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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요리게감시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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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게감시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9 세상에는 맛있는게 너무나 많..다 ㅏfeat.허기 [새창] 2015-10-18 23:18:17 2 삭제


    578 세상에는 맛있는게 너무나 많..다 ㅏfeat.허기 [새창] 2015-10-18 23:18:03 3 삭제


    577 [익명]혹시 이런 성향의 여성도 있을까요? [새창] 2015-10-03 22:36:17 0 삭제
    게임캐릭터랑 사귀세요 ㅠ
    윗분들 말처럼 누굴 "진심으로'좋아해본 적 있으신지 의문입니다..
    576 BBQ, 교촌, 치킨매니아 중에 추천하나만 해주세요 선택장애 ㅠ [새창] 2015-10-03 21:45:56 6 삭제
    답정너!!답정너!
    575 연어연어회!! [새창] 2015-10-03 21:43:07 0 삭제
    15pcs에 마넌ㅜㅜ비싸
    574 연어연어회!! [새창] 2015-10-03 21:42:47 0 삭제


    573 연어연어회!! [새창] 2015-10-03 21:42:12 0 삭제
    얼마에요!?짱 많다ㅜㅜ전 혼자다먹을수있을듯 연어덕후임ㅠㅠ
    5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3 02:12:01 1 삭제
    ㅜㅜ 굳이 익명 걸지 않을께요.
    작성자님 토하실때 무슨 심정인지 이해해요. 제가그랬어요.
    다이어트 하고 유지는 하고싶은데... 음식은 미친듯이 땡기고.. 결국 평소보다 많이먹으면 매번 변기행
    다행인건 저는 8개월정도 그러고나서 고쳤다는 거에요..
    이미 2,3개월 가량 토를했을때 치과에 갔다가 무지막지한 돈을내고 치료해야 했거든요.
    그게 충격으로 와닿은것은 아니었지만 저도 작성자님처럼 남자친구가 있었고.
    그사람한테 모든걸 털어놨을때 .. 저같은경우에는 폭식하고 토하는. 폭식증이었을때
    남자친구가 많이 도와줬었어요.
    자신감을 가져라. 너자신을 좋아해라. 뚱뚱하다고 네가 네가아닌건 아니다.. 똑같이, 네가 설령 뚱뚱하다고해도 난 널 좋아한다 이런말을 계속 해주더군여
    몇달을 그런말을 귀에 딱지가 안도록 듣다보니.. 저도 되도록 폭식하지 않으려 노력했고. 남들 먹는만큼만먹도록 집에서 급식판을 사다놓고 조정해가며 먹었어요..매 끼니를....... 그러다 보니 토하는 빈도가 점차 줄었고
    어쩌다 속이불편해 토가하고싶은 그런날은.. 무작정 밖으로 나가서 아메리카노 한잔들고 동네를 한참 돌아다녔어요..
    그러다보면 .. 통통 뚱뚱해도 예쁜옷 멋있는옷 입고 친구와,연인과,부모님과 함께 돌아다니는 사람들을 보고.
    난 참 자존감이; 자신감이 부족했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폭식욕구도 구토욕구도 사그라들고
    그럴 때 쯤에서야 집에 들어가곤 했어요..
    그래서 이제는 물론 먹고토하던 그때보다 살은 쪘지만 혈색도 좋아지고 사실 사이즈차이도 많이안나고 .
    저는 너무 심하게 하루에 4-5번도 토하곤 해서 목구멍에서 피가나기도 했었는데 그런것도 전혀없고요
    음식을 적당히 즐길 줄 아는, 아직 저 자신을 많이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좋아할 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었어요.
    굳이 상담 받으실 필요 없다고봐요.. 그것도 돈이고.
    사실.. "혼자" 있는 시간을 줄이고 제가 그랬던 것처럼 식욕,구토욕구가 들때 동네한바퀴 도는 식으로 생활하다보면
    구토 하는 빈도가 훨!!씬 줄어들거에요.
    극복해내시길 진심으로 바랄께요.
    자기자신한테 못할짓이에요.
    570 더샘 하라케케 지성이 쓰기엔 괜찮을까요? [새창] 2015-10-03 01:43:56 0 삭제
    엥 ㅠㅠ ㅈ ㅓ복합성인데 하라케케바르면 땡겨서 로션 2,3세번 겹발라요ㅜㅜ..
    지성이시면.. 이니스프리에 녹차?? 그것도 되게 가볍고 좋아요..
    제 여름용인생템...... 그거바르고 선크림발라도 날이더워도 다른 라인만큼 쉽게 기름지지않아영
    569 휴지에 묻어나오는 립스틱 색이랑 입술에 바른 립스틱 색이 달라요! [새창] 2015-10-03 01:37:23 0 삭제
    입술에 컨실러 처리안하면 원래 입술색깔에 립색깔이 겹쳐서
    제대로 된 립 발색을 보기 힘들어용 ㅠㅠ
    567 [익명]화내도 되는 입장인가 봐주세요 [새창] 2015-10-03 01:11:43 0 삭제
    매번그러면 화내도됨.
    처음이면...... 괜히 얼굴 붉힐 일 없이.
    힘든일있어? 어제 술 많이마셨더라. 화장실에 토까지하고..... 담부터 그러지마
    하고 한번 얘기해주면 알아들을꺼에요 사람이면..ㅠ
    566 칭따오와 오튀 [새창] 2015-10-03 01:10:16 0 삭제
    부..러..워
    565 캐나다직장인의 정리해고 2 [새창] 2015-10-03 00:49:23 1 삭제
    휴..캐나다로 이민까지 계획중인 저로써는 지금은 마냥 좋게만 느껴지는 캐나다인데... 이런면도 있었네요..
    지난번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올려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한가지 질문드려도 될런지..ㅠ 제가 홈스테이 했을 적 홈스테이파파 말로는...
    캐나다에서 정리해고가 아무리 칼같아도.. 나중에 회사 사정이나 지역경제(?)가 나아지면, 정리해고 되었던 사람들중 미취업자를 1순위로 다시 회사로 부르기도 한다던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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