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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57	이재용의 빅픽쳐 [새창]	2016-12-06 21:52:14	47	삭제
		혹시라도 이재용이 불쌍해 보이거나 귀엽다는 생각이 들면 이 글을 읽는 모든 사람이 전부 다 이재용 노예라고 생각해보세요. 사실 저도 이재용 노예고 여러분도 이재용 노예입니다. 다만 노비 문서를 찢고 세상밖으로 나올것인지 계속 이재용 노예로 생활할 것인지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있죠.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제대로 된 정치인에게 투표하고 삼성제품 불패하면 노비 문서는 찢어지는 겁니다.
	4956	물리 엔진 오류 [새창]	2016-12-06 21:46:25	0	삭제
		로드맨,칼말론 두 사람 다 그 당시 리바운드의 제왕 이라는 소리를 듣던 선수라서 매 경기마다 신경전이 장난 아니었죠.ㅎㅎ
	4955	표창원 의원 페북 [새창]	2016-12-06 21:38:18	1	삭제
		타구봉 좋네요!! 타구봉법이 거지가 봉을 들고 개새ㄲ를 쫓아내는 무술이니까 거지갑이 타구봉 들고 개누리 개새ㄲ들 쫓아내면 딱 좋겠네요!! +_+
	49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6 21:23:23	17	삭제
		우와.. 요즘 더러운 정치 이야기만 보다가 이렇게 훈훈한 이야기라니..ㅠㅠ 두 분다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4953	양갱 장인의 양갱만들기 [새창]	2016-12-05 22:28:39	4	삭제
		예쁘긴한데 맛은 없어요.ㅎㅎ
	4952	그들이 유독 문재인을 싫어하는 이유 [새창]	2016-12-05 11:05:46	5	삭제
		이제는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 버렸습니다. 타협이나 용서를 할 수 없는 수준으로 그들의 비리와 악행은 도를 넘었습니다. 지난 9년간 그 패악이 돌이킬 수 없는 수준에 도달 했기 때문에 정권이 바뀌는 순간 그 모든것을 바로 잡으려면 필연적으로 그들은 다 죽습니다. 그들도 그것을 알고 있고 그게 가장 두려운거죠. 민주주의 수호와 그들의 목숨 서로 극에 달했습니다. 이젠 돌이킬 수 없죠.
	4950	인천 남잔데, 부산가서 흑역사 생성하고 왔습니다. [새창]	2016-12-04 06:16:57	131	삭제
		제 친구는 20년 동안 대구 살다가 서울에 올라와서 10년 넘게 살았는데 10년쯤 된 어느날엔가 같이 술마시다가 제가 그 친구한테 '너는 사투리 진짜 오래 쓴다' 라고 이야기 하니까 완전 충격 받더라구요. 자기는 그동안 완벽하게 서울말을 쓰는줄 알았다고 진짜로 자기가 아직도 사투리 쓰냐고 급정색하고 진지하게 물어 보더라구요.ㅋㅋ 그런데 더 웃긴건 그러다 다시 고향으로 내려 갔는데 대구 친구들이 너 왜 재수없게 서울말 쓰냐고..ㅋㅋㅋㅋ 나중에 저한테 하소연 하더라구요. 자기는 서울말도,대구말도 아닌 이상한 말투를 쓰는 병x이 된것 같다고..ㅋㅋㅋ
	4949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려드릴까여? [새창]	2016-12-04 04:27:20	3	삭제
		바보형 고마워요~ 생일 축하해요~ㅎㅎ
	4948	시사게에 남기는 마지막 목소리-전 오유를 탈퇴합니다 [새창]	2016-12-04 04:18:04	3	삭제
		변한건 오유가 아니라 작성자님입니다. 이곳은 항상 그대로예요. 언제나 상식을 말할 뿐입니다.
	4947	JTBC 현장기자의 요구를 들어준 손석희 님 [새창]	2016-12-04 03:54:57	58	삭제
		아마도 기자분은 축구선수나 아이돌이 많이 입는 롱패딩을 기대 한 것 같아요.ㅋㅋ 그래도 옷은 이쁘네요. 나름 국산 브랜드 K2로 신경 쓴듯염.ㅎㅎ
	4946	다음주 공연은 서태지 나와주면 좋겠어요 ㅠ [새창]	2016-12-04 03:21:51	4	삭제
		이건 뮤지션으로써도 엄청난 영광인게 200백만명 앞에서 공연하는 경험. 정말 전 세계에 얼마 안될겁니다. 그만큼 서로가 서로에게 특별한 그 무대에 꼭 서 주셨으면 좋겠네요.
	4945	문재인의 자유 발언을 금지한 결과 (오늘 광주 촛불집회) [새창]	2016-12-03 22:23:56	7	삭제
		시민들이 원하는데 주최측 뜻이 그게 그렇게 중요합니까?? 주최측이 시민들위에 군림하는건가요?? 지금 국민들은 함께 싸우며 우리를 위로해줄 사람을 원합니다.
	4944	오늘 광화문 넥스트 출격 [새창]	2016-12-03 04:52:49	14	삭제
		우리가 수백만의 신해철이 되어 함께 노래 불러봐요. 저 하늘까지 들리도록 함께 노래해요.
	4943	야3당+무소속 171명 탄핵소추안발의 [새창]	2016-12-03 04:47:24	19	삭제
		오늘 저녁 촛불에 철퇴 맞기 두려웠구나!! 역시 국민 무서운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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