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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7	dheogus님 [새창]	2017-03-13 08:05:22	8	삭제
		사회적인 차별과 제도적인 차별이 같다라고 보는거에서 이미 아웃인 논리 ㅋㅋㅋ 남자도 그렇게 따지면 본문에서 쓰신 간호사처럼 대다수의 종사자가, 여성이 많이 진출하는 직업군에선 차별 받는데요?? 이부분에 대해서도 사회적인 차별 아닌가요? 그리고 여성이 제도적인 부분에서 어떤 동등하지 못한 권리를 받고있는지?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3 07:58:10	1	삭제
		모든 국민이 다같이 짊어질 의무인데 제비뽑기가 왜나옵니까? 그리고 아무리 썩어빠진 제도여도 군대입니다. 군대를 없애야한다는 표현은 국가 존재 자체를 없애야한다는 말씀과 다를게 없는데 개선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지 않을까요?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3 07:37:28	1	삭제
		남자만 당하는게 억울하단게 아니라 애초에 같은 국민인데 의무를 이행함에 있어서 공평하지 못하단 겁니다. 하물며 현역입영이 힘들다 판단되 공익으로 대체 복무하는 남성들대신 여성이 복무한다하면 그것만으로도 저는 찬성합니다. 굳이 현역으로 징집 되는게 아니고 다른 방식으로도 국방의 의무를 진다면 그것만으로도 좋다라는 말입니다.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3 07:30:28	1	삭제
		현 군제도가 노예수준인건 다 아는사실인데 그럼 남성들만 시간과 몸이 착취당하는건 옳다고 보십니까? 그렇다고 그의 대한 보상도 없고 복무중 다쳐도 국가에서 치료비하나 보태주는거 없어 가기 싫다고 하면 감옥가. 근데 여성들은 군대 안가도 우리랑 똑같이 국민으로서 누릴꺼 다누려. 그렇다고 군대안가는 대신 뭘 하는것도 아니야. 이게 옳다고 보십니까? 처우개선도 중요한 문제지만 징병과정에서 나오는 성차별은 왜 무시하시는지?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3 07:15:31	2	삭제
		그럼 여성들은 사회구성원 아닌가요? 왜 협조하질 못하죠? 아니 왜 협조는 커녕 방해를 하죠? 그나마 있는 군가산점 마저 여성부, 여성단체 등이 차별이라고 항의해서 폐지해놓고 제도 개편을 외치라? ㅋㅋㅋㅋ 본인들 성불평등에 관해선 그렇게 협조하라면서 왜 군대문제는 응 니들문제야~ 제도알아서 개선해~하면서 협조는 커녕 방해만 하고있는거죠?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3 07:01:31	1	삭제
		당신에게 묻습니다. 군대를 가지 않는다는 의견을 피력한 남성들이 감옥에 갈 때, 당신은 위와 같은 이유로 그 남성들을 위해 주장한적이 있는지?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3 06:57:48	4	삭제
		의무가 마땅리 누려야할 권리를 침해해선 안되가지고 유승준이 그렇게 쫒겨났습니까? 그리고 군게에 사병 처우개선에 대한 글도 올라오는데 보고싶은것만 보시는지? 어그로로 신고했습니다.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3 05:30:13	0	삭제
		하다못해 이젠 임신, 출산을 군대와 동일선상에 놓으시네요 ㅋㅋㅋ 남자들 군대안간다하면 깜빵가니 딩크족 여성들도 깜빵보내야겠네 ㅋㅋㅋ 나이만 자셨지 생각 자체는 저보다도 한참 어리신듯 ^^ 간밤에 폭소하고 자러갑니다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3 05:19:02	0	삭제
		그부분에선 말씀드렸는데요?? 내가 지금 벽보고 얘기하나.. 국방의 의무는 생존권을 지키는 하나의 요소이지 보장하는건 아니라고요 비약하지말라니까요? 아 계속 하신댔지? 더이상 얘기할 가치가 없어보이네요. 제발 저는 나중에 취직할때 당신같은 상사 안만났으면 좋겠네요.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3 05:16:24	0	삭제
		아실런지는 모르겠지만 수급비가 입에 풀칠하기도 힘들만큼 짜게나와서 알바하는데 그 알바비의 30%만큼을 수급비에서 공제해가서 알바 안할때 받던 액수의 절반도 못미치는 돈 받는데 이래도 당신이 내 생존권을 보장하는건가요? 내 스스로 알바도 하는데?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3 05:06:12	0	삭제
		아 그러고보니 핵심얘기는 여성의 국방의 의무에 대한 문제인데 제 얘기로 시비를 거셨네요? 본론에 대한 답변도 좀 달아주시겠어요?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3 04:59:14	0	삭제
		근데 좀 아이같으신 면이 있는거 같네요. 어리고 어린 저같은놈도 안하는 삐약삐약같은 말장난이라니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3 04:58:48	0	삭제
		무논리면 어디가 무논리인지좀 써주실래요? 세상 아직 덜 살아본 학생이라 세금내시고 내 생존권 보장해주시는 더 살아보신 직장인께 부탁좀 드려봅니다 ^^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3 04:52:22	0	삭제
		그리고 대출이 손해인거 알면서도 꼭 필요한게 있으니 받는거 아닌가요? 수급자는 그럴 여지도없어요. 그게 권리인거고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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