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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03:31:42	2/10	삭제
		ㅋㅋ 족보 그거 아무것도 아닙니다 제남동생은 이름도 잘못 올라가있네요 일년에 제사 열댓번 지내는 종가 아니고서야 님은 평생 족보 볼일두 없으세요 딸이시니까요~시집가면 새로운 족보 생기실거에요 위에 어떤분 말처럼 그게 별로 중요하지 않기때문에 할아버지께서 웃으며 말씀하신거에요~^^ 제목보고 깜짝놀랐잖아요
	13	백화점에서 유모차는 어린 아가들만 타는거에요.. 제발.. (스압) [새창]	2014-12-09 09:01:17	5	삭제
		우리딸아이가 40개월인데 아직도 가끔 유모차를 타요 트렁크에 싣고다니면서 졸려하면 태우거든요 그래서 좀큰아이들이 유모차타는거 이해해요 큰애가 잠들면 무거운데 안고다닐수도 없구 어린아기보다 더 난감해요 근데 그게규정이라면 지켜야죠.. 안된다는데 끝까지 우기는거 참 몰상식한거죠 키즈카페도 그래요 딱봐도 초4? 초등 고학년쯤 되는애들이 파티룸에서 생일파티하고 키즈카페에서 키즈깡패짓 할때있어요 카운터가서 너무큰아이들 아니냐고 너무 험하게놀고 여기랑 맞지않아보일만큼 크다 작은애들이 좀 위태위태해보인다고 항의하면 알지만 부모님들이 파티룸만 이용하는조건으로 들어와서 약속을 안지키는거다 좋은날 나가라고할수도없고 자기들도 난감한 상황이라며.. 부모가 애들을 망치는거같아요
	12	며칠 전 웃대에서 논란이 된 축의금 2만원 [새창]	2014-11-20 20:55:49	1/4	삭제
		워... 결혼도 하고 돌잔치도 하고 뭐 환갑만 못해본 제입장 이라면 그냥 와준것만 해도 고마울것 같은데요 밥을 축내고 가다니ㅠㅠ 식사대접하는것은 오신분들께 감사의 의미로 대접하는것 아닌가요ㅠ 애들이 뭘 맛난밥 먹으러 간거겠어요... 멀리서 오신분들껜 5만원 축의금 하셨다해도 5만원 차비로 드립니다 남들에게 축하받는 자리지 장사하는 자리 아니잖아요 옷도 그래요 밝은옷 입는게 신부를 돋보여주게 하기위해서 피하는건데 앞줄에 떡하니 서서 사진찍는거 아니면 상관없어요 애들 밥좀 먹였다고 결혼식비용 마이너스 난것도 아닐텐데 샘이 넘 박하신듯ㅠ 제생각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9 23:35:31	12	삭제
		맞벌이하는 엄마 아빠 다들 대단하신듯 저도 애기 낳기 전엔 일이 정말 힘들었던날은 씻지도 못하고 신발벗고 그대로 누워서 잔적도 있거든요 만약 그상황에 애기도 있었다면 ... 전 애기 낳고 직장 포기 하고 육아만을 택했지만 자기 일을 포기하고 아이를 위해 헌신하는 엄마들도 대단한거죠 요센 맞벌이든 외벌이든 둘 셋씩 척척 낳고 키우기 힘든 세상이자나요 근데 맘카페 이런데 가끔 직장맘vs전업주부 서로 디스해가며 상처주는 글들 종종 보이는데 ㅋㅋ 이 나라에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기른다는것 자체가 존경받아야할 일인거 같아요 서로 어떤 사정이 있는지도 모른채 직장맘vs전업주부 이런거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ㅋ
	10	방금전 산타페 시승하러 간 형님과의 대화 [새창]	2013-10-15 14:30:48	0	삭제
		큰사고는 아닌거같네요 소나타 탈때 저거보다 심하게 문짝까지 밀렸는데 앞차사람 저랑 멀쩡하게 걸어나와서 차상태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져. 충격도 심하지않았고 그냥 아우씨!! 하면서 내릴정도 였다는.. 차가 넘 물렁한건지 에어백 센서는 당최 어디 붙어먹은거지
