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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교신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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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	청소년이 지목한 게임 중독 원인은 '입시 교육' [새창]	2014-02-26 18:51:18	0	삭제
		입시 위주 교육의 메세지: "먹지도 자지도 쉬지도 않고 열심히 해라. 성취해라." 덕분에, 애들이 먹지도 자지도 쉬지도 않고 열심히 게임하고 성취감을 얻는 거죠.
	32	나는 어떻게 존중하는거예요 [새창]	2014-02-26 17:38:36	9	삭제
		스스로 존중하는 것 매우 어려워요. 대부분 다 그래요. 겉으로 엄청 잘나 보이는 애들도 자기 비하가 많습니다. 우울증은 똑똑한 사람일 수록 잘 걸린다는 통계도 있구요. 아이를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지 못한 부모 책임, 사회 책임이에요. 괜찮아요. 작성자 잘못 아니에요. 세상의 99%는 그렇게 남과 비교하고 스스로를 자학하며 살아가요. 성적이 기준인 사람은 성적이 남보다 떨어지면 우울해지고, 외모가 기준인 사람은 자기보다 잘 생긴 사람이 나오면 기분 나빠지고, 인기가 기준인 사람은 친구들이 자기에게 소홀하면, 난 이렇게 해줬는데 넌 왜그러니 하고 기분 나빠집니다.
	31	남자엘사 그려왔습니다 [새창]	2014-02-24 21:31:11	3	삭제
		한스 좋아요. 나중에 냉정하게 웃으면서 배신 때릴 것 같은 인상.. 하악 하악. 크리스토퍼 맹해 보여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01:58:36	0	삭제
		어떤 걸 까였는데요? 너는 나를 모른다는 건 알려줘봤자 듣는 사람은 내가 원하는데로 반응을 안해줄 것 같아서 무서운 거잖아요. 그래서 아싸리 안 알려주겠다는 거잖아요.
	29	[익명]자음 해석 가능할가요..;; [새창]	2013-12-19 01:52:20	0	삭제
		은밀한긴수염
	28	[익명]26년만에 모쏠을 탈출했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새창]	2013-12-19 01:41:36	0	삭제
		변태입니다.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01:40:53	0	삭제
		바보! 철벽남! ASKY!
	26	여자친구한테 기가 막힌 크리스마스 선물 받음 ㅋ [새창]	2013-12-19 01:38:15	0	삭제
		크리스마스 지나고 여자가 다시 연락할 가능성이 있어요. 그래도 괜찮은가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01:33:05	0	삭제
		지금까지 채점표 있으니까, 내가 어떤 단점을 싫어하는지 알잖아요. 그럼 이정도 단점이면 괜찮다는 선을 정해놓고, 그 선만 안 넘으면 눈 딱감고 연습삼아 사귀는거에요. 해볼래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01:30:11	0	삭제
		인간에 대해 관찰력이 좋고 사람의 장단점을 잘 아는게 좋은 능력이지만, 그리 좋은게 아니에요. 적당히 둔한 면이 있어야 단점 못보고 사귀는 거지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01:23:48	0	삭제
		어차피 오유에서 ASKY. 크리스마스는 치느님과 라멘님과 함께하세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01:22:34	0	삭제
		이미 자신이 점수 주는게 불합리하다는 걸 알고 있잖아! 그걸 알면 자기 점수 안 믿으면 되잖아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01:15:54	0	삭제
		괜찮아요. 토닥토닥! 친한 동기 친구랑 전화라도 해서 얘기라도 하시면 괜찮을 거예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01:10:28	0	삭제
		1. 본인이 하나 새로 사준다. "신세 진 것 갚을 기회!" 2. 걍 반반 낸다. "나도 냈어!" 3. 생깐다.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01:06:27	0	삭제
		다른 사람에게 좋은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서, 손해 보는 게 당연합니다. 마냥 좋은 사람으로 보이려면 엄청 노력해야 합니다, 인생 피곤해져요. 적당히 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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