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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2	이게 세잎...ㅠ [새창]	2013-06-28 22:22:37	10	삭제
		해도 해도 너무하네요. 4면에서 보여준 영상 보면 딱 봐도 아웃입니다. 더군다나 마지막 루베이스에 손까지 늦게 닿았어요.
	471	이번 2013년 프로야구 승부조작 조사 해야 할듯 [새창]	2013-06-28 22:21:36	0	삭제
		이게 뭐지 진자
	470	민폐방송 [새창]	2013-06-28 21:43:32	65	삭제
		진지하게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촬영현장이 열악하고, 처우가 안좋다는 이유로, 그리고 일반 시민분들의 협조해주지 않으시고, 연예인분들 보실려고, 촬영에 방해한다. 어쩐다.. 하시는데.. 엄연히 장소협조를 한 상태라도, 공공재인 곳에서는 시민분들에게 강압적으로 대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서울 살고, 우리동네 그냥 길거리인데, 차타는 장면 비오는 장면 많이 찍는데, 막 길 지나가는데 막고 빨리 비키라고 소리치는 경우 많았습니다.
	469	민폐방송 [새창]	2013-06-28 21:43:32	278	삭제
		진지하게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촬영현장이 열악하고, 처우가 안좋다는 이유로, 그리고 일반 시민분들의 협조해주지 않으시고, 연예인분들 보실려고, 촬영에 방해한다. 어쩐다.. 하시는데.. 엄연히 장소협조를 한 상태라도, 공공재인 곳에서는 시민분들에게 강압적으로 대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서울 살고, 우리동네 그냥 길거리인데, 차타는 장면 비오는 장면 많이 찍는데, 막 길 지나가는데 막고 빨리 비키라고 소리치는 경우 많았습니다.
	4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8 19:52:28	0	삭제
		ㅠ.ㅠ 저 여자분이 손으로 방해해서 롤 딸피 남기고 킬 못잡고 놓치는 상상했는데 ㅠ.ㅠ 끔찍하네요.
	467	[익명]등에 용문신 있는 여자 [새창]	2013-06-28 19:08:42	47	삭제
		물어보셨으니 대답해 드릴게요. 팔이나 등과 엉덩이 라인 사이에 러브나 단순한 문신은 괜찮지만, 용은 두말 없이, 용문신 새긴 이유 물어보고 헤어질 겁니다. 제 기준에는 만나고 싶은 사람에는 안드네요.
	466	연봉 1억 논란녀 출연분 전체 캡처[BGM] [새창]	2013-06-28 18:47:04	1	삭제
		연봉 4천도 큰데 ㅠ.ㅠ 일반 9급부터나 공공기관 대기업 기능직은 몇년이나 있어야 연봉 4천 될지도 모르고, 들어가는것도 치열한 경쟁률이고, 대기업 들어가는건 학생때부터 노력해서 겨우겨우 들어가는거고, 물론 대기업 정사원이면 연봉 4천 받겠지만, 얼마나 버틸수 있을지 모르고, 사업해서 잘된다고 해도, 위험요소가 너무 많아서, 지속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올릴수도 없는거고, 이런 내용의 글을 보면 난 결혼할려면, 현실적으로 옷 입는 법 패션에 대해 아는 형님한테 배우고, 헬스 다니고, 몸 만들고, 종교활동 하고 취미활동 동아리 들어서, 나와 잘맞고, 마음씨 좋은 여자분 만나서, 연애 결혼 하는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ㅎ 저도 이제 여유 생기면, 몸매 만들고, 피부과도 다니고, 외모 좀 가꿔야 겠습니다.
	465	오늘의유머 봉사활동 동아리(고민게시판)가 탄생 될 예정입니다. [새창]	2013-06-28 18:14:35	2	삭제
		좋은 일 하시네요. 실례지만, 다음부터는 좋은 내용이니까 좋은글에 올려주실 수 있나요.^^ 고민게는 혼자만의 고민이나 힘든 문제를 털어놓는 곳인데, 자칫 그분들의 글이 뒤로 밀려나갈 까봐요. 그래서 저는 좋은글 게시판이나 자유게시판에 써주시면 더욱 더 고마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취지로 오늘의유머라는 명칭을 쓰는 봉사활동 동아리를 만드신 만큼 참여하시는 분들끼리 사고 없이, 좋은 선행 베풀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464	제 친구 아버지께서... [새창]	2013-06-26 01:40:58	0	삭제
		쉽게 예를 들면 일선학교에 교장님도 장학사분 오시면 긴장하시고, 존댓말 써드리고, 학교가 뒤집히잖아요. 그리고 일반 공무원들은 감사원에서 온다고 하면 난리 나잖아요. 기무사 같은 경우는 이 경우에 몇배의 긴장감을 가져다 준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기무사 가는 인원들이 아무나 가는게 아니라, 워낙 이쪽 저쪽 부대에서 대단한 사람들만 가는곳이라서요. ㅎㅎ
	4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4 23:52:07	8	삭제
		그리고 참고 사항으로 혹시 위급한 순간에 주변 한두분의 구경만 한다 그러면 이말 꼭 외쳐주세요 " 일행 아니에요. 아는 사람 아니에요, 모르는 사람이에요. 아니면 사람 살려주세요" 꼭 외쳐주세요. 저도 한두번 아는 사람으로 착각해서 도와주지 못 할뻔한적이 있습니다. 위 구호 좀 하나 정도만 계속 말씀하셔도, 도와주시는 분 많을껍니다.
