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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6 소름끼치다못해 토악질이 나올것같은 사실하나 [새창] 2014-04-25 01:46:38 4 삭제
    지금도 새누리당 이름걸고 나온 후보들은.,찌라시 명함돌리면서 육아비 책임진답니다.,..확..뭐라 할려다가..아직은 용기가없어서..ㅜㅡㄴ
    295 이종인씨 신변보호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새창] 2014-04-25 01:45:12 4 삭제
    저도 정말 그부분 염려되네요,저도 괜히 불안한 마음이 생기는데 어떻게든 신변보호 ,.해야할것같습니다!
    294 외국인들 "박근혜, 국민들 분노 잘 모르는 것 같다" [새창] 2014-04-25 01:42:09 1 삭제
    그런데.,정몽준 아들내미만 봐도.. 전두환 손녀딸만 봐도, .. 정치인들 이상한 상식이하의 짓거리들 하고 돌아댕기는것만 봐도... 그런환경에서 자라면...그렇게 되나봅니다.,.씨벌
    293 ★긴급★알려주세요 초특급 쓰나미가 몰려오고 있습니다. [새창] 2014-04-25 01:33:56 4 삭제
    연두색이고 뭐고..애키우는 아줌만데., 어려운 말들도 많아 읽기어려웠지만,. 어쨌든.,한국의 슬픔을 위로하고자 방문하려던 오바마가... 일본군을 자기군인 대신 배치하겠다는 거네요? 이거 완전..! 이 멍청한여자는 이제 그냥 아..,예쓰., 예쓰! 하면서 그냥 자기가 뭘허는지도 모르고 서명할거구요,.
    292 이종인 오라고 하고 모든 수색 마무리 됐다고 하는거 아니겠죠? [새창] 2014-04-25 01:17:15 0 삭제
    저도., 그 진정성의 마음의 이종인님이.,어떠한 불이익이나 해를 당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괜히 걱정됩니다..
    291 진짜 너무한거 아닌가요? [새창] 2014-04-25 01:13:54 0 삭제
    응원의 말이 없을뿐이지.,당연히 위험하지만 아무일 없이 무사히 구조도 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290 현재 이상호 기자님 트위터 올립니다. [새창] 2014-04-25 01:11:44 0 삭제
    우린 처음부터 이렇게 접했어아 했네요 .,이상호님! 화이팅입니다!
    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5 01:06:24 0 삭제
    하아.,....ㅜㅜ., .자꾸 제 자식놈의 얼굴이랑 겹치면서.,가슴이 미어집니다...내새끼들......
    288 현대 다인실에서 24명의 학생들을 수습했답니다 ㅠ_ㅠ [새창] 2014-04-25 01:04:12 0 삭제
    ㅜㅜ.,...정말....하..,지금....jtbc 다큐쇼, 누가 우리를 두번 울리는가.. 를 보다가..선장의 행동을 다시 보여줬는데요., 이미 침몰할걸 알고 옷을 갈아입었다던가..돈을말리는 행동으로 심리전문가님이 하시는 말씀으로는 뭔가 돈에 관한 중요한 일을 하던중이었다., . 아니겠죠? 섣불리 추측하는건 안되지만, 그 선장놈의 행동이 너무 의심스럽습니다.. 설마,설마.,. 아닐거라고 생각하고싶습니다
    287 세기에 남을 명장면..... [새창] 2014-04-24 22:13:45 0 삭제
    지금 뉴스에 손석희님과 이종인님 대화나누셨네요.. 화이팅!
    286 자꾸 급격한 선회, 삼등항해사 내용 나오는데.. [새창] 2014-04-22 14:54:19 0 삭제
    맞아요..음주여부가 의심스러워요...
    285 ‘손석희 진정성’에 ‘뉴스9’ 시청률 치솟아…4.35% 기록 [새창] 2014-04-22 14:51:03 0 삭제
    네 믿고봅니다. 거기나오는 기자분들도 다 제대로였던거같아요
    284 공감 능력 결여자를 키워내는 사회 [새창] 2014-04-22 14:26:52 1 삭제
    어제 아이들 책을 파는 출판사에서 책에 대해 설명을 해주더라구요. , 책의 종류마다 아이들의 감성을 깨운다거나 생활에 필요한 지식을 얻는다거나,사회생활을 하는데 도움을 준다거나.., 그중에 명작동화는 몇세기동안 인간의 기본 감성을 자극하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내용을 다루기에 명작이라고., 가령성냥팔이 소녀이야기에서는 이야기를 읽고 누구나 가엾은 소녀에 대해 가슴아파하고슬퍼해주는.,.그런 기본 감성을 자극한다고 합니다. 지금 이상황에서 국민들을 미개인으로 표현하고.. 피해자가족들을 찾아가 기념 사진을 찍는다거나 슬퍼하는 부모를 좌파종북으로 매도한다거나., 정말 이분들에게 어릴때 명작동화를 읽어보기나 했는지., 묻고싶네요... 다시한번 정독 시키고 싶네요..꿈쩍도 안하겠지만..., 인간미가 느껴지지않는 사람은 무섭습니다..
    283 어제 택시기사 아저씨랑 시사얘기한 썰(욕주의) [새창] 2014-04-22 12:40:02 7 삭제
    아 당연히 추천인데 추천을 다 썼네요..정말 택시를 탔을뿐인데 비행기 탄기분이었겠네요.,저도 뿌듯합니다..그 논리로 우리 시댁 어르신들도 설득시키고싶습니다! 택시 아저씨!
    282 수학여행 취소된 학생으로서 말씀드립니다. [새창] 2014-04-22 01:11:11 1 삭제
    방금도 jtbc방송보면서 펑펑 울었네요..그래요..당분간 안가는게 좋을거같아요?.. 이 사고는 파면팔수록 ,..새로운게 나오네요... 다 파내서 이런 대형 참사를 일으킨 썩어빠진 인간들..,흐유.,...한숨만 나옵니다..내일 당장 세살 아들이 어린이집에서 소풍간다는데...그것마저도 걱정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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