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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37	이재명 지지율 상승-안철수 위협 [새창]	2016-11-02 13:15:00	4	삭제
		기름장어,간잽이,오세이돈,무쫄이,성추행범애비,관등성명.. 뭐 저것들은 죄다 꼬라지가 저 모양인데 지지율은 아직도 저렇게 높냐.. 진짜 지 자식들이 죽어도 정신 못차릴 인간들 너무 많다.
	4836	19?)어제 잉야잉야하다 들킬뻔했으요 [새창]	2016-11-02 13:04:26	14	삭제
		잘 대처하셨네요.ㅎㅎ 그런데 형님분이 아직 동생 비밀 모르는 상태로 목격 하셨다면 진짜 충격이 크셨을것 같아요..ㄷㄷㄷㄷ
	4835	CNN 팩트폭력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11-01 13:11:51	0	삭제
		음모론중에 세계 최대 배후권력들이 두체제의 끝을 실험하기 위해 해방후 일부러 한민족을 둘로 갈라놓고 실험을 했다는 음모론이 있긴 했죠.
	48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31 00:52:18	4/4	삭제
		요즘 오유 분위기에선 폭풍 반대를 받을것 같지만 종편입니다. 비록 최근 뉴스룸의 행보가 훌륭하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재벌의 언론이고 언제든 손쉽게 사장 교체하고 조선,동아보다 더 한 짓을 할 수 있다는걸 잊어서는 안됩니다. 방심하다가 뒷통수 맞는수가 있어요. 저는 솔직히 쥐새끼때 미디어법 통과 막으려고 물대포 엄청 많이 맞은게 억울해서 지금도 종편은 절대 안봐요.
	4833	밥 떠먹여 줬더니 씹어서 달라는 경찰 [새창]	2016-10-30 13:50:13	29	삭제
		저는 얼마전에 새벽에 조깅하고 집에 들어가는데 인적이 드문 새벽 4시쯤 된 시간이었거든요. 그런데 어떤 사람이 얼굴을 못 알아보게 머리에 스타킹을 뒤집어 쓰고 손에 사시미칼을 들고 아파트 주변 도로 한가운데로 걸어가고 있더라구요. 조금 멀리서 보니까 칼로 거리에 걸려있던 현수막과 나무에 막 여러차례 찔러보기도 하고 칼질을 하고 있는데 마치 연습을 하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다 그 사람과 멀리서 눈이 마주쳤는데 그 사람이 저를 보더니 가만히 서서 기다리더라구요. 느낌상 다가가면 그 칼이 잘 드는지 제 배에다 시험을 해볼듯한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저도 그냥 그자리에 서서 112에 전화를 했어요. 그랬더니 잠시후에 그 사람이 길을 건너서 아파트 단지 안 쪽으로 들어가는데 그 때 마침 전화를 받은 경찰이 위치를 묻더니 저보고 그 사람 따라가서 경찰 올 때까지 붙들고 있느라는겁니다.ㄷㄷㄷ 아니 거동수상자가 있어서 신고를 했는데 따라갔다가 제가 칼 맞으면 어떻게 할거냐고 따졌더니 되려 짜증섞인 목소리로 그냥 알았다고 지구대에 연락하겠다고 끊더라구요. 그 새벽에 누가봐도 범죄를 저지르러 가는 복장인데 그걸 따라가서 붙들고 있으라는 경찰이 저도 멘붕이었어요.
	4832	인간이 심해어는 못먹겟죠? [새창]	2016-10-29 21:07:09	15	삭제
		해저 화산 부근 300도 온도에서 사는 새우와 게가 있다고 전에 다큐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탐사팀이 무인잠수함으로 새우 건져 올렸는데 그거 보면서 저 새우는 어떻게 삶아먹지? 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어요 ㅎㅎ 그런데 보통 수온과 압력의 차이로 얼마 안 가서 죽더라구요.
	4831	이제 청계광장가는중입니다. [새창]	2016-10-29 18:34:57	0	삭제
		종각역에서 내리셔요. 광화문역 시청역은 사람 너무 많아서 무대근처 가기도 힘듭니다.