	4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4 23:45:05	10	삭제
		저도 도와주다 칼 맞을뻔한 적이 한번 있고, 여러번 막은 적이 있습니다. 칼 맞을 뻔한 이유로는 그냥 웃으면서 상대방 몸 절대 손끝만큼도 부딪치지 않고, 하지마요 하지마요. 이러면서 그냥 말립니다. 다행히도 다 그냥 끝나서, 제가 경찰에 신고한 적은 없습니다. 그냥 떠오른게, 칼 맞을뻔한 그때 주변 피해자분의 일찍 신고했으면 좋았는데, 우리 일행중에 한명이 했었습니다. 다행히 칼 가방 열기전에 가방 붙잡고 늘어져서 다행이었지, 가딱 잘못했으면 진짜 칼부림 날뻔해서 식겁했었습니다. 다른건 하나도 바라는 것 없습니다. 진짜 도와주는거 목숨걸고 도와주는 겁니다. 무서워서 정신 없을수도 있지만, 최소한 도와주는 사람 성의 생각해서, 주변 10미터 근처 상점이나 아니면 어두운 골목길 같은 경우 밝은 도로길로 나와서 신고는 꼭 해주십시오. 핸드폰이 떨어졌다면, 주변 사람들에게 핸드폰을 빌리셔도 좋고, 주택가라면 소리라도 질러서, 목격자를 늘려주세요.
	461	제발 커뮤니티에서 상업적행동 안하시면안되나요? [새창]	2013-06-24 23:35:41	2	삭제
		정정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다시 한번 들어보니, 제가 말씀드린 곳 중에 한곳은 눈에 띄게 발전한 것 같군요.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460	제발 커뮤니티에서 상업적행동 안하시면안되나요? [새창]	2013-06-24 23:22:23	0	삭제
		저도 그냥 어릴때 부터 용산 자주 드나들었고, 대충 조립 하는 방법이나 선정리 방법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친절 서비스와 전화응대 등등 정말 기초도 안 되 있더군요. 진짜 조금만 발품 파시면, 좋은 곳 많습니다. 제가 오유 통해 정보 얻어서 조립한 두곳은 진짜 전화응대도 엉망이고, 다른걸 다 떠나서 선정리가 정말 어디 초보가 한것 같이 해놨더군요. 작년에 한번 오유 정보 얻어 갔다 전화응대 때문에 짜증나고, 또 다시믿고 다른 오유분 정보 믿고 갔다, 참 실소 할 정도의 실력에 그냥 웃고 넘겼죠. 진짜 법적 문제만 없다면, 각종 컴퓨터 커뮤니티에 올릴려다 참았습니다.
	459	제발 커뮤니티에서 상업적행동 안하시면안되나요? [새창]	2013-06-24 23:14:25	0	삭제
		이런말 해도 되나요. 명예훼손이나 영업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단순히 말씀 드릴게요. 오유를 통해 산다고 무조건 좋은건 아닙니다. 분명 좋은 품질로 잘 쓰고 계신분들도 있지만, 저는 정말 실망 실망 대실망했었습니다. 한 2군데 에서 조립주문해서 구입했었는데, 참 어이가 없어서 그냥 넘어갔지만, 마침 이글이 나와서 애기 하여 봅니다. 여러분 차라리 쿨엔조이나 파코즈 등 각종 컴퓨터 사이트에서 알아보시고, 유명한 조립컴퓨터 사이트에서나, 아니면 직접 견적 맞춰서 용산 조립피시에서 사세요. 정말 갑자기 생각하니 짜증이 확나네요.
	458	10년후 여자들이 결혼 못해 안달하는 시대가 옵니다 [새창]	2013-06-24 14:25:10	28	삭제
		전 딴건 몰라도, 아직 20대 30대 초반 밖에 안됐는데, 30평형 25평형 아파트에서 시작해야 하고, 예단비 해야 되고, 이런 사회적 관념 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실제 남자들은 군대까지 계산하면 27 28에 사회생활 시작인데, 그때 결혼하기 위해서는 부모님 도움없이는 결혼 꿈에도 상상할수 없죠. 힘들더라도, 다세대 주택이나, 조금 더 여유되면 연립주택에서 생활해도 된다는 사회적 관념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국가에서도 부동산투기 좀 잡고, 실질적인 평수에 소형주택 좀 많이 보급했으면 좋겠습니다. 전기세 관리비 난방비 냉방비 생각안하고 집 무조건 크고 봐야한다는 잘못된 관념 좀 제발 버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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