	9	과거 중고딩의 대통령이 받고 있는 대우 [새창]	2013-10-06 19:50:32	104	삭제
		으이그.. 여기 애엄마 되버린 1인 추가여ㅠ 딸이 요즘 으르렁 거리는데 단속 잘 해야겠음요 이제 3살인데ㅋㅋ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4 20:27:30	3	삭제
		밥먹다 숟가락으로 맞아봄ㅠ 스턴 확률 100퍼
	7	송포유는 애들 갱생목적의 방송이 아니죠... [새창]	2013-09-23 21:53:04	0	삭제
		어떻게보면 졸업장이나 따고 기술이든 공부든 배워서 반성하고 재대로 살 애들도 분명 있을텐데 방송이 피해자는 물론이고 가해학생들까지 망쳐놓네요 피디가 젤 나빠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3 21:44:58	6	삭제
		질식사일까요.. 저두 학생때 토하다 기도가막힌적 있는데 다행히 주변에 선생님들이 응급처치 해주셔서 살았거든요 전 살려고 막 쫒아나와서 발버둥쳤었는데.. 남자친구한테 알릴새도 없이 그렇게 간거보면 다른쪽에 문제 아닐까해요ㅠ 부검하면 사인 나오겠죠... 고인의명복을빕니다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22:22:51	3	삭제
		신기하다.. 저거 저렇게 당당해도 되는거에요?? 작품 본적도 없고 볼일도 없지만은.. 운지라는 말을 저렇게 대놓고 쓸정도면 그냥 일베하는게 부끄럽지 않은가봐요 ㅋㅋㅋ 진짜 뭐지? 황당하네
	4	부칸과 다를게 없는 국군... [새창]	2013-09-16 21:52:24	3	삭제
		갓 스무살 넘긴 청년이 사람을 쏘기까지 얼마나 갈등했겠어요 역시 군인은 군인이네요 이일로 앞으로 살아가면서 정신적으로 힘들날이 많을텐데. 포상 잘해줬음 좋겠네요
	3	대구 과학고 교지ㄷㄷㄷㄷ.jpg [새창]	2013-09-16 15:58:20	10/9	삭제
		와.. 저 대구 학생이나 학교측 잘못한건 확실하지만 저동네 그동네는 원래저렇다 하는건 진짜 아니지않나요? 전 대구출신은 아니지만 경북 포항이 고향이고 30년가까이 경상도에서만 살고있습니다.. 적어도 제주변엔 전라도 비하하고 지역감정 심한사람 어르신들 빼곤 없어요 요즘은 오히려 전라도 비하하는 사람들 더 이상하게봅니다. 싸잡아서 일반화 하지 말아주세요 댓글 보다보니 지역감정 없던 저도 없던 감정이 생길라하네요
	2	아기는 엄마 뱃속의 일을 기억한다 [새창]	2013-08-29 15:00:08	0	삭제
		4세전엔 기억할 수도 있다더라구여^^; 울앤 아직 말이 늦어서 못물어봤는데 4세전에 꼭 물어보게요ㅋ 태교할때 이루마씨 피아노 매일 들었는데 우리딸은 지금도 그거 틀어주면 잘자요 아플때도 잠투정할때도ㅋ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0 16:03:52	1	삭제
		음음.. 제남편이 38 님 아버님과 갑장이네용 ㅋㅋㅋㅋ 제눈엔 38남편은 그냥 철딱서니 없는 아들같다는^^;; 하지만 3살짜리 딸앞에선 든든한 아버지!! 아버지랑 나이차이 얼마안나서 좋으시겠어요 좋은거에요 아들이랑 피시방가서 게임하는 아버지가 얼마나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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