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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2 13:41:50	0	삭제
		냥이, 아지 사진 보기, 친구들 만나기, 영화보기 , 유투브로 토요미스테리극장보기 기아 타이거즈 경기보기 ㅋㅋ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2 13:33:22	0	삭제
		확실히 아이컨텍하면 급호감이 생기는건 사실이에요 ㅎㅎ
	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2 13:16:54	0	삭제
		ㅠ.ㅠ 남친을 많이 보고 싶으신가봐요. 아무리 보고 싶어도, 좋은 분 좋은 남자 잘 보고 만나셔야 합니다. ^^
	334	[19] 야동볼때 팁 [새창]	2013-06-02 13:03:35	8	삭제
		아즈사 나가사와 츠보미 유마 아사미 정말 제 영웅들입니다. 제 군생활의 활력소 였죠. 저도 음란물 법이 무서워서 2010년 이후에 아예 못 받았네요. ㅠ.ㅠ 츠보미 보미보미 보고 싶다. ㅠ.ㅠ
	333	(스압주의) 개인적으로 완전 공감갔던 푸른거탑 후기 [새창]	2013-06-02 09:22:17	0	삭제
		공감됩니다. 주임원사님이랑 선후임들한테 전역하고 전화오면 저 잘 살고 있다고 하는데, 막상 사회의 문을 크고 높네요. 하하 이 편 보고 정말 울컥했습니다.
	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2 09:22:17	0	삭제
		공감됩니다. 주임원사님이랑 선후임들한테 전역하고 전화오면 저 잘 살고 있다고 하는데, 막상 사회의 문을 크고 높네요. 하하 이 편 보고 정말 울컥했습니다.
	331	[익명]탈영병에서 다시 복귀해야할것 같아요 [새창]	2013-06-02 08:22:13	0	삭제
		영화 "선리기연" 중에 대사입니다. 사랑을 앞에 두고 아끼지 못했고, 잃은 후에야 큰 후회를 했습니다. 인간사에 가장 고통스러운일은 사랑을 잃고 후회하는 것입니다. 하늘이 다시 내게 기회를 준다면 그녀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제가 감히 이런 대사를 쓴다는것이 참 웃기지만, 저도 사랑하는 사람을 작성자분과 비슷한 사항때문에 보낸 적이 있습니다. 처음에 그분을 다시 만나러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셨던 것처럼, 조금만 더 힘내보세요.
	330	[익명]탈영병에서 다시 복귀해야할것 같아요 [새창]	2013-06-02 08:03:57	0	삭제
		사귀기 전에도 올려주신것 같은데, 저도 참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329	저 친구랑 이러고놈 ㅋㅋㅋㅋ [새창]	2013-06-02 07:55:51	6	삭제
		전 두달 이 핑계로 정신수양도 하고 좋겠네요. ㅎㅎ
	328	저 친구랑 이러고놈 ㅋㅋㅋㅋ [새창]	2013-06-02 07:55:51	239	삭제
		전 두달 이 핑계로 정신수양도 하고 좋겠네요. ㅎㅎ
	327	기사시험보러왔어요- 9시 시작인데 벌써 도착했네요.. [새창]	2013-06-02 07:39:30	0	삭제
		빨리 요약집 보세요. 원래 시험 전 1시간이 가장 집중 잘되용 ㅎ
	326	기분이좋다 [새창]	2013-06-02 07:32:42	1	삭제
		기사분이 참 친절하시네요. ㅎㅎ 작성자분도 마음이 참 착하세요.^^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2 07:17:06	0	삭제
		ㅎㅎ 모던바에는 여성분들도 가시고, 직장생활에 지친분들이 지친 마음을 대화로서 풀려고 가는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오히려 좋은 일 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물론 잘 아시겠지만, 면접 보러가기전에 정보들을 꼼꼼히 확인하고 가셔야합니다.^^ 간혹 모던바라고 하고, 다른 업종으로 속이는 경우도 있어서, 주의하셔야 합니다.)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2 07:08:31	1	삭제
		미안할 필요없어요. 토닥토닥 힘들때는 울어도 되요.
	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2 07:07:00	0	삭제
		전혀 자신을 속일 이유도 없고, 고민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단지 주변 사람에게 쉽게 말할 수 없는 이유는 다른 업종과 오해하실까봐 그러시는거구요. 모던바 직장인들끼리도 많이가고,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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