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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Emp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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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p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2 07:20:37 0 삭제
    동부는.... 렌트비 눈물이네요.

    그래도 경력 쌓이고 이직도 잘 하고 하면 5~@년 뒤에는 연봉 1억이상도 노릴 수 있으니 그거 보고 사는거죠 뭐 ㅎㅎ
    121 100조 달러의 붕괴에 대한 경고 [새창] 2014-11-20 07:46:03 0 삭제
    http://moneymorning.com/ext/articles/rickards/project-prophecy.php

    http://www.reviewopedia.com/money-morning-reviews

    소스가 찌라시
    120 美 16개 정보기관 : 100조달러 붕괴 대공황 임박 경고 [새창] 2014-11-20 07:42:21 1 삭제
    글쎄요

    http://www.reviewopedia.com/money-morning-reviews

    찌라시 수준도 안되는 신뢰도의 매체라...
    119 유비소프트 자폭 [새창] 2014-11-18 10:29:26 20 삭제
    저 영문 전체가 게임 제작동안 있었던 무리한 근무환경과, 무리한 스케쥴, 그리고 그런 제작환경속에서 내몰려진 QA인해 전반적인 게임 퀄리티가 떨어졌다고 이야기 하는데 PC부분만 강조해서 마치 다른건 잘 했는데 PC만 불법복제때문에 대충했다고 변명하는것처럼 퍼지네요.

    저 글은 PC버젼 퀄리티에 대한 변명이 아닙니다. 매년 빠른 속도로 게임을 내놓기 위해 무리하게 제작진행을 해서 전체적인 게임 퀄리티가 떨어진 것이고, 그중에서도 PC버젼은 더욱더 불법복제란 이유로 외주를 줌으로써 더 떨어졌다는 거죠.
    118 알면 개이득되는 화장품 - 에비앙 미스트 [새창] 2014-11-08 18:24:07 1 삭제
    아 물론 미세하게 뿌린다- 라는게, 애초에 공기저항때문에 공중에서 날아가다 서로 붙어서 덩어리가 되는게 먼저이긴 합니다.
    117 알면 개이득되는 화장품 - 에비앙 미스트 [새창] 2014-11-08 18:21:41 12 삭제
    "미세하게 뿌려서 피부에 잘 스며들다"에 적용이 되려면, 미세한 상태로 피부 안까지 침투해야 한다는 뜻이겠죠? 근데 피부가 물보다 강도가 약하거나, 분자구조가 널럴한게 아니기 때문에, 바로 침투하는게 아니라 피부 외피에 물이 묻는 상태가 될수밖에 없고, 피부에 달라붙은 물들은 흡수되기전에 (되는지도 의문이지만) 바로 옆에 있는 물끼리 표면 장력때문에 다 붙어버리는거죠. 그러면 미세하게 뿌린다-가 의미가 없어지는거구요.

    "미세하게 피부에 침투한다"를 실제로 적용시키리면, 아예 뿌릴 때 수압커터마냥 엄청난 힘으로 미세상태의 물을 쏘아서 물이 서로 붙을 겨를도 없이 피부에 박아버리는 수 밖에 없다는거죠.
    116 알면 개이득되는 화장품 - 에비앙 미스트 [새창] 2014-11-08 18:07:47 1 삭제
    액체를 미세하게 하게 뿌린다는게 말이 안되죠. 표면장력이 있는데요.
    115 알면 개이득되는 화장품 - 에비앙 미스트 [새창] 2014-11-08 18:06:42 1 삭제
    마이크로 물방울 ㅋㅋㅋㅋㅋㅋ 신개념이네요 ㅋㅋㅋ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1 03:05:42 0 삭제
    생산품이 소비자의 생활유형을 따라오지 못하는걸 전통과 애국에 매달리게 하는건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가 입는 옷들이 양옷이라고는 하지만, 이게 14~17세기에 입던 전통 옷들이 아니라 수없이 개량을 거친 옷인걸 감안한다면, 한복도 전통과 애국이 아니라, 소비할 수 있는 형태로 개선이 되야하겠지요. 소비자의 편의를 무시한 상품은 도태될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해당 산업이 먹고 살기 힘드니 도와달라는건 생산자의 책임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려고 하는거구요. 주판, 붓, 활자, 마차, 대장간, 기왓장, 짚신, 갓 다 역사적으로 가치가 있을수도 있고 한때는 거대한 산업이였던건 사실입니다만, 사람들의 삶의 형태를 따라가지 못한다면 도태될 수 밖에 없죠.

