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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만큼큰미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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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만큼큰미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2 명랑소녀도 왕따당할뻔 했었다는 SSUL★(스압주의) [새창] 2015-08-27 16:30:00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발에 제가 넘어간 H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는 가만히 있다가 사이다 마신꼴 ㅋㅋㅋㅋㅋㅋㅋㅋ
    1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7 10:11:12 1 삭제
    운전경력 13년차인데요. 안그럽니다.
    1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7 10:06:42 4 삭제
    학원차, 유치원차 등이 앞에 달리면 뒤 따르는 차들은 더더욱 전방주시, 조심운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아이들 태우고 다니는 차들인데;;;
    저같은 경우엔 길 가에 주차된 차들이 보이면 옆 차선 달리던 차가 있으면 피해서 들어올거 예상하고 일부러 속도 늦추는데 안그러신 분이 있나보네요.
    앞뒤 상황 안보고 무조건 자기가 놀랬다고 보복운전이라니....
    1349 [익명]119에게 조금만 시간을 주세요. [새창] 2015-08-27 09:25:23 8 삭제
    119나 112에 허위신고 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벌금형 때리면 좋겠어요.
    그 허위신고 하나가 진짜 필요한 다른 급한 사람들을 사지로 내모는 일이 될 수 있으니깐...
    글쓴님 힘내세요!
    울 사무실 앞에도 소방서가 있는데 출동 없는 시간에도 차량 관리하느라 바쁘시던데....
    1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7 09:17:22 0 삭제
    아.. 저게 갸또 쇼콜라였구나;;
    매번 사먹으면서 쫀득한 초코케익이러면서 집어왔는데;;;
    예전 살던 동네 빵집 갸또 쇼콜라 짱짱 맛났는데 ㅠ.ㅠ 이사해서 못먹게 되서 아쉽....
    1347 저희 시골집 우물을팠는데요ㅠ [새창] 2015-08-26 18:28:27 0 삭제
    지하수 업체에 의뢰해서 우물 파신거예요?
    그럼 인허가 받을때 수질검사 받을텐데용...
    업체에서 우물 판게 맞으면 업체 연락해서 수질검사 성적서 보여달라고 하면 보여줄걸요?
    1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6 16:58:23 0 삭제
    아.. 진짜 좋은 웹툰이네요... 감사합니다
    1345 [단독] 4년 만의 득녀 김가연·임요환 "난임부부 포기 마세요" [새창] 2015-08-25 23:13:12 1 삭제
    와... 애기가 머리숱이... 부럽당....
    1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5 10:19:09 0 삭제
    월화수목금금금 일하다가 도저히 못하겠어서 때려치고 경력직 대신 신입으로 전혀 다른 회사를 들어갔어요.
    경력으로 가면 똑같이 금금금 할까봐 기존 연봉 반절 잘라가며 월~금 요거 하나만 보고.. 신입으로 갔음...
    면접 볼때 우린 야근 거의 없어요~ 하길래...
    근데 연봉계약 사인하고 딱 3일 뒤부터 야근함.
    그나마 처음엔 야근 수당 챙겨줬는데 회사 어렵다고 야근 수당 반절만 지급
    그러다 그 다음부턴 수당 제로...
    경영부, 분석부, 영업부 세파트로 나뉘는데 영업부만 야근 없고 나머지 부서들은 다 야근함
    거기다 원래 내가 지원했던 업무 외에 퇴사한 사람들 업무가 하나씩 하나씩 넘어오더니 혼자서 3.5인분을 해야하는 일이 발생..
    회사 사정 어렵다고 연봉은 동결, 직원은 보충도 안해주고 굴려먹어도 친하게 지내던 회사 직원들이 있어 참고 지냈는데 회사서 완전 뒷통수를 치는 일이 생겨 사표 쓰고 나왔네요.
    그 업계서 나름 큰 회사였는데 지금은 뭐 겨우 굴러간다는 소리 들리네요 ㅋ
    1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1 12:52:57 1 삭제
    은근 착한척 하면서 비꼬는 애들 젤루 시룸!
    대놓고 돌직구하면 맞받아치기라도 할텐데 아닌척 하면서 으...
    꽈배기같은 뇬들...
    1342 [질문글] 옛날에 인터넷상에서 인테리어 해볼 수 있는 사이트 있었는데 [새창] 2015-08-21 11:16:36 1 삭제
    http://www.floorplanner.com/
    예전 이사할때 유용하게 사용했던 사이트예요 ㅎㅎ
    1341 티끌이 근황 [새창] 2015-08-21 11:14:29 0 삭제
    올 겨울엔 바람구멍 없는 집에서 지내시길.... ㅎㅎㅎㅎㅎ
    1340 모자의 복수 -1 [새창] 2015-08-20 15:46:15 8 삭제
    눔?
    ... 재밌어용 글..
    1339 [스압] 심즈로 협소 주택 지어봤어요 [새창] 2015-08-19 11:39:53 13 삭제
    나는 왜 항상 네모네모집밖에 못짓나....... 금손님 부럽 ㅠ.ㅠ
    1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2 10:01:48 1 삭제
    몇회였던가.. 어디 꼬치집 가서 막 흡입하시는데.....
    나도 모르게 냉장고서 맥주 한캔 꺼내와서 화면 보면서 꿀꺽꿀꺽....
    고로상은 술을 못마시니 내가 마시고 안주는 고로상이 먹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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