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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4	IT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의견좀 여쭙고싶어요ㅠ [새창]	2017-07-29 20:37:37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요즘에 같은 학원수강생중에, 선생님께 자기는 디자인이하고싶지 코딩은하기싫다;;;;라고 해서 커리큘럼이 학생의견반영후 디자인+코딩이 half/half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하... 제가 생각해도 그런것 같습니다..^^ 의견 감사드려요!!
	833	IT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의견좀 여쭙고싶어요ㅠ [새창]	2017-07-29 20:36:46	0	삭제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학원을 열 몇군데 알아보았는데, 고용노동부 분 말씀도그렇고, 제가 처음 이학원을 등록한기간 (6월~11월) 안에서 학원을 옮기더라도, 처음 정했던 학원의 종료시점(11월)과 똑같아야 다른학원으로 갈 수 있다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국비지원 학원중에 웹쪽과 관련하여 그렇게 극히짧은 코스를 제공하는 학원은 한군데도 없어서 그냥 다니고 있습니다 다만 평일에는 생활코딩으로 학습하고 주말에는 좀더 java와 쿼리, db등 프론트엔드 쪽을 간략하게나마 다뤄볼 수 있는 코스를 다니고있습니다.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32	IT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의견좀 여쭙고싶어요ㅠ [새창]	2017-07-29 20:34:21	0	삭제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일단 학력도 경력도 딸려서 여기저기 알아보니 통상적으로 웹디->퍼블리셔(웹디로 2-3년차+자기개발) ->프론트엔드개발자(4~5년차+자기개발) 로 변모해간다고 하더라고요. . 해서 저는 궁극적으로는 프론트엔드개발자로 일할것이다 라는걸 염두에두고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
	8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9 20:31:23	0	삭제
		저도 요즘 고민이 많네요 ... 어떻게 가야할지 ㅋㅋㅋ https://github.com/WegraLee/developer-roadmap/blob/master/README.md 여기에 나온 웹개발자가 되는법 - 로드맵 2017년 형을 참고해보시면 좀더 생각을 정리하시기에 수월할듯 합니다 ㅎㅎ
	830	html 질문드려봅니다. [새창]	2017-07-29 20:29:12	0	삭제
		생활코딩 보시는군용 ^^ 저도 생활코딩 듣고있는데 이고잉님 강좌 너무 유익하고 좋은것같아요!! 윗분께서 이미 답변주신대로 css style 로 border-bottom 주셔도 되고 아니면,, 그냥 html에서 <hr>을 주셔도 실선이 나타나긴 합니당..ㅎㅎ
	829	도장깨기 - 김밥집 [새창]	2017-07-24 20:30:09	0	삭제
		으으으 맛잇겠다ㅠㅜㅜ저도 곱창전골너무먹고싶은데 파는데가없네여ㅜㅜㅜㅜ
	828	퇴근길 순대국에 소주한잔 [새창]	2017-07-24 20:07:34	11	삭제
		아고.. 힘내세요 오늘의 우울하고 씁쓸한감정은 오늘마시는 소주한잔으로 털어버리시고 .. 네몫까지 열심히 좋은거보고 좋은거먹고 살아줄텡게 잘지켜봐라~~!!하고 더 더 잘지내셔요
	827	월요일은 집에서 혼술! [새창]	2017-07-24 20:05:20	0	삭제
		헉 ㅠㅠ조금만 더 힘내시고 집에가서 맛있는음식이랑 맥주로 힐링하세요!!!아자아자!
