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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4	군대있을적에 고니랑 맞짱깐썰.TXT [새창]	2016-02-21 21:12:15	7	삭제
		안죽였어요ㅠㅠ 피는 제가 피떡된거고 고라니들은 기절만ㅜㅜ 얘기가 자꾸 와전돼요..
	1433	군대있을적에 고니랑 맞짱깐썰.TXT [새창]	2016-02-21 18:14:08	15	삭제
		미안해여.. 저 같은게 쓴 글 때문에 이렇게 콜로세움 열리고.. 많은분들 분쟁 일으킬 요소가 될줄은 몰랐어여.. 이런 적이 있었다 정도로 글 쓴건데 보시는 분에 따라 불편하실수도 있다는걸 생각 못했네여.. 근데 제 입장에서는 고라니가 제 군생활을 위협하는 존재였고 거진 일주일에 세네번씩 징이랑 망치들고가서 얼어붙은 짬들 깨는게 너무 싫었어여. 맨날 더럽다고 간부들한테 쿠사리먹고 급양관리관이 징계위원회 열어서 저 말 안듣는다고 어떻게 처분할지까지 논의하는 상황까지 갔다가 대대장님이 면책해준 상황에서 고라니들이 좋게 보일리는 없다는걸 이해해주시면 고마울거같습니다. 고라니가 있다해도 모든책임이 저에게 떠넘겨진 상황인데 제정신으로 고라니를 볼수가 없었어여.. 다시한번 논란일으킨점 죄송합니다.
	1432	군대있을적에 고니랑 맞짱깐썰.TXT [새창]	2016-02-21 13:01:53	2	삭제
		댓글, 추천 감사합니다 :) 좋은하루들 되세요 :o 좋든 나쁘든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1431	군대있을적에 고니랑 맞짱깐썰.TXT [새창]	2016-02-21 12:55:37	0	삭제
		ㅠ.. 문장을 쪼끔 해학적으로 써놔서 글케 보일수도.. 걍 벽으로 들이 박았다고 생각하시믄 돼여
	1430	군대있을적에 고니랑 맞짱깐썰.TXT [새창]	2016-02-21 11:34:40	15	삭제
		아침부터 다들 고생이 많슴니당 ~.~ 즐건하루되세영. 시간될때 짬독수리썰도 풀어볼게여..
	1429	군대있을적에 고니랑 맞짱깐썰.TXT [새창]	2016-02-21 11:33:58	16	삭제
		음.. 고라니 새끼랑 큰거랑 중간거 세마리 있었는데.. 초식이라고 하는데 상대적으로 강해여.. 제가 덩치가 좀 있는편인데 걔네한데 두들겨맞고 육포되는줄 알았어여 필사적으로 강냉이만 보호하는데 진심.. 제 말투로 죠땔번했어여 그때..
	1428	던린이들을 위한 던파 캐릭 선택 [새창]	2016-02-21 11:22:59	3	삭제
		던파를 하지 않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작성자의 팁이 상세하게 잘 적혀있는 자료이다.
	1427	군대있을적에 고니랑 맞짱깐썰.TXT [새창]	2016-02-21 11:13:59	8	삭제
		옼ㅋㅋ GP쪽이면 짬독수리도 많이 보셨겠닼ㅋ 거기 독수리 덩치 엄청커여 ㅋㅋㅋ
	1426	군대있을적에 고니랑 맞짱깐썰.TXT [새창]	2016-02-21 11:03:25	42	삭제
		어.. 제목이 고니네.. 고라니인데.. 암튼간에 진지하신분은 본인 관념이 그러신분이니 그렇구나 하고 생각해 주시면 좋을텐데여..ㅎㅎ 저두 고라니한테 맞아 뒤질뻔해서 고라니랑은 퉁친셈 하고있어여.. 고라니 어떻게 한건 우리 대대장님이었을지도 모르지만 풀어줬을지도 모르잖아여
	1425	군대있을적에 고니랑 맞짱깐썰.TXT [새창]	2016-02-21 11:00:24	44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죄송한데 고라니때매 스트레스 안받아보시고 고라니 직접 못보신분이 댓글다신거같아여. 진심 개열받음. 개가 짬통 뒤엎어서 짬을 바닥에 얼게하진 않잖아요..
	1424	군대있을적에 고니랑 맞짱깐썰.TXT [새창]	2016-02-21 03:57:05	17	삭제
		원글 링크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32734&s_no=232734&page=1
	1423	주갤러가 고라니에게 처맞고 내려온썰. [새창]	2016-02-21 03:21:07	52	삭제
		그리구 취사장 내려 갈 때는 취사병 한 명에 인솔 야간 근무자 한 명 해서 가고 취사장에는 저 혼자 있었어여. 진심 고라니 때매 2주간 빡쳐 있어서 눈에 불 들어가가지고.. 큰색기 줘팰때 뭐에 찔린건지 가슴 아래에 빵꾸가 뚫려서 한동안 기침할때마다 죽을뻔했던 기억이..
	1422	주갤러가 고라니에게 처맞고 내려온썰. [새창]	2016-02-21 03:16:51	66	삭제
		힣힉 감사합니다 한잠 자고왔는데 추천이.. 맘대로 하세여. 절 가져여 / 같이간 야간근무자는 취사장까지 인솔만 해주고 제가 전화하면 다시 인솔해주러 오는 식이었어여.
	1421	주갤러가 고라니에게 처맞고 내려온썰. [새창]	2016-02-20 22:02:39	1	삭제
		딛X 딪O
	1420	알바가 추워요 [새창]	2016-02-20 21:12:15	9	삭제
		그래도 제시카알바 안나와서 다행인듯 (대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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