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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9 14:50:12	0	삭제
		그렇게 해도 신경 안쓰더라구요. 저도 그 회사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항의했는데 거기서도 어쩔수 없대요. 그런건 영업소서 교육시키는거라 그냥 클레임 들어왔다고 전달만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ㅡ.ㅡ 전 그 뒤로 왠만하면 그 회사 택배로 발송되는 사이트는 잘 안사게 되네요. 같은 물건 금액 좀 차이나도 타 택배사로 배송해주는 판매자 찾아서 사게 되요. 문제는 경기도 사는 울 동네만 그런게 아니라 대구에 있는 다른 가족들도 그 택배사라고 하면 치를 떨어요. 울 아버지네는 새벽 1시에 벨 누르고 문 앞에 놓고 가버렸대요;;;;
	1426	[환상특급]그림자 놀이[BGM] [새창]	2015-11-19 13:44:11	1	삭제
		동일한 꿈을 계속 꾸다니... 멘붕멘붕...
	1425	나눔나눔 [새창]	2015-11-18 11:24:51	1	삭제
		나눔을 가장한 살인초대 이런건지 알았는데... 너무 정직한 나눔이라 당황했어요 ㅋㅋㅋㅋ ㄴㄴㅇㅊㅊ
	1424	실시간 아바타 게임 (8) [새창]	2015-11-17 18:30:13	0	삭제
		가고 싶다... 격하게 가고 싶다 ㅠ.ㅠ 보는것만으로도 감동이 밀려오네용 ㅠ.ㅠ 추격자분들과 맛난 저녁 드시고 일찍 주무세용! 새벽부터 움직이시느라 피곤할듯 ㅎㅎ
	1423	전설이 만들어지는 그 현장에 참여하게 돼서 영광입니다. [새창]	2015-11-17 11:27:20	0	삭제
		멋져요 ㅠ.ㅠ 매번 맘 속으로만 생각했던 일인데 이렇게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분이... 부럽기도 하고 .. 건강 잘 챙기면서 즐거운 여행하세요! 끝까지 지켜볼거예용 ㅋㅋㅋ
	1422	N수하시는분들 많네요 화이팅!! [새창]	2015-11-17 10:51:14	0	삭제
		와................................................... 끝이당...
	1421	아이허브같은에서 오일 구매 하실 필요 없이 [새창]	2015-11-16 10:37:34	0	삭제
		헐.... 난 왜 갤러리를 개떠리로 봤지;;; 멍충한 눈 ㅠ.ㅠ
	1420	FM2016을 사려고 스팀을 처음가입했는데요! [새창]	2015-11-13 13:19:56	0	삭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덕분에 결제 방법 바꿨네요 ㅎㅎㅎ
	1419	스팀 가격 표시만큼 돈빠지는분 계세요?? [새창]	2015-11-11 11:00:27	0	삭제
		아 전 비자가 아니고 jcb예요.
	1418	스팀 가격 표시만큼 돈빠지는분 계세요?? [새창]	2015-11-11 10:45:11	0	삭제
		저도 신한카든데 그냥 그대로 날라오네요.. 추가 메세지는 따로 없구요;;;
	1417	정신 제대로 나간 ING 생명... [새창]	2015-11-10 15:18:01	1	삭제
		넘쳐 흐르는구나~~~
	1416	엄마아빠의 빨갱이소리에너덜너덜 [새창]	2015-11-10 12:45:20	1	삭제
		저희 아버지도 마찬가지세요. 이러저러한 내용 얘기하면 내 먹고 살기도 힘든데 그런데까지 신경쓰냐고 신경 끄라고 하시는 분... 그래도 딸보고 빨갱이라곤 안부르니 그나마 다행인가.. 에휴..
	1415	제가 잘못한건가요?????? [새창]	2015-11-10 11:54:47	0	삭제
		뜬금없이 김치녀냐니;;; 의심스러운데요 ㅡ.ㅡ
	1414	아이유 zeze 소설가 장주원님 페이스북(긴글 주의) [새창]	2015-11-09 14:44:05	3	삭제
		ㅈㅅ / 님의 글엔 모순이 있습니다. 제가 언제 제제에게 성적 뉘앙스를 씌웠다고 했습니까? 님 글을 보면 제가 제제에게 성적 뉘앙스를 씌워놓고 슬픔을 느낀 주체자라고 하시는 것같아 기분이 나쁘네요. 님이 비꼬는게 아니라면 당신에게 소중한 제제한테 "누군가가" 성적뉘앙스를 씌워 슬픔을 느꼈다는 사실이 안타깝다고 적는게 옳으시겠네요. 하지만 정정한다고 적으신 글마저 이렇게 적으신거 보니 님은 저를 비꼬시는게 확실하군요. 이게 아이유 팬덤인가요? 더이상 댓글은 안달겠습니다만, 몇몇분들 보아하니 빠가 까를 만든다는 말 확실히 알겠네요.
	1413	아이유 zeze 소설가 장주원님 페이스북(긴글 주의) [새창]	2015-11-09 12:59:23	4	삭제
		ㅈㅅ / 왜 님에게 그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언제 불쾌함을 느꼈다고 했나요? 그저 슬플뿐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음악을 찾아서 듣는 사람이 아닙니다. 아이유 신곡이 나왔다는것도 이런 논란이 일어서 알게 됐을 뿐이구요. 님들에겐 아이유가 소중한 가수이겠지만 제겐 아이유보단 제제가 더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그리고 정중한척 하면서 비꼬는 당신들이야말로 아이유 팬이 아닌 안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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