    소비자의 소비 행태를 보고 눈을 좀 더 넓혀야 할 때가 아니나 싶습니다. 한복을 소비하게끔 하고 싶다면, 한복 디자이너라고 한복만 디자인 하는게 아니라,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저가의 상품라인으로 진입 장벽을 낮추는 전략이 필요하겠지요. 저가 상품이, 저가의 한복을 뜻하는건 아닙니다. 한복의 느낌을 살짝 담은 파우치, 악세사리, 헤어밴드, 핸드폰 케이스, 가방, 모자, 벨트, 필통, 화장품가방, 등 손쉽게 소비할 수 있으면서도 한복의 냄새가 나는 상품으로 한복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을 긍정적으로 만들어 나가는게 필요하겠죠. 그리고 이때까지 이런 것들을 제대로 설계하고 실천하지 못한 책임은 생산자지, 전통을 잊은 소비자 탓이 아니죠.
    113 벼룩시장후기입니다. 인내의 줄서기 [새창] 2014-10-26 18:28:34 5 삭제
    "그래!! 그럼 두번째 목표인 귀두l 에 바를 수 있는 고체향수사러 가야지"

    어...?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5 05:48:29 0 삭제
    글쓴분 남의 이야기 좀 들어보세요.

    서울시/기관이 가지는 권한은 일정 지역에 대해 일정비율(20%) 의 임대아파트를 지정하고 필요한 사람에게 임대한다다 까지지, 이걸 팔아서 수익을 올린다가 아닙니다.

    글쓴분 논리야 차라리 그걸 팔거나 고액 임대해 수익올려 딴데 더 저렴하게 많이 도움주자인건 알겠는데, 말은 아니라고 하지만, 땅값 비싼데서 저소득층 빼내서 딴데 보내는 형태로밖에 안되죠. 잠실에 고액 임대 주고 그 돈으로 저기 멀리 지방에 아파트 만들면 더욱 더 싸게 더 많은 사람들 집 제공할수 있는데요? 차라리 서울 외곽에 슬럼가 지정해서 아예 집값 영향 안주게 저소득층 묶으면 더 싸게 더 많은 사람에게 주택 제공할수 있겠는데요?

    사람을 우선 순위로 봐야지, 자본을 우선 순위로 보면 안됩니다. 그 지역에 '사는' 저소득층을 위해 저가의 임대아파트를 제공하는 거지, 자본의 효율을 위해 임대아파트를 지정하는게 아니니깐요.
    111 미생에서 다른 인턴사원들 생각도 이해는 간다 [새창] 2014-10-19 12:42:27 5/6 삭제
    글쎄요, 만약 이게 공기업이라면, '지원자가 공평한 기회를 가지고 경쟁을 해야한다'는 전제가 필요할 수 있지만,
    사기업일 경우에는 '공평해야 한다'라는 필요전제가 설립이 될까요? 이게 세금으로 운영되는것도 아니고, 최종적으로 직원을 뽑아서 그것의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는 건 사장인데, 누구를 뽑을 권한 또한 사장이 가지고 있는 것 아닐까요?

    기업들이 일정한 '시스템'을 가지고 사원들이 뽑으니 이게 마치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착각하고 이 '공정한 시스템속에서 남들과 경쟁해서 우수한 사람이 뽑힌다' 생각할 수 있는데, 실질적으로는 이러한 시스템은 단지 기업의 편의를 위한 필터링 용도뿐이지, '공정하게 사람을 판단하는 척도'가 아닙니다. 기업에서 손쉽게 사람 골라내려고 학교별로 쳐내고, 성적별로 쳐내고, 자격증별로 쳐내고 하면서 사람을 골라낸후에 면접이라는 지극히 주관적인 척도로 사람을 보고 사원을 뽑느데 왜 이걸 공평하게 경쟁하는 시스템이라고 착각하는걸까요?

