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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2 16:00:23	0	삭제
		우리작은아부지 성함이 송현기....ㅜㅜ 우리 작은아부지 차는 현기차..ㅜㅜ
	145	똑같은 상명하복, 누구는 불기소, 누구는 공직상실... [새창]	2013-12-02 03:15:34	0	삭제
		씨부랄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2 02:42:35	0	삭제
		하아..ㅡㅡ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2 02:35:29	0	삭제
		네... 공중파가 제역할하는것도 아니고.. 이제 애들때문에 로보카폴리, 타요, 등등만 봅니다만.. ㅡㅡ
	142	박근혜정부 여성장애인 지원예산 63.4% 삭감 [새창]	2013-12-02 02:30:22	0	삭제
		아..내가 아는 언니는 올해 애낳고 출산장려금 받고는.. 역시 박근혜가 대통령 되서 좋다는 얼빠진 얘기나하고있고..ㅡㅡ
	141	‘국가안보’ 꺼내 들다 사임 자초한 닉슨, 박근혜 정부는? [새창]	2013-12-02 02:26:23	0	삭제
		아... 이런 영화있지않나요? 인물의 삶이 아주 판박이로 똑같다는... 근데 박근혜 왈...닉슨? 그사람이 누구에요?
	140	종북주의자들이 하는 짓 [새창]	2013-12-02 02:06:32	0	삭제
		박정희=독재자 라고 국내법이 강력하다면 유신시대를 미화하려는 교과서 조작?은...불법이 되어야하는데... 그렇지않으니까 교과서를 고치려고 하겠죠? 아프차크크님 말씀에 저도 동의합니다.! 교과서왜곡은 말도 안되고..우리는 좀더 신중하고 똑똑한자세로 비판하는 법을 길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 독재자신격화는 정말 어처구니없는... 짓거리들이죠
	139	문재인 “박근혜, 닉슨이 왜 사임했는지 아나" [새창]	2013-12-02 01:11:31	2	삭제
		아제발...그동안 계속 조용 하셔서 불안했는데 이렇게 강력한 의지를 보이시니 믿음이갑니다! 전 굳건히 믿겠습니다!
	138	자.. 이 문재인의 17년 출마발표가 나온 이시점에서.. [새창]	2013-12-02 00:59:35	3	삭제
		제발..무서워요 이제...아직 우리아버님은 강력한 박근혜편...ㅜㅜ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2 00:41:29	1	삭제
		정말 몰랐을수도 있어요. 캡처한 사진 카톡으로 주고받아도 카톡으로 보고 끝내지.. 앨범 뒤져가며 다시 보는일은 거의 없거든요. 폰에 많이 무신경한 사람이라면더더욱... 남자친구한테 솔직히 신경쓰인다고 말하고 대답을 들으세요. 우리가 판단해봤자 본인이 아니니 잘못된 판단만 될뿐입니다. 연인은 서로 대화를 해야하는거 같아요. 솔직한 대화요
	136	[익명]제발 저의 이야기좀 들어주세요 도움이 필요해요 (연애) [새창]	2013-12-02 00:30:00	0	삭제
		자주 눈이 마주치는거라면 그 여자분도 신경을 쓰는거 같은데요 배드민턴 같이 치자는말부터 서서히 해보는 게 좋을거같아요 그리고 재가>제가 .... 시비는 아님...
	135	[익명]여자사람이 저 김태우 닮앗다는데...어떤뜻?? [새창]	2013-12-02 00:22:14	0	삭제
		김태우는 노래를 잘해서 호감갖는 여성분이 꽤있어요.. 만약 김태우가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흐음.. 작성자님...노래 잘하시나요?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2 00:18:44	0	삭제
		흐음.. .근데 나 기분좋자고 남을 돕는걸까요? 불속에서 남을구하기 위해 목숨을 잃으시는 소방관님들.. 일본에서 떨어진 사람을 구하고 생명을 잃으신 한국인 .. 이분들의 삶은 어떤가요? 쉽게 할수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이분들은 많은이들의 추모합니다. 왜일까요?
	133	언니부부가 이혼하려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3-12-02 00:08:41	0	삭제
		둣돌님...감사해요..그렇죠..저는 대화의장을 마련해 주고싶은거죠.. 그리고 ㅣ님.. 저도 오지랖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언니가 제게 많은 얘길 했구요.. 제ㅈ가 언니한테 형부랑 얘기해본다고 했더니 자리까지 마련해줬어요.. 언니랑은 친하지만 형부는 저도 어색해서 많은 얘긴 못했구요.. 난이미 결정했으니 넌 상관마..라는 태도로 나왔다면 저도 상관않겠죠.. 언니는 형부가 변하길 바랍니다.근데 십년동안 변하지않았고.. 누가말을 해준사람도 없었구요..십년의 결혼생활중 절반이상이 아는사람 하나없는시골에서 장사하며 바쁘게 생활을 한부부라 제대로 대화조차나눌 시간도 없는 부부였죠.. 형부는 돈버느라 바빴고 돈버는데만 집중했고.. 오늘 형부는 피자를 시켜서 우리집에도 한판주고 갔어요.. 왜일까요.. 언니를 설득시켜달라는 의미아닐까요.. 형부는 참고로 표현이 서툰사람입니다..
	132	언니부부가 이혼하려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3-12-01 23:34:24	0	삭제
		아..,남의 부부일이라...지나치게 신경썼나요? 저희 신랑도 같은 얘기하던데... 근데 그런거 있잖아요.. 그동안 정말 잘지내왔거든요. 이번에 조금만 돕는다면...한 아이가 엄마,아빠모두와 살아갈수있고 두 남자,여자가 더 살면서 상대방의 매력을 발견할수있다면... 정말 돕고싶어요...이렇게나 차가운 답변을 들을줄은...예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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