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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익명]19) 보여줘~보여줘~ [새창]	2013-01-30 07:29:43	15	삭제
		긔엽긔 ~
	66	한 경기 61득점 올린 여고생.유툽 [새창]	2013-01-30 07:24:01	0	삭제
		너무 귀엽다~
	65	사촌혼은 근친상간이 아니라고 하면 욕먹겠죠? [새창]	2013-01-30 07:19:06	2	삭제
		좋은 의견 잘 들었습니다. 하지만 국보법과의 비교는 적절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촌혼의 불법은 아니지만, 왜 팔촌 이내는 혼인으로 인정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한가지 단적인 예를 들자면, 사촌혼을 인정하는 일본이 과연 민주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왜 사촌혼의 문제가 왜 소수자의 문제와 결부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전 사촌혼에 대해서는 인정할 수 없습니다.
	64	[익명]여러분들은 전혀 불행하지 않습니다 [새창]	2013-01-30 07:06:16	1	삭제
		좋은글입니다. 하지만 저는 상대적 행복보다, 내 상황속에서의 행복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63	이보게 친구 [새창]	2013-01-30 07:01:31	0	삭제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세상 참 제 마음대로 되는 거 없는데, 다시 한번 힘내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이야 나도 사랑하는 사람 만나 알콩달콩 사랑하고, 우리가 사랑한 결실에 애기들 같이 오순도순 잘 키우면서 사랑하는게 꿈인데, 아는 여자 만들기 조차 쉽지 않네요.
	62	일주일 째 집에만 있습니다. [새창]	2013-01-30 06:52:28	0	삭제
		잉여천재님, 익명 97134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정말 받고 싶은 조언이었습니다.
	61	낙태라는 건 참 어려운 주제인거 같음 [새창]	2013-01-30 06:07:51	1	삭제
		전 차마 찬성도 반대도 못하겠네요. 애매하네요. 그저 안타깝게 세상의 빛 한줄기 보지 못한 태아들의 명복을 빕니다.
	60	낙태라는 건 참 어려운 주제인거 같음 [새창]	2013-01-30 06:07:51	1	삭제
		전 차마 찬성도 반대도 못하겠네요. 애매하네요. 그저 안타깝게 세상의 빛 한줄기 보지 못한 태아들의 명복을 빕니다.
	59	[심즈3] 나도 무인도! -9- [새창]	2013-01-29 22:22:19	1	삭제
		제게는 이글을 보는게 한약보다 더 몸에 좋아요. 엔돌핀이 쫙쫙 온몸에 퍼지는 기분이랄까요 ㅎㅎ
	58	[심즈3] 나도 무인도! -9- [새창]	2013-01-29 22:22:19	9	삭제
		제게는 이글을 보는게 한약보다 더 몸에 좋아요. 엔돌핀이 쫙쫙 온몸에 퍼지는 기분이랄까요 ㅎㅎ
	57	여자들은 샹각보다 얼굴 안밝힙니다. 아니 못 밝힘.... [새창]	2013-01-29 21:52:20	12	삭제
		이렇게 좋은 글에 자꾸 안 좋은 댓글 달아서 미안해요. 저 같은 경우는 조금 그런게 상처를 받았어요. 제가 키가 작아요. 군대에서 나온게 169.8 어쩔때는 170.1 막 이렇게 나오거든요. 그런데 제가 잘해볼려고 하는 여자분이 두분 계셨는데.. 저보고 키작다고 거절했어요. 자기는 김수현 같은 스타일이 좋다구요. 제가 막 스토커처럼 따라 붙은 것도 아니고, 같이 일하니까 같이 티타임도 갖고 말도 여러번 하고, 인사도 주고 받는 사이라서, 전화번호 물어본건데, 그러시더라구요. 그분들 키도 한분은 150 정도 또 한분은 156 정도였는데 말이죠. 그 후로 상처 받아서 여태껏 마음의 문을 닫았습니다. ㅋ 그래서 제가 이런 글 보면 과민반응 하나봐요. 막 저는 그냥 인간적으로 잘해주는데, 잘생긴 사람 있으면 그 사람은 친절하지도 않고, 일하는 것도 상관 없는데, 그 사람 더 챙겨주고 . 흠 . 저도 왜 이렇게 속이 좁은지 모르겠어요.
	56	여자들은 샹각보다 얼굴 안밝힙니다. 아니 못 밝힘.... [새창]	2013-01-29 21:52:20	88	삭제
		이렇게 좋은 글에 자꾸 안 좋은 댓글 달아서 미안해요. 저 같은 경우는 조금 그런게 상처를 받았어요. 제가 키가 작아요. 군대에서 나온게 169.8 어쩔때는 170.1 막 이렇게 나오거든요. 그런데 제가 잘해볼려고 하는 여자분이 두분 계셨는데.. 저보고 키작다고 거절했어요. 자기는 김수현 같은 스타일이 좋다구요. 제가 막 스토커처럼 따라 붙은 것도 아니고, 같이 일하니까 같이 티타임도 갖고 말도 여러번 하고, 인사도 주고 받는 사이라서, 전화번호 물어본건데, 그러시더라구요. 그분들 키도 한분은 150 정도 또 한분은 156 정도였는데 말이죠. 그 후로 상처 받아서 여태껏 마음의 문을 닫았습니다. ㅋ 그래서 제가 이런 글 보면 과민반응 하나봐요. 막 저는 그냥 인간적으로 잘해주는데, 잘생긴 사람 있으면 그 사람은 친절하지도 않고, 일하는 것도 상관 없는데, 그 사람 더 챙겨주고 . 흠 . 저도 왜 이렇게 속이 좁은지 모르겠어요.
	55	여자들은 샹각보다 얼굴 안밝힙니다. 아니 못 밝힘.... [새창]	2013-01-29 21:42:16	56	삭제
		ㅎㅎ 이상하게 제가 본 여자분들은 키랑 몸매랑 얼굴 다 보던데요. ㅎㅎ 깔끔한 인상이라는게 보면 거의 다 눈이 높음.. ㅎㅎ 솔직히 남자 여자 나눌 필요 없이 그냥 다 얼굴 보는 건 맞아요.
	54	여자들은 샹각보다 얼굴 안밝힙니다. 아니 못 밝힘.... [새창]	2013-01-29 21:42:16	238	삭제
		ㅎㅎ 이상하게 제가 본 여자분들은 키랑 몸매랑 얼굴 다 보던데요. ㅎㅎ 깔끔한 인상이라는게 보면 거의 다 눈이 높음.. ㅎㅎ 솔직히 남자 여자 나눌 필요 없이 그냥 다 얼굴 보는 건 맞아요.
	53	광견병 발생했으니까 길고양이 무턱대고 만지지 마세요 [새창]	2013-01-29 19:57:17	1	삭제
		제 친한친구가 고양이를 키우는데, 장염이라고 하나요.. 이거 치료하는데도 50만원이 넘게 병원비를 지불하였습니다. 사람도 아무리 자기 관리해도 아픈데 겸둥이 애기들은 오죽 할까요 정말 애견 애묘 키우게 되시면 갑자기 여기 저기서 돈이 많이 듭니다. 특히 집 비웠을 때도 문제고, 더군다나 명절 때 집이 비우면 큰 문제고 대중교통 이용할 때도 불편하고, 진짜 입양하시기로 마음 굳히셨을 때는, 불편한 사항 까지 다 체크해 보시고, 감당하실 수 있을 때 입양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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