    사람을 학벌, 자격증, 성적등 '스펙'만으로 판단한다는 것이 공정한 것인지, 직접 사람과 만나서 이야기를 해보고 그 사람에 대해 이해를 하는것이 공정한 것인지, 가치관의 대한 차이는 있을듯 합니다만, 단지 기업이 일방적으로 정해놓은 필터링 시스템을 '공정한 경쟁 시스템이'라고 착각하고 굳이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해서 불공평이니 공평이니 따져봐야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아 물론 사기업의 최종 인사권한은 사장이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 잘못뽑아서 망해도, 혹은 흥해도 책임은 사장이 지니깐요.
    110 그런데 죽은 사람들의 과실이 더 큰건가요? [새창] 2014-10-18 16:14:07 1 삭제
    1차적인 과실은 올라간 사람들에게 있습니다.
    이미 1.2미터 높이를 올렸단 것에서 상식적으로 '접근하기 힘든' 형태로 설계되었고, '접근하기 힘든' 형태기에 굳이 30~40명이 올라가도 안전한 형태까지 보강할 필요는 없는 것이지요. 1.2미터란 높이가 상식적으로 '접근하기 힘든'형태가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면, 현재 한국에 설치된 모든 안전 펜스는 그냥 장식용이라고 말하는 것이구요. 여기에 대한 서로의 관점이 공유되지 않기에 끝없이 서로 싸우기만 할 뿐이지요.

    그리고 설계사와 건축사는 이러한 전제 하에서는 아무런 잘못이 없습니다. 1.2미터는 상식적으로 접근하기 힘든 형태라는것을 기반으로 법적 제도가 구성되어 있고 설계사와 건축사는 거기에 맞추고, 기본적인 안전장치, 혹시 모르니 10~20명정도는 견딜 수 있다, 까지 가정하고 설계를 하는거지, 이번에 일어난 사태처럼 상식적인 예측을 벗어난, 한번에 30~40명까지 예상을 하고 설계를 했어야 한다고 과실을 묻는건 말이 안되죠.
    30~40명이 가게 쇼윈도우에 등을 기대고 쿵쿵 거려 유리창이 깨진다고 해서, 그 과실을 물을 수 없듯이, 상식적인 선을 넘어서 일어난 일에 대해서 그 책임을 묻는 건 무리수입니다. 이런 잣대를 들이된다면 한국 건물 어디가 안전할까요? 모든 가게 쇼윈도우를 방탄유리로 바꿀까요? 모든 안전펜스를 3미터로 올려야 할까요? 상상하려 한다면 끝없이 상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비상식선의 일까지 예측을 하면 끝이 없는거죠.

    물론 이번 사태를 기점으로, 1.2미터는 '접근하기 힘든'에 형태로는 충분치 않다- 라는 사례가 생겼기에, 차후에는 다른형태로 개선시켜야 할 과제가 된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과거에 예측 할 수 없었던 일을, 지금 상황에서 과실을 묻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109 피자 훔쳐먹다 걸림! [새창] 2014-10-13 11:00:35 1 삭제
    냉장고 스티커 떼서 다시 깔끔하게 붙여주고 싶다...ㅜㅜ
    108 와 오기가 생기네. 다시 씁니다. [새창] 2014-10-12 06:46:16 4 삭제
    말그대로 개인적 견해에 차이가 심하기 때문에 효율이 높지 않다면 그냥 생략 하는게 낫다는겁니다.
    비정상님은 법무부 고위인사정도 나오면 납득하겠다고 하지만, 만약 그런식으로 했다면 또 다른 의문점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올 수 있다는거죠. 법무부와 거래를 했다면 사람 없는 음식점에서 거래하는 장면도 나와야 하고, 교도소 측에 내려가는 공문도 누군가는 작성 했을거고, 그러면 공문 작성하는 사람에게 입막음 하는 씬도 나와야 하고, 교도소장이 의문을 품는 장면도 나와야 하는거고. 감찰관들 입막음 하는 장면도 나와야 하고 이런식으로 끝도없이 '나는 이정도로는 납득이 안돼' 라고 의문을 제기할 가능성은 무긍무진 하죠. 어디까지 해야 더이상 억지가 아닐까- 에 대한 경계가 없는 상황이고, 이럴때는 그냥 애초에 인식이 안될 범위에서 스리슬쩍 넘어가는게 더 이득일 수 가 있다는거죠. 실제로도 초법적 팀에 대해 의문을 제기 하는 사람은 님 하나 뿐이구요.

    그럼 성공한 편집인 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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