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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	빡침주의) 명성황후 윤간,시간 상황기록 [새창]	2013-02-06 17:22:17	15	삭제
		이건 무조건 적인 일제의 잔혹하고 비상식적인 행동으로서 지탄 받아야 하는 사실입니다. 제 무식한 역사적 지식은 이렇습니다. 명성황후도 맞고 민비도 맞습니다. 그리고 흥선대원군은 외세를 배척하고 왕권의 강화를 통해 조선을 지키려 하였고, 명성황후는 잔악한 일본 대신에 러시아를 끌여 들이다가, 이에 위험을 느낀 일본에 의해 무참하게 시해 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 나라의 국모인 명성황후도 무참히 시해 당했는데.. 그 나라의 국민들은 이루 말할 수 없었죠.. 명성황후 시해 사건으로 고종은 러시아 공관으로 아관파천이라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치욕을 보여주고.. 이후에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청나라 러시아 일본 3개 제국의 전쟁터가 되었죠.. 정말 가슴 아픈 역사입니다. 잊어서도 안되는 역사입니다.
	111	입양과 분양을 너무 쉽게들 생각하시는 거 같아요 [새창]	2013-02-06 17:10:21	8	삭제
		특히 다는 아니지만, 자취하시는 분들 충분히 고민하셨겠지만, 다시 본가로 들어갈 계획이 있으시면, 본가에 들어가도 키울 수 있을지 여부와, 혹시 결혼하셔도, 예비 반려자분에게 같이 반려동물을 키울 수 있을지 허락을 맡으실 자신이 있는 분이 키우셨으면 좋겠어요. 자취하시는 분이 키우면, 아무래도 이사도 자주 다니고, 이사하면서, 집주인이 못키우게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입양하시게 된다면 더욱더 신중하게 생각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08	반도의 흔한 여동생이 자랑 [새창]	2013-02-06 15:32:19	0	삭제
		진짜 감동이네요. 동생분 마음이랑 말씨가 참 예뻐요~ ㅎㅎ
	107	[익명]베오베간 87년생 형 글을보고 [새창]	2013-02-06 12:51:36	0	삭제
		반가워요. 89년생 친구 여러분 무섭습니다. 내가 사회의 일원으로 편입될 수 있을까. 과연 성공 할 수 있을까 무섭기도 합니다. 한때 꿈도 있었고, 깨끗하게 살고 싶었지만, 조금씩 사회와 타협하는 법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한때는 사람을 그리워하고, 이성친구를 사귀고 싶다는 욕망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이성에 대한 마음이 식었습니다. 이성에 대한 마음보다. 나도 사람답게 살고 싶다는 욕망이 더 큰가 봅니다. 그래도 무섭지만, 매일 매일 난 할수 있다며, 희망을 품어 봅니다. 미래의 내가 지금 이 시절을 아름다운 시절이었다고 추억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106	♥하늘이♥ 소개합니다!!!!!!!!!! [새창]	2013-02-06 12:03:51	1	삭제
		긔엽긔 ~
	105	SSU 지옥훈련(BGM).JPG [새창]	2013-02-06 10:18:51	0	삭제
		마지막 기념사진에 몸들 보세요. 진짜 왕짜네요. ㅎ
	104	SSU 지옥훈련(BGM).JPG [새창]	2013-02-06 10:18:51	16	삭제
		마지막 기념사진에 몸들 보세요. 진짜 왕짜네요. ㅎ
	103	소방관이 되기로 마음먹었어요 [새창]	2013-02-05 20:01:07	0	삭제
		아직 창창한 나이입니다. 늙은 나이 절대 아닙니다. 소방사 하실려면, 실기도 있고, 무엇보다 소방사가 되고 나서, 실제 업무에 투입되었을 때 희생정신이 투철하지 않고서는 하기 힘든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군 선임들이 실제 소방관으로 일하고 있어서, 이야기를 들었는데, 정말 군대에서 복무했을 때 보다 더 위험한 일도 많고, 힘들다고 하더군요. 군 전역하셨으니까, 충분히 잘 선택하신거라고 생각합니다.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4 09:09:57	0	삭제
		ㅠ.ㅠ 그 기분 알아요. 얼마나 상심이 크세요. ㅠ.ㅠ 작년 12월에 저도 회사 출근하다가 워커가 젖었던 기억이 ㅠ.ㅠ
	101	재탕이라죄송해요))바보님 혹은 오유분들 고민이 있어요 [새창]	2013-02-04 09:00:06	0	삭제
		그리고 무엇보다.. 악용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혹시 봉사활동 하시게 된다면, 최소 3명이상 모였을때 하세요. 최대한 문제 되는 일 없이, 조심스럽게 하시는게 현명한 일입니다.
	100	재탕이라죄송해요))바보님 혹은 오유분들 고민이 있어요 [새창]	2013-02-04 08:57:38	0	삭제
		반대합니다. 꼬꼬마 요리사님의 의견 충분히 동감하고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도 오유에서 고게을 통해 하소연을 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 할려고 한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이지 못했죠.. 일반 사람이 봉사활동 한두번 하는건..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봉사의 사랑을 받는 입장에서는 몇번의 도움을 주고 관심이 끓어지게 된다면 큰 상심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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