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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뜻한유자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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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익명]외롭외롭외롭외롭 [새창]	2013-03-01 23:36:14	0	삭제
		가끔 그럴 때가 있죠 특히 감성터지는 밤에..ㅎㅎ 그럴땐 뭔가 바쁘게 지내면 전 잊혀지더라구요 몸은 피곤해도!
	22	[익명]보조개 있으면 왜 좋아요?? [새창]	2013-03-01 23:30:24	0	삭제
		저도 보조개 양쪽에 다 있는데요 아니 있었는데요 요즘 살이쪄서 미친듯이 활짝 안웃으면 보이지도 않아요.. 아..눈에서 땀나네 결론은 걍 전 소용없어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1 23:26:23	0	삭제
		나도 고3이야! 정말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다 8개월 조금 넘게 남았어 이 시간만 버티면 돼 절대 포기하지말고 8개월동안 좋은 결과 만들어냈음 좋겠다 힘내! 오유의 모든 고3들 재수는 없다!!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1 23:14:44	0	삭제
		(대참사가 일어남)
	19	하..방금 욕조에서 [새창]	2013-03-01 22:57:51	0	삭제
		와... 하수구안막혀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1 22:51:31	12	삭제
		정말 살인보다 더한게 성범죄인것같아요 그런 놈들만 보면 진짜 쌍욕이튀어나오네... 왜 항상 성범죄 피해자가 더 떳떳하지못한 세상일까요 인권이란것은 인간한테 적용되는 것이지 짐승한테 적용되는것이 아니에요 정말 그런놈들은 갈아버려야도ㅐ요
	17	[익명]씻기 싫어요 [새창]	2013-03-01 02:31:41	0	삭제
		아...전 씻기귀찮아서 안자고있어요 작성자님 부럽네요
	16	새학기가 곧 시작하네요,,, 우울합니다 [새창]	2013-03-01 02:24:37	0	삭제
		저도 어렸을 때 친했던 아이들이 갑자기 절 투명인간 취급할 때 멍해지면서 마음이 뚫린것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힘내세요!견디기힘들다면 혼자끙끙앓지말고 선생님에게 또는 부모님에게.. 부모님과선생님께 말하기 꺼려진다면 청소년상담센터에라도 가보세요 상대방이 문제를 해결해주지못해도 내얘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후련할 거에요
	15	[익명]여기에도 성소수자들이있겠죠 [새창]	2013-03-01 02:16:30	0	삭제
		아직 동성애에 대한 우리나라의 의식이 부족해서 작성자님이많이상처받으신거같아요ㅠㅠ 다수가아닌 소수라고 해서 잘못된 게 아니라 다른 것 뿐이니까요, 작성자님 힘내세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1 02:11:00	0	삭제
		요즘인터넷을보면 성문화가무분별하게개방되는것같아요 저도 혼전순결을 지향하는 쪽이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자기 행동에 책임을 지는 건전한 성문화가 확립되었으면 좋겠어요
	13	[익명]28과 1/3 정거장에 태어난 내가 불쌍 [새창]	2013-03-01 01:58:47	0	삭제
		지금은 3월 1일이지만 29일이라치고 축하드릴게요!! 생일정말축하드려요 저는언제나 시험기간이생일이라축하도제대로못받는고3이라공감이가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1 01:06:14	1	삭제
		언니가 잘못한건 아무것도, 정말 아무것도 없어요 언젠가는 정말 언니의 모든것을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날 수 있을 거에요. 언니가 이 댓글들을 보고 아주 조금이나마 위로를받고 다시 일어날 힘이생긴다면 참 좋겠어요. 전 비록 종교는 없지만 오늘 언니를 위해서 진심으로 기도할게요 화이팅!!
	11	고노무현 전대통령님의 명언~~ [새창]	2013-02-26 14:13:48	1	삭제
		눈물이나네요 참 안타깝습니다 우리 세대에서 우리나라가 바뀔 수 있길..
	10	무대 위 돌발상황 대처능력 甲 [새창]	2013-02-24 00:03:15	10	삭제
		와.. 평소에 샤이니한테 큰 관심없었는데 방송사고 대처가 진짜 프로답네요.. 팬될거같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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