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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멘교신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 민주노총은 만만할때만 대들어서 민주정부 발목만 잡는다. [새창] 2017-06-21 12:27:51 1 삭제

    2005년과 2006년의 파업수를 동일하다고 가정하고 보정한 그래프입니다. 실제 파업수는 이와 비슷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122 민주노총은 만만할때만 대들어서 민주정부 발목만 잡는다. [새창] 2017-06-21 12:16:12 0 삭제

    2006년부터 파업 산정 기준이 사업장에서 교섭단위(다수의 사업장 참여)로 바뀌어서 그래프가 왜곡되었습니다. 2003, 2004, 2005년의 파업수는 과장되어 있으니, 민주노총이 그렇게 격렬하게 데모한 건 아닙니다. 아! 죄송합니다.
    120 민주노총은 만만할때만 대들어서 민주정부 발목만 잡는다. [새창] 2017-06-21 11:16:31 32 삭제
    왼쪽을 열어주는게 총파업인가요? 파업을 하면, 기득권 언론이 이를 빌미로 정부를 뒤흔들 게 눈에 보이지 않나요?
    119 조간도 발행한다. 익명일보-3 [새창] 2017-06-20 11:32:59 1 삭제
    조중동 한경오와 차원이 같은 수준급 기사입니다.
    118 MBN남자 앵커 미친것 아냐? [새창] 2017-06-19 10:33:15 7 삭제
    "요즘 우리 나라가 왜 이리 되었을까요?
    (요즘 국민들이 얌전하게 써주는데 읽을 것이지, 왜 우리가 쓴 기사랑 내용을 검증하고, 비판하게 되었을까요? 그래서, 정치인에 대한 영향력이 줄어들고 떨어지는 콩고물도 줄어들게 되었을까요?)
    급작스런 민주화 때문이었을까요?"
    117 내 손바닥 안에서 놀고들있네 ㅋㅋㅋ [새창] 2017-06-19 09:29:31 5 삭제
    협치가 안되는 건 야당때문이다. 10%도 안되는 지지율을 지닌 정당들이 정치적, 경제적 정책과 입장 표명, 대안제시 보다는 징징징만 하고 있다.

    협치는 흔히 거버넌스(governance)라고 번역되며, 다양한 이해당사자들의 의견을 듣고, 토론해서, 도출해서 합의를 이끌어가는 정치 방법이다.

    야당에서 주장하는 논의들은 자신이 대표하는 국민들의 입장에서 해당 장관 임명이 이러한 단점/우려가 있으므로 조정이 필요하다가 아니라, 개인신상을 쥐잡듯이 털어서 흠집내기에 불과하다. 야당이 안돼 징징징이라고 한 것외에 정치적, 경제적 정책을 주장해본 적이 있는가? 문재인은 몇차례에 걸쳐서 담화문을 내고, 국회를 찾아갔다. 여론조사에서 보듯이 야당의 국회의원들은 박근혜 국정농단 사태의 주범이며, 이를 반영한 국민 대표성이 매우 부족하다.

    야당의 정책과 입장이 있기는 하다. 말로하기 너무 부끄러워서 못할 뿐 재벌, 친일, 사학, 언론 카르텔의 이익과 입장을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116 내 손바닥 안에서 놀고들있네 ㅋㅋㅋ [새창] 2017-06-19 09:15:54 6 삭제
    한겨레 사설 "‘강경화 임명’으로 ‘협치의 판’ 깨져선 안 된다 "

    내용을 분석해보니 "어느 쪽 책임을 따지기에 앞서 청와대는 앞으로 장관 후보자들에 대해 국민 눈높이에서 철저히 검증하고 인사청문 과정에선 야당을 적극적으로 설득하는 노력을 더 해야 할 것이다. ... 국회는 고위공직 후보자를 철저히 검증하되 ‘국민 뜻’을 종합적으로 헤아리는 것이 ‘국민 대표’에게 주어진 책임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제목도 청와대 잘못처럼 뽑았고, 모두까기 하는 척하면서 청와대가 잘못이라고 쓴 전형적인 비열한 사설이네요. 비난받지 않은 정당은 국민의당, 정의당, 바른정당입니다. 노선이 명쾌하군요.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799277.html#csidxff387a13a91c0e0bc9a2703b77a7e2d
    115 오늘 한걸레.jpg [새창] 2017-06-14 21:51:08 41 삭제
    제가 조사했었는데 2007년부터 무조건 씨로 부르겠다고 했지만, 김윤옥 여사 2번, 권양숙 여사는 3번(확인한 것만이며 실제는 그 이상임) 썼습니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3475180&page=1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4 09:46:24 0 삭제
    십알단의 트윗 등을 분석하면 몇명의 점(아르바이트)이 엄청나게 많은 트래픽을 자기 복제해서 생성하고 있었습니다. 반면 일반 여론은 몇명의 집중된 생산자가 있으나, 다양한 사람들이 이를 서로 팔로우 하더군요. 네이버의 경우 1인당 3개씩 부계정을 만들 수 있으니, 정확하게 여론을 보려면 1인당 1개씩만 댓글을 달게하고, 해당 계정의 개인정보가 도용되었는지 검증하면 됩니다. 댓글 작성자의 지난 댓글을 분석해서 유사점을 추출하고, 매우 비슷한 댓글들에 대해 개인정보 도용에 대해 신고하면 될 것 같습니다.
    113 금주의 기레기' '노룩뉴스'…기자 '비판 혹은 조롱' 사이트 전성시대 [새창] 2017-06-14 09:35:49 6 삭제
    노룩뉴스 옆에 간략히 그렇게 된 이유를 적는게 어떨까요? 내용 설명 댓글을 한 줄씩 달게 해서 그 중에서 추천수가 가장 높은 것 2~3개를 보여주던가...
    112 노컷뉴스 트윗 "맞습니다 맞고요" [새창] 2017-06-13 21:36:22 7 삭제
    CBS 노컷뉴스 애청자입니다. 이명박근혜 시절 공정한 시사 보도를 했고, 유명 정치인과 직접 대담하는등 권위도 높으며, 현재도 한경오와는 비교도 안되게 객관적으로 말합니다. 제가 존경하는 변상욱 대기자도 있구요.

    기독교 뉴스인데 의외로 공정합니다. 키우는게 어떨까요?
    111 트윗들, 오늘 오후 언론 기사 부정적 제목들 [새창] 2017-06-13 21:23:54 33 삭제
    얘네들 300명이상 국민 발의로 감사나 세금 조사 못하나요? 정부에서 하면 욕먹겠지만 국민들이 하면 어쩔거야!
    110 민주당!!! 권리당원의 명령이다. [새창] 2017-06-13 21:19:45 1 삭제
    그리고 권리당원 당원게시판 좀 만들어라. 소리 좀 내보자.
    109 우리가 프레임을 짜봅시다.댓글로 써주세요 [새창] 2017-06-13 21:06:10 0 삭제
    박근혜 부역자들 청년일자리 발목잡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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