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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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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 라바 제작진 신작 [새창] 2014-12-06 12:02:03 0 삭제
    아따맘마에서 동동이 목소리 진짜 좋아했었는데...ㅠㅠ
    인어목소리도 홍범기 성우님이라니!!! 꺄~~!!!!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5 14:08:32 0 삭제
    설계사분이 글쓴이 분처럼 믿고 맡길 수 있는 분이면 일반으로 가입하겠으나..
    여태껏 보아온 보험설계사분들은 자기가 무슨 상품을 파는지도 모른채, 앵무새처럼 자기가 외운것만 반복해서 설명만 하더라구요..
    A 상품과 B상품의 차이점이 뭔가요? 라고 물어보면, 이름부터 다르잖아요..라면서 같은 얘기 반복;;
    그래서 그냥 다이렉트로 가입합니다. 내 일처럼 믿고 맡길 수 있는 보험설계사분들 만나기가 너무 어렵네요..ㅠㅠ
    93 인형과 동물들 [새창] 2014-11-24 18:13:48 1 삭제

    울집 고냥이도 낙타랑^_^*
    92 허니버x 과자 소동의 불편함 [새창] 2014-11-21 16:25:15 0 삭제
    티비나 인터넷에서 맛집같은거 나오면 한때 사람들 우르르 몰리는 경우랑 같은 것 같아요.
    한번쯤은 호기심으로 먹어볼순 있는거잖아요.. 한국에 사는데, 한국제품 아예 안살수도 없는거구..
    저도 나름대로 소소한 불매운동을 해요.. 우유는 매일우유 사먹어요..
    엄마는 매일우유는 밍밍하다고 맛없다고 남양꺼 사드시는데 개인 입맛취향을 탓할순 없죠..
    저도 라면은 최대한 삼양라면으로 사먹을려고 하는데, 너구리를 끊을순 없더라구요..ㅠㅠ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1 15:10:17 0 삭제
    미친....
    90 코숏은 무시당해야하나요... [새창] 2014-11-21 15:09:41 0 삭제
    이쁘기만 하구만...
    89 또라이 보존 법칙.jpg [새창] 2014-11-20 16:00:10 0 삭제
    어디선가 글을 본적이 있어요..
    또라이 보존법칙...
    만약 회사나 학교 등 집단에서 또라이가 없다면, 그건 당신 자신일수도 있다...라고요..
    생각해보니.. 어떤 사람에게는 자신이 착한 사람일수 있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자신이 못된 사람이라는거..
    86 혼자 영화보는걸 어려워 하지 마세요.. [새창] 2014-11-13 14:49:25 1 삭제
    저도 영화 혼자본적 많아요.. 하루 월차내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2-3편 정도 봤어요..
    어쩔땐 진짜 혼자본적도 있어요... 영화관에 진짜 나혼자!!!
    평일 조조영화라서 그런지 아무도 없이 혼자보려니 좀 뻘쭘하더라구요..
    영화 끝나고 문열어주시는분한테 왠지 뻘쭘+미안스럽기도 하고...ㅎㅎㅎ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1 22:44:36 6 삭제
    아... 진작 알았으면 결혼할때 아동한복 살것을...ㅠㅠ
    왜 비싼돈들여 샀는지.. 털썩...(150)
    84 지하철에서 진짜 울컥했어요ㅠㅠㅠㅠ [새창] 2014-11-11 13:24:54 2 삭제
    저도 그런적 있어요.. 사람 만만하게 보고 욕하는 사람!!
    주차장에 주차할 공간이 있는데 좀 협소했는데..
    어떤 suv차량이 자기 차 크다고 거기다가 안하고 다른차 앞에다가 떡하니 주차함.. 주차장 한가운데에;;
    우리차는 스파크였는데, 그래서 아저씨한테 차빼달라고 했음.. 우리가 주차할테니 빼달라고 했더니...
    울아빠엄마보고 내차 내가 주차하겠다는데 왜 지랄이야.. 씨발것들이..라고 막 욕함;; ㅡㅡ;;;
    그아저씨 40대, 울엄마아빠 5,60대임..ㅎㄷㄷ
    울엄마 빡쳐서 올란도로 차 바꿈.. 그후로 이런일 없음;; 진짜;; 돈없어서 작은차 타고다니는것도 아닌데..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8 16:29:43 70 삭제
    검색해보니 진짜 종이가방 가득 동전으로 줬네요..
    진짜 나쁜놈임.. ㅎㄷㄷ
    82 어머니 친구분한테 쌍욕했네요 ㅋㅋㅋ [새창] 2014-11-05 18:10:31 75 삭제
    ㅋㅋㅋ 울엄마는 동네아줌마가 저보고 뚱뚱하다고 해서..
    동네아줌마보고 댁네 아들은 못생겼다라고 하자 동네아줌마 길길이 날뛰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눈에는 눈, 이에는 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집에와서 살빼라고ㅠㅠㅠㅠㅠㅠㅠ
    81 경상도 사람이 해외나와서 느끼는 것ㅠㅠ [새창] 2014-11-04 13:34:01 0 삭제
    울엄마가 나한테 젤 자주 하는말.. 깰받다..
    근데 생각보다 잘 모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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