날 깨어보니 두다리가 부러진채 병원에 입원해 있더래요. 알고보니 2층 높이에서 어류겐을 외치며 뛰어내리면서 다리기 부러지고 정신을 잃었었다고... 그래서 그 후로 정신차리고 열심히 살았다고 하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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