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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2	[19,욕설 주의] 저의 이름 성씨는 성입니다 [새창]	2015-09-30 16:47:12	0	삭제
		헐... 나 저 두분 아는데...
	1381	작은 아버지에게 쌍욕한 썰.. [새창]	2015-09-30 09:42:38	0	삭제
		아.. 내가 아직 방문횟수가 1000회가 못되서 안타깝다... 댓글이 가관이네
	1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2 23:54:11	0	삭제
		ㅋㅋ 예전에 저 근처에 살았는데 ㅋㅋㅋ 욕심이 과하면 화를 부르져 ㅋㅋㅋ
	1379	[스압] 심즈3 집지었어요 :) [새창]	2015-09-22 16:55:06	1	삭제
		내 심아 미안해 ㅠ.ㅠ
	1378	집순이 생활... 택배받을때 제일 웃겼던거 [새창]	2015-09-22 10:29:20	5	삭제
		하.. 이 동네에 유독 모 회사만 연락도 없이 택배 던져놓고 그냥 가버려요. 집에 오시는 분도 그렇고 회사로 오시는 분도 그렇고;; 그리고 몇시 사이에 배송한다고 문자 와서 기다리고 있는데 오지도 않고 무인택배함에 말도 없이 넣고 가버리시고 ㅡ.ㅡ 배송 물건 분실했다고 분실신고 하라길래 콜센터로 전화해서 분실신고 하고 구입처에 연락해서 다른 택배사로 보내달라고 했더니 뜬금없이 분실한 택배회사 물건이 다음날 도착;;; 그래서 분실신고하래서 한건데 가져다 주시면 어쩌냐고 했더니 그걸 왜 자기한테 말하냐며 착불이라고 돈 받아가고... 콜센터에 따졌더니 그쪽 지역에 클레임이 많이 들어오는데 직원 교육은 대리점에서 알아서 하는거라 어쩔수가 없대요. 다른 회사는 친절한데 유독 그 회사만 그렇네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물건 구입할때 그 회사 택배 쓰는덴 피하게 되요.
	1377	"회사만 믿어" 대리점주 두번 울린 남양유업 [새창]	2015-09-18 16:44:45	0	삭제
		접때 술 마시고 집에 가는 길에 슈퍼 들려서 커피음료를 샀거든요. 같이 간 언니한테 "언니두 하나 골라" 이랬더니 프x치카페를.... 아마 내가 사는거니 싼거 집은것 같아서 "그거 말고 딴거 마셔. 난 그때 대리점 일 이후로 남양껀 안사" 라고 했드니... 뭘 아직도 그걸 생각하고 물건 사냐고... 그래서 그냥 내가 돈내는 거니깐 딴거 사. 나부터 하나 안사면 언젠간 걔들한테 타격이 가겠지. 이번에 과징금 취소된거 못봤냐고 걔들 완전 악질이라고 하곤 타 사 제품을 샀지요.. ㅎㅎㅎ
	1376	내가 씹치남 블로거가 된 게 유머 [새창]	2015-09-18 10:25:05	0	삭제
		진짜 인터넷이라고 저렇게 막말 글 쓰는 사람들 현실에서도 똑같이 썼음 좋겠다. 그래야 알아서 내가 피하지... 내 주변에 정상적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알고봤더니 온라인서 저렇게 글 싸지르는 사람들이란걸 알게 되면 진짜 충격이 클듯...
	1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6 13:07:46	17	삭제
		추석을 앞두고 아버지께도 전화가 왔다. 부부는 일심동체라고 귀여운 막내의 안부를 먼저 묻는 게 아닌 삼삼이의 안부를 먼저 물으신다. 아버지께서 올 추석 때는 꼭 카메라를 가지고 오라고 하셨다. 가족, 특히 손자들과 사진을 찍고 싶다고 하셨다. 그리고 "우리 막내! 아빠 독사진 멋지게 하나만 찍어줄래? 쓸 일이 생길 거 같아.." "네 멋지게 찍어드릴게요." 어디에 쓰시려 하는 지 예상은 할 수 있었지만, 말씀 드리지 아니 내 입으로 말하고 싶지 않았다. 내년 추석에도, 아니 앞으로도 매년 추석, 아버지와 함께 보내고 싶다. ㅠ.ㅠ 아버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ㅠ.ㅠ
	1374	아반떼AD 1호 사고차 에어백 안터짐 ㅋㅋㅋㅋ [새창]	2015-09-14 16:54:01	0	삭제
		지난번에도 댓글 달았는데.. 예전 회사 직원 렌트차량이 프라XX였는데... 정면충돌로 엔진룸까지 다 먹혔는데 에어백 안터짐... 차량 담당 직원이 너무 화가 나서 전화해서 따졌더니 에어백 센서가 작동하는 각도가 있다나?? 그래서 그 각도에 안맞으면 안터진다는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그게 진실인지 어떤진 몰겠지만... 어쨌든 에어백 안 터진 그 차는 폐차했음 이게 10년돈가 11년돈가 그랬는데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네.....
	1373	혁신안통과와 문재인대표 재신임을 위한 서명받습니다. [새창]	2015-09-14 09:22:09	0	삭제
		서명했어요!
	1372	전여친(가칭)과 현여친과 나 [실시간플레이] [새창]	2015-09-11 16:43:12	0	삭제
		와...한 한시간 정도 읽은것 같아요. 작성자님 대단하십니당 (엄지척!)
	1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16:32:13	1	삭제
		헤~ 이분 영화 세얼간이 보고 발리우드에 흠뻑 빠져버린 1인... 발리우드 영화들도 좀 많이 개봉했음 좋겠어요. 좋은 영화 많은데...
	1370	저도 니삭스 신어봄 [새창]	2015-09-09 09:27:58	0	삭제
		왜 다들 여자인 나보다 다리가 예쁜거야 ㅠ.ㅠ
	1369	엌... 퇴근하고 나니 제 글이 베오베 가있군요... 논란의 본인입니다. [새창]	2015-09-09 09:19:40	3	삭제
		http://todayhumor.com/?computer_261375 여기용
	1368	朴 대통령.......... 대구가 솔선수범 해달라.news [새창]	2015-09-08 14:56:08	5	삭제
		이번 귀향 기차표 예매하면서 아버지가 그냥 대구 내려와서 살으라고 하시던데... 아버지 죄송해요 안내려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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