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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멘교신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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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멘교신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 [익명]가슴한켠이 답답합니다 [새창] 2014-12-06 00:50:59 0 삭제
    가족분들이 오빠가 그렇게 된 책임감을 느끼시는 것 같군요. 돌봐주지 못하고 혹시 이유를 제공했을 수도 있을 엄마, 아빠를 이해하고 용서하세요. 그랬던 자신을 이해하고 용서하세요. 자살자 가족을 바라보는 세상사람들의 시선을 이해하고 용서하세요. 그리고, 우리들에게 이렇게 죄책감을 느끼게 한 오빠를 이해하고 용서하세요. 이게 최선입니다. 이게 오빠의 영혼을 치유하는 길입니다.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6 00:40:31 0 삭제
    방법 없어요. 할머니 본인이나 외삼촌이 굳은 의지가 없으면 안변해요. 게다가 정말 맞는지는 외삼촌과 숙모말 들어봐야 되요. 신경 끊어요, 아직 할머니 살아계실때 자주 찾아뵈고, 보더라도 외삼촌-숙모 얘기 일언반구도 하지 마세요. 엄마가 욕하더라도, 그러냐고 들어주기만 하세요.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6 00:29:41 0 삭제
    본인이 제일 중요한게 뭔가요? 자신의 행복이라면, 여자가 가진 게 없어서 그걸 채워주고자 할수록, 본인이 더 행복할 겁니다. 왜냐하면, 어떤 일이 닥칠지라도 사람은 사랑할때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2 23:34:23 0 삭제
    "제가 혹시나 잘못되면 아이에게 아빠가 없을때 일을 다 말하게 하랬더니..." 어뜨케..T_T
    74 [익명]남친한테 무릎꿇고 빌어도 안되나봐요 [새창] 2014-10-25 00:42:36 9 삭제
    아차, 그리고 마음이 따뜻하고 긍정적이시네요. 곧 좋은 인연이 있을 겁니다. 사랑받은 사람보다 사랑한 사람이 더 행복해요.
    73 [익명]남친한테 무릎꿇고 빌어도 안되나봐요 [새창] 2014-10-25 00:32:26 21/23 삭제
    화이팅! 남자가 자격지심이 엄청 심하네요, 그런 사람이랑 살면 사소한 일가지고 짜증낼거에요. 그리고 한 몇달있다가 연락이 올 가능성이 높은데 그 때 받아주더라도, 이걸 염두에 두세요.
    72 [익명]누군가의 엄마이시거나 누군가의 딸이신 분들은 모두 봐주세요 [새창] 2014-10-25 00:27:28 0 삭제
    엄마가 긁어서 화나면 어쩔 수 없는데, 이럴땐 엄마 정신연령이 중2 여학생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이럴 확률은 0.1% 정도고 대부분은 보듬어 주실거에요.
    71 [익명]누군가의 엄마이시거나 누군가의 딸이신 분들은 모두 봐주세요 [새창] 2014-10-25 00:25:16 0 삭제
    동생이랑 싸웠는데, 동생 편만 든다고 엄마랑 대판 싸우고 삐지셨네요. 이런 일 흔하게 있고, 별 일 아니에요. 딱 보니까, 꼬치꼬치 따지는 성격이네, 엄마도 딸이 갈구니까 중2 한테 버럭하시네요. 내가 하는데로 해볼래요? 오늘 푹자고, 내일 아침에 엄마한테 가서 "어제 내가 심했지, 엄마 성격을 긁었지 미안해, 엄마가 너무 동생편만 드니까 억울했어"라고 해보세요. 그러면 엄마가 "아휴, 네가 그게 힘들었구나" 하고 받아주거나, "어제는 네가 심했어"라고 긁을지도 몰라요.
    70 [익명]말할곳이필요해서 왔어요 [새창] 2014-10-25 00:16:38 0 삭제
    그럴 수 있어요. 그냥 마음이 일어나면, 일어나는데로 놔둬보세요. 시간이 약이에요. 일시적인 기분일 수도 있고, 본인의 다른 성정체성을 깨닫게 될 수도 있어요.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5 00:13:33 1 삭제
    잘 얘기하셨구요. 얘기한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어요. 약간 우울증 초기인데, 일하는 것보다는 현재 상태를 제대로 알고, 심리적으로 안정되는게 중요해요. 직장과 일을 통해서 자신감을 얻는게 아니라, 안정된 상태에서 직장을 잡는게 더 좋아요. 안그러면 직장에서 조금만 부딪쳐도 좌절하게 되요. 구하더라도 쉬운 일을 해야해요. 외람되지만, 정신과에 가서 진단을 받아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5 00:03:31 2 삭제
    못고쳐요. 스무살 넘었으면 집에서 나오는 게 답. 그나마 그래야 엄마랑 관계가 유지되지, 붙어살면 맨날 싸우고 미워짐.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4 23:59:00 0 삭제
    후~~~ (담배를 피우며) 그럼 이야기를 들어보지. 니가 진짜 제대로 파악하고 있을까?
    66 [익명]열심히 살아온 것 같은데, 취업조차 못했다. [새창] 2014-10-24 23:57:21 0 삭제
    쪼달리면서 열심히 사는게 별로 행복하지 않았나봐요, 그냥 바로 취업해서 사고 싶은 것도 사면서 살고 싶으셨나봐요. 그래서, 3개월 공부하고 대기업에 합격안됬다고 초라하고 비참해하시는군요. 취업해봐야 잠깐만 좋을 뿐, 또 좋은 날을 그리면 살거에요. 지금 이렇게 열심히 사는 모습이 대견한데요? 박수를 쳐주고 싶군요. 잘 살아왔어요, 자부심을 가지세요. 사실은 눈높이를 낮춰서 취직하라고 충고하고 싶어요.
    65 [익명]돈없으면 연애도 못하네 [새창] 2014-10-24 23:48:00 0 삭제
    집사람이랑 연애할때 그냥 학교 캠퍼스 다니고, 학교 식당 밥 먹으면서 연애 했었는데. 그때가 좋았네요. 솔직하게 말하고 궁상맞게 연애하던지, 자존심 지켜가며 연애하지 말던지 선택하시면 되겠네요. 둘 다는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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