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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랑해용오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27
    방문 : 1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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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해용오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 광견병 발생했으니까 길고양이 무턱대고 만지지 마세요 [새창] 2013-01-29 19:49:34 2 삭제
    다시 제글을 읽어보니, 글의 뉘앙스가 기분 나쁘게 보인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우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안주는 선에서 유기견과 길고양이 에게 밥을 주는 분들은 오히려 좋은분들이라 생각되고,

    애초에 키울 능력도 책임감도 없으면서 무책임하게 버린 사람들이 문제네요.

    고양이나 강아지나 갑자기 병에 걸리면 병원비만 해도 장난아닌데..

    이미 법안이 상정되서 25000명 이하의 군소도시를 제외하고 시행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애완동물 관리제 잘 시행되서 제발 사람과 동물이 같이 살수 있게 됬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진짜 강아지나 고양이 키울려면, 다른 걸 다 떠나서 200만원 정도 자기 애견, 애묘를 위한 통장을 만들어 놓거나

    하지 않는 이상 안 키우셨으면 좋겠어요( 특히 자기 외롭다고, 자취방에서 키우시다가 다시 본가로 가시거나 결혼 하시면서

    집안 사람이 반대하니까 무책임하게 버리시는 분들.. 정말 보기 한심합니다. 진짜 애견,애묘 한 아이 입양 하실때 가족요소 경제요소

    모든 걸 생각하고 입양하세요. )
    51 광견병 발생했으니까 길고양이 무턱대고 만지지 마세요 [새창] 2013-01-29 19:18:09 12 삭제
    진심으로 저도 강아지 고양이 좋아하고 사랑하지만,

    길고양이 유기견 애들한테 밥좀 주지 마세요.. 진짜 길고양이 너무 위험해요.

    매일 밤 하악되는 소리도 장난 아니었고, 길고양이 갑자기 튀어나와서 피할려고 하다가 사고날 뻔한 적도 한두번 아니었구요.

    진짜 강아지 고양이 표 만들어서 관리하는게 전국으로 확산됐으면 좋겠습니다.

    요즈음에 보면 오히려 사람보다 동물이 더 대접 받는 것 같아 기분이 안 좋습니다.

    사람이 지나가다 고양이나 강아지하고 잘못 접촉되면 광견병 걸리는게 이게 말이 됩니까.

    특단의 조치가 필요합니다.
    50 [익명]오빠 제발 이쁘지말고 귀엽지마요. [새창] 2013-01-29 08:15:52 5 삭제
    아 병사로 가셨다가 부사관 장교로 가셨을 수도 있고

    병사로 가셨다가 부사관 가셨다가 다시 부사관 재입대 하셨을 수도 있고

    ㅎㅎ 얼굴은 상남자인데 행동이 귀여운 면이 매력적으로 보이셨나 보네요 ㅎㅎ
    49 [익명]오빠 제발 이쁘지말고 귀엽지마요. [새창] 2013-01-29 08:15:52 14 삭제
    아 병사로 가셨다가 부사관 장교로 가셨을 수도 있고

    병사로 가셨다가 부사관 가셨다가 다시 부사관 재입대 하셨을 수도 있고

    ㅎㅎ 얼굴은 상남자인데 행동이 귀여운 면이 매력적으로 보이셨나 보네요 ㅎㅎ
    48 결국 호스피스병원/병동을 알고보고있습니다... [새창] 2013-01-29 04:13:13 1 삭제
    힘내세요.
    47 Weapon Fails.GIF (총 사용중 실수 움짤) [새창] 2013-01-29 04:06:16 1 삭제
    아이고 중간에 견인포 저분 크게 안다치셨어야 할텐데..

    반동이 장난아니거든요.

    심지어 저는 소총사격할때도

    견지 실수로 잘못하면

    반동 맞으면 며칠은 광대가 퉁퉁부어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9 03:57:00 0 삭제
    작성자분은 정말 소중한 분이세요.

    다이어트도 좋지만, 몸 건강 챙기면서 하세요.

    작성자 분은 잘 할수 있을 꺼에요.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9 03:53:17 0 삭제
    화이링~
    44 [익명] 보통 단기알바 돈 [새창] 2013-01-29 03:47:05 0 삭제
    촬영보조 알바 제외하고는 그런 경우는 거의 보지 못했어요.

    현금호송이나 택배도 보통 다음주 월요일 즈음에 통장으로 바로 들어오거든요.

    보통 단기알바는 돈 늦게 들어오면 안하시는게 좋아요.

    괜히 복잡해서 일해도 힘만 들어요.
    43 밥 같이 먹어주실 분 찾을 수 있을까요? [새창] 2013-01-29 03:27:15 0 삭제
    네 힘내세요. 정말 신림동에서 따뜻한 밥 한끼라도 같이 먹고 싶네요.

    파이팅!
    42 [익명]전 23살입니다. 여러분들이 제나이로 돌아간다면요.. [새창] 2013-01-29 03:23:42 0 삭제
    그냥 뭐든지 할래요. 공부든 일이든 뭐든지 하고 싶어요.
    41 아는 형님은 많은데 연락을 못하네요. [새창] 2013-01-29 02:56:15 0 삭제
    형동생 하며 지낸 후임은 자기 이제 고참이라고 놀러와서 애들이랑 같이 고기도 먹고 하자는데

    도저히 가지를 못하겠어요.
    40 밥 같이 먹어주실 분 찾을 수 있을까요? [새창] 2013-01-29 02:54:34 0 삭제
    아 저는 공무원 준비 잠깐 하다가 잠시 다른 직업을 찾아 일하다 와서

    실업급여를 받고 있어요.

    공시생분은 안타깝게 따로 실업급여 나오시는 거는 없으세요 ㅠ.ㅠ
    39 밥 같이 먹어주실 분 찾을 수 있을까요? [새창] 2013-01-29 02:45:00 0 삭제
    네 힘내요 힘!

    주제 넘는 애기지만, 서울시 산하 기관이나 출자기관에 계약직으로 일하시면서

    여성전용임대도 알아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싶어요. ㅎㅎ

    우와 회계학 이번에 국가직 세무직렬 대박이던데요~ 꼭 되실꺼에요. ㅎ
    38 밥 같이 먹어주실 분 찾을 수 있을까요? [새창] 2013-01-29 02:39:43 0 삭제
    그죠... 저도 마음은 급하고 손에 펜은 안 잡히고. ㅎㅎ. 진짜 너무 마음이 그래요...

    저는 한번 쉬었다가 일하면서 돈모아서 다시 하는 거라서요. 그래서 더 절박해요 ㅎㅎ

    고슴님도 이사한지 얼마 안되셔서 마음이 참 힘드시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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