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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12	외국의 흔한 뚱냥이.jpg [새창]	2016-11-27 05:29:57	57	삭제
		헉... 이 귀여운 생명체는 뭐죠.ㅠㅠㅠㅠ 보통 뚱냥이들 몸은 뚱뚱해도 얼굴은 날씬한데.. 왜 때문에 얘는 얼굴도 둥글둥글 뚱냥뚱냥..ㅠㅠㅠㅠ 모든 뚱냥이는 사랑이지만 이 냥이는 단연 으뜸이네요.ㅠㅠㅠㅠ
	4911	부산 집회갔다가 옷에 똥쌌음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6-11-27 04:07:25	1	삭제
		핑크색 똥게 아이콘과 작성자님 닉이 잘 어울리네요.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작성자님의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4910	오늘 들었던 친한 형님의 한마디 [새창]	2016-11-27 04:03:57	17	삭제
		저도 오늘 몸이 좀 안 좋아서 하루 쉴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낮에 눈 오고 비 오고 날씨가 안 좋길래 아이들 데리고 오는 사람들은 참가하기 힘든 날씨일 것 같아서. 죽을 만큼 아픈 것도 아니고 허우대라도 멀쩡하니 참석해서 한자리 채우고 앉아 있어야겠다는 마음으로 나왔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냥 기분 좋고 뿌듯하고 그랬어요.ㅎㅎ 게다가 안치환 형님, 양희은 누님 노래 같이 부르고 하니까 더 즐겁고 힐링 되고 좋더라구요.ㅎㅎ
	4909	맛이 완전히 간 박지원 [새창]	2016-11-25 15:54:24	9	삭제
		네.. 그러면 안되는 겁니다.
	4908	제가 뉴스에 나오길 기다리고 있는것중에 하나 대한적십자사 [새창]	2016-11-25 15:48:04	0	삭제
		보검이// 전혀 오해 없었어요.ㅎㅎ 오히려 답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적십자와 조혈모 세포 은행 협회가 따로 독립된 기관인줄은 몰랐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조혈모세포 수여 대기자는 엄청나게 많고 기증 희망자는 적은데 예산을 이유로 기증 희망자들이 밀려나는게 좀 화나더라구요. 아무리봐도 이 쪽은 무조건 예산을 최대한 넉넉하게 책정하고 기증 희망자들을 최대한 모집해서 수여 희망자들에게 매칭되는 샘플을 하나라도 더 확보하는게 중요할 것 같은데 예산을 부족하게 책정해서 혈액 검사가 밀려난다는게 말이 안되잖아요. 조혈모 세포 수여 희망자는 한도 끝도 없이 대기중인데 한 해 목표치가 정해져 있다는것도 말이 안되구요. 저도 보검이님께 따지는건 절대 아니지만 그냥 너무 아쉽고 화가 나서요. 안그래도 핵비호감인 적십자 총재 때문에 헌혈도 망설이다가 하게 되는데 조혈모 세포 기증까지 예산 핑계를 대니 할 말이 없어지더라구요. 그냥 나라에 도둑놈이 너무 많아서 그런건가봐요.
	4907	맛이 완전히 간 박지원 [새창]	2016-11-25 15:28:13	6	삭제
		아.. 진짜.. 목포시민들 행동으로 한 번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지 권력에만 눈이 멀어 나라를 망치는 저 개같은 새끼의 혓바닥에 계속 놀아나기만 할건지.. 지금 저런 행동은 자기 뒤에 충성스러운 호남민심이 있다고 믿기 때문에 저런 망발을 하는겁니다.
	4906	인증은 무사고라죠ㅎㅎ [새창]	2016-11-25 12:11:32	1	삭제
		엥??? 말리부가 애들차 이미지인가요?? 물론 SUV가 가족차로 쓰기에 더 편하긴 하겠지만 그렇다고 말리부가 애들차 이미지는 아닌것 같은데요.
	4905	제가 뉴스에 나오길 기다리고 있는것중에 하나 대한적십자사 [새창]	2016-11-25 04:16:18	146	삭제
		제가 올 여름에 골수이식 기증자 신청을 하고 헌혈의 집에 가서 피를 뽑고 검사를 했어요. 검사하면서 1-2주 후에 검사 결과를 우편으로 받아 볼 수 있다고 들었는데 한 달이 지난 후에도 연락이 없어서 내 피에 무슨 문제라도 있어 골수기증이 안되는건가 싶어 다음번 헌혈하러 간 날 골수기증건에 대해서 물어보니 올 해 예산이 종료되어 골수기증자의 적합성 여부에대한 혈액검사를 진행하지 못한것 같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연말도 아니고 그 때가 한 참 7-8월 휴가철이었는데 벌써 예산이 없어서 좋은일 하겠다고 골수기증하러 온 사람들의 혈액을 검사 할 수 없다는게요. 하루라도 빨리 골수이식을 받으려고 대기중인 절박한 환자들이 엄청나게 많을텐데 골수이식 등록신청자가 와도 예산이 종료되어 그걸 검사하지 못한다는게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49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5 03:27:06	2	삭제
		이건 사건이 좀 큰 것 같은데요. 언론사에 제보를 해보시는게 어떨런지요..
	4903	청와대에 수술용 혈압제 구매!!! [새창]	2016-11-24 02:42:39	1	삭제
		길라임이 되고 싶어서 혼 이식수술 같은걸 했나?
	4902	결국 검찰이 오늘도 쇼한거였군요. 보여주기 쇼. [새창]	2016-11-24 01:02:48	13	삭제
		어쩐지 떡검 새끼들이 일 좀 한다 싶었다. 삼성 쫄따구 빙다리 핫바지 새끼들.
	49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4 01:01:37	8	삭제
		아니.. 만들면 저렇게 잘 만들거면서 왜 때문에 왼쪽껄.......
	4900	미디어 몽구 < 강심장 기상청 ;; > [새창]	2016-11-24 00:59:40	6	삭제
		광화문 광장 한복판에서 한 손엔 우산 한 손엔 촛불 이런 낭만적인 경험 언제 또 해보겠어요!! +_+
	4898	돈 안 내고 튄 고딩.twt [새창]	2016-11-23 19:40:31	0	삭제
		바른 청소년일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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