	826	다이어트에 지치신 분들에게. [새창]	2017-07-23 22:39:08	1	삭제
		지금 곱창전골이 너무먹고싶습니다 크ㅡㅡㅡㅠㅠㅠㅠㅠㅠㅠ 세상 허무 우울해지는데 저글귀를봐도 힘이안나 ㅠㅠㅠ 으흑
	8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3 22:37:25	6	삭제
		진짜 개토나와요-_- 특히 여자는 사회나가면 더그런것같기도 하고요. 한국에서 회사다닐때도 같은팀 남직원들 (여친있음 와이프있음(+뱃속에 애기도있음) 이 밥먹자 술먹자 집에들어가게해달라(자취한다는사실을 면접볼때 부모님, 출퇴근거리 얘기할때 말했는데 그게 세어나감) 연령대도 다양해요 30대 40대 50대 진짜 드러워 관뒀는데도 한두달은 연락오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호주서 회사다닐때 한국인있었는데 영주권목적으로 부동산,장사등으로 영주권 취득한 중국,일본여자랑 가짜결혼한 40대,30대 남자직원도 그래도 명색이 와이프있는데 주말에 밥먹자 드라이브 시켜주께 나 안보고싶냐 등등 지랄지랄 하던데 이쯤되면 진짜 와 남자들 다 이런가?싶은 생각이 머릿속을 지배하더라고요. 지금도 주기적으로 부딪혀야하는 30,40대 남자분들은 아예 애초에 믿질않음
	824	술먹고 인사불성일때 하는말은 진짜 진심이겠죠 [새창]	2017-07-23 11:03:35	8	삭제
		부럽네여...저도 술 잘못마시는 남친생일날 남친지인들하고 다함께 술자리했는데 기분이좋았어서 그런지 평소랑다르게 주량을오버해서 완전 꽐라가되었는데, 둘만있고 바래다주는길에 남친이 나즈막히 "너가 좋다 참 좋다 내가좋아하는거알아? 진짜좋아해"하길래 ㅎㅎㅎㅎ 하고 기분좋았는데 그뒤에 하는말... .. "뱃살이없으면 더 좋을거같애 ㅠㅠㅠㅠㅠㅠㅠㅜ좋은데...다좋은디 ㅜㅜㅜㅜㅠㅠ" ㅡㅡ..;
	823	선식 다이어트 조언을 구해요 [새창]	2017-07-21 22:46:38	0	삭제
		술을드셔도 안주를안드시면 살이 덜찌실텐데..그리고 점심식사대신에 선식을드시려는 거라면 말리고싶네요 ㅜㅜ 차라리 덜짜고 국물없는 식단으로 점심때는 잘챙겨드시고 저녁에만 선식을 드시고 일찍주무시는편이 나아요. 그마저도 저녁에 선식먹고 야밤에 식욕폭팔해서 야식드시면.....(절레절레)아침점심은 드시고싶은걸로 적당히드시고 저녁만 선식드시는거 강추합니다. 일주일만 지나도 아침에일어나면 개운해요
	8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1 22:28:11	8	삭제
		헬스소녀세여?
	821	女 1달동안 66.5kg -> 61.2 kg + 사이즈감소 ! [새창]	2017-07-19 17:38:26	1	삭제
		식이조절을 하긴했는데 조절이라기에 좀 뭐한게, 저는 도시락만싸갖고 다니는데 밥양만 반으로 줄이고 반찬은 먹고싶은걸로 튀김류든 뭐든 가리지않고 그대로 싸왔어요. 외식도 그대로하고 대신 치맥할때 500을원래2잔마시면 다엿중엔1잔으로..? 움 또 물을많이마셨어요 생수는 별로안좋아해서 우엉차나 레몬슬라이스 썰어놓은 물로 1.5리터정도 마신듯 합니당.저도원래 계단오르기전에 허벅지끼리 붙고 쓸려서 청바지 허벅지만 헤지고 그랬었는데 계단최고인듯 ㅜㅜ
	820	女 1달동안 66.5kg -> 61.2 kg + 사이즈감소 ! [새창]	2017-07-18 19:21:57	0	삭제
		발소리.. 저는발소리가 안나단데요 왜냐면 올라가면서 다리가 쫙쫙 펴지기전에 다른계단을 안올라가요..음 그니까 저는 천천히 올라가면서 다리에오는 자극을 다 느끼다보니 발소리가 안나는듯.. 신발도 한목하는거같아요 무거운 신발말고 가벼운 굽없는 스니커즈나 크록스처럼 운동화밑창같지만 샌들로된거신 고오르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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