	4830	미친 벽지 페인트 작업. [새창]	2016-10-28 18:18:25	13	삭제
		저도 제 방 페인트칠 해봤는데 처음엔 죽도록 힘들고 내가 왜 시작했는지 후회하지만 작업하다 보면 점점 실력이 늘어서 결국 나중엔 집에 모든 방 다 칠하게 되더라구요..ㅋㅋㅋ 제일 처음 시작할때 작은 방 칠하는데 하루 걸렸는데 나중에 익숙해지니까 거실 다 칠하는데 3시간 걸림..ㅋㅋㅋㅋ 엄마 칭찬 뽐뿌에 베란다도 칠하고 다용도실도 칠하고 몰딩도 하얗게 색 바꿔보고 오래 된 집 방문까지 싹 클리어.. 욕심이 생겨서 투톤으로 디자인 넣어보기도 하고..ㅋㅋㅋ 작업 끝날때 쯤엔 페인터로 전향 해야되나 진로까지 고민하게되죠..ㅋㅋㅋㅋ
	4829	골프는 이렇게 쳐야 제맛.gif [새창]	2016-10-28 14:12:25	2	삭제
		빠던보소..ㅋㅋㅋㅋㅋㅋ
	4828	청진기대면 딱 감이와 [새창]	2016-10-28 14:06:06	54	삭제
		이런 표현이 맞을지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로 문재인 전 대표님께 입덕(?)하게 된 계기가 된 영상입니다. 제가 너무나도 존경해 마지 않는 노무현 대통령께서 저렇게까지 표현 할 정도의 인물이면 도대체 얼마나 훌륭한 인품을 가진 사람일까... 이런 의문과 함께 문재인 전 대표님에 대해서 궁금해 하고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니.. 아.. 이 사람은 노무현 대통령과는 다르지만 그 분에 비해 부족함이 없는 분이라는걸 알게 됐습니다. 꼭 정권교체후에 다시 한 번 이렇게나 훌륭한 인품을 가진분의 국민이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때는 꼭 지켜드리고 싶습니다.
	4827	프롬프트마저 없는 기자회견.jpg [새창]	2016-10-28 13:47:50	2	삭제
		말을 막한다는 분위기라는건 사실 실체가 전혀 없습니다. 조중독 쓰레기들이 밑도 끝도 없이 흠잡으려고 까기위해 만들어낸 거짓 프레임이예요. 실제로 문제가 됐던 발언들 영상보면 그냥 위트넘치고 유머러스한 재치있는 답변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장면을 악의적으로 막말한다고 거짓 프레임 씌워서 거짓선동과 날조로 온 국민을 속인겁니다.
	4826	프롬프트마저 없는 기자회견.jpg [새창]	2016-10-28 03:47:50	50	삭제
		인품을 떠나서 저 자리 앉으려면 노무현 대통령 수준은 되어야 하는게 당연한겁니다. 한 나라의 국정을 책임지는 자리니까요. 솔직히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을 제외하고는 너무 수준이하의 저급한 인간들에게 온 국민이 놀아난겁니다.
	4825	2000.10~2016.10 수고했다 잘가라~~ [새창]	2016-10-27 19:19:19	5	삭제
		저도 게시물 보면서 주책스럽게 눈물이 나려하네요.그 동안 같이 고생하며 작성자님께 돈 벌 수 있도록 도와주고 눈,비 대신 막아주며 무사히 수 년을 함께 해왔는데 당연히 정 많이 들었을것 같아요 ㅠㅠ 그래도 멋진 주인분 만나서 자동차가 마지막 가는길이 그렇게 슬프진 않을것 같아요. 작성자님도 자동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함께할 새차와도 고장없이 오래오래 안전운행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48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7 02:06:45	17	삭제
		쥐새끼 업적이죠. 미국소,미디어법,4대강 별 개짓거리를 다 해도 촛불은 물대포를 이긴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결국엔 쥐새끼가 다 이겼고 모든 법안은 다 통과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법안을 통과 시킨건 새누리 개x끼들이 있습니다. 그 모든게 쌓이고 쌓여서 국민들의 분노에 내성이 생긴거죠. 쥐새끼와 새누리 개작자들 목부터 따고 모든걸 바로 잡아야 합니다.
	4823	결국 대기업의 마르지 않는 샘물은 월세가 될겁니다. [새창]	2016-10-27 01:53:07	11	삭제
		저도 댓글들 보고 진짜 충격 먹었습니다. 본인이 스스로 노비문서 쓰고 재벌들의 노예가 되고 있는줄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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