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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3 23:49:08	0	삭제
		엄마, 아빠가 이혼하는게 마음이 심란하시겠지만, 26살이면 부모님이 그래도 제 앞가림 할 나이까지 키워주셨네요. 부모님이 이혼하시는 이유는 더 행복하시기 위해서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꺼에요. 혹시 도와주고 싶으시면 어머니랑 아버지에게 자주 연락하고 말상대 해주세요. 두 분의 행동의 자유를 존중해주세요.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3 23:44:37	2	삭제
		아 대신에, 솔직하게 말하면 원장 선생이 싸가지가 없다거나 안 좋은 소문을 학원에 낼 확률이 있겠네요.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3 23:42:44	2	삭제
		통하면 뻐꾸기 날린거고, 아니면 그냥 일상 대화가 됩니다. 지금까지 이러이러하게 말씀해서 듣기에 불편하다고 말하세요. 이거 그 학원 안 다니거나, 부모님이 학원 선생 면담할 각오아니시면, 둘만 있을려고 하고, 만만하게 보고 수위가 슬슬 올라갈 겁니다. 선택하세요.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3 23:36:26	0	삭제
		1. 친구들에게 자기가 고민할 때는, 남자처럼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말고, 자기 편이 되주고 위로해달라고 말하세요. 선택하세요, 기분 나쁨을 그냥 안고 갈지, 아니면 솔직하게 말해서 "싸가지 없게 보일지"... 2. 고민을 털어놓되, 그들이 위로할지 당신 행동의 잘잘못을 따질지는 그들 마음에 달려있다는 것을 이해하세요. 아무리 당신이 평소에 잘해줬다고 해도, 당신에게 잘 대해줄 확률이 올라갈 뿐이지, 오늘 기분이 나쁠 수도 있고 누군가를 씹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누구라도 항상 당신이 기대한대로 행동하지 않습니다.
	57	노벨상 못타니 정부에서 [새창]	2014-10-19 04:47:32	3	삭제
		이론 물리 박사입니다. 진로 바꿔서 등따습고 배부르게 살고 있습니다만, 계속 공부하는 후배들은 해외 포닥만 몇 년씩 하면서, 직장도 못잡고 있습니다. 연구소는 주로 실험 물리 위주로 뽑고 있고, 몇 안되는 교수자리는 피터지게 경쟁하고 있습니다. 그냥 연 3000 정도만 주는 안정적인 직장만 있었어도, 아니면 장모님이 결혼을 반대하지만 않으셨어도, 저도 계속 이론 물리를 연구하고 있었을 겁니다.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1 02:45:30	0	삭제
		자네는 귀가 시간을 소중히 지키기 않았지. 이제 게임을 시작하지.
	55	[익명]19) 야한꿈을 꿨습니다. [새창]	2014-10-10 17:04:20	12	삭제
		이 즐거움을 다른 분들과 함께
	54	자작)게임시작 "5초"전.. [새창]	2014-10-01 01:41:36	0	삭제
		증거 있어?
	53	친구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강제 코스프레 당했다.jpg (feat갯강구) [새창]	2014-09-05 21:47:21	0	삭제
		가슴이, 가슴이 ... 두근거리네요.
	51	한국 원전이 안전한 이유 [새창]	2014-07-23 00:09:42	9	삭제
		공기 좋은 휴양지의 천명당 결핵 사망자 > 대도시 천명당 결핵 사망자 이므로 좋은 공기가 결핵에 안좋아. 실제로는 공기 좋은 곳에 결핵걸린 사람이 휴양하러 가서 그런 것임.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9 21:27:35	0	삭제
		정상입니다. 그때가 그립습니다. 훗.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9 18:04:13	0	삭제
		크흡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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