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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5	시아 님은 역겨운 역공작질 그만하고 그만 정신 차리시지요. [새창]	2007-03-22 18:23:22	0	삭제
		뭔 상황인지도 모르고 알고싶지도 않아서 썼던 글 지웁니다.
	464	서울 VS 수원 박주영 헤트트릭및 하이라이트 동영상 [새창]	2007-03-22 14:34:27	1	삭제
		2002월드컵 3위 감독의 팀답습니다.
	4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3-22 00:05:25	0	삭제
		내 몸속 1,000마리 정자가 생성되는 시간
	462	변신이 통할까? [새창]	2007-03-21 22:39:02	0	삭제
		북한만 화전양면전술 쓰는 게 아니군요. 역시 조선로동당이나 한나라당이나... ㅉㅉㅉ
	461	변신이 통할까? [새창]	2007-03-21 22:39:02	1	삭제
		북한만 화전양면전술 쓰는 게 아니군요. 역시 조선로동당이나 한나라당이나... ㅉㅉㅉ
	460	변신이 통할까? [새창]	2007-03-21 22:39:02	4	삭제
		북한만 화전양면전술 쓰는 게 아니군요. 역시 조선로동당이나 한나라당이나... ㅉㅉㅉ
	459	개신교 신도이신 분들에게 질문하겠습니다. [새창]	2007-03-21 22:22:45	3	삭제
		음, 그렇다면 하나님선거를 통해 천권교체를 해야겠군요. 지금 하나님은 아마도 한나라당인가봐여.ㅋㅋㅋ
	458	개신교 신도이신 분들에게 질문하겠습니다. [새창]	2007-03-21 22:15:54	6	삭제
		설마~ 명색이 만물을 아우르는 하나님인데 자기 안믿는다고 지옥보낼 정도의 박정희, 전두환같은 그릇은 아니겠죠.
	457	이명박 장로님은 행복하시겠습니다. [새창]	2007-03-21 22:09:35	1	삭제
		명박천국 불신지옥... 기독교에서 거하게 한번 들고 일어났으면 좋겠다. 지지율 5% 넘을 수 있으려나?
	456	만평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 [새창]	2007-03-21 17:53:09	8	삭제
		한겨레 오마이뉴스의 정치적인 기사의 논리는 조중동과 차이가 없다는 것이 국민 절반이상의 중론입니다. 이들 언론사가 현정부의 지원을 받는다는 것이 공공연한 사실 아닌가요? 진실은 정권교체 후 드러나겠지요. 기다려 봅시다. 그러면서도 이들이 공신력과 정당성을 국민에게 주장하기에는 도덕적으로 무리가 있지요. 이들 언론사가 현정부의 지원을 받는다는 것이 공공연한 사실 아닌가요? 이들 언론사가 현정부의 지원을 받는다는 것이 공공연한 사실 아닌가요? 이들 언론사가 현정부의 지원을 받는다는 것이 공공연한 사실 아닌가요? 누가 나한테 했던 소린데... 누가했더라? 그분의 아이디도 숫자로 구성되있었던 것 같은데...
	455	신예 섹시스타 나하나 s라인 화보동영상.. [새창]	2007-03-21 13:35:24	1	삭제
		"나하나쯤이야"라는 생각보다 "나하나만이라도"라는 시민의식을 가집시다.
	454	여러분 정말 이해가 안가는데 말입니다. [새창]	2007-03-20 02:35:08	0	삭제
		또 하나의 대선법칙 대선레이스초반에는 대개 야당후보가 리드를 합니다. 97년 김대중이 그랬고, 02년 이회창이 그랬고, 현재의 이명박이 그렇죠. 이유는 간단합니다. 초반에 야당유력후보는 여당유력후보와 대결구도를 펼치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과 대결구도를 펼치기 때문입니다. 예외가 있다면 92년 YS, DJ구도인데 그땐 누가봐도 YS라는 거물을 놔두고 DJ에게 노태우와 대립구도를 그릴 수는 없었을 겁니다. 노태우는 역대 최하 지지율당선 대통령이었으니까요. 어쨌든 이후 여당에 구심점이 생기면 세력이 모아집니다. 97년 이회창, 02년 노무현, 07년 ??? 이때부터의 대결이 그나마 본격적 대결이죠.
	453	여러분 정말 이해가 안가는데 말입니다. [새창]	2007-03-20 02:35:08	11	삭제
		또 하나의 대선법칙 대선레이스초반에는 대개 야당후보가 리드를 합니다. 97년 김대중이 그랬고, 02년 이회창이 그랬고, 현재의 이명박이 그렇죠. 이유는 간단합니다. 초반에 야당유력후보는 여당유력후보와 대결구도를 펼치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과 대결구도를 펼치기 때문입니다. 예외가 있다면 92년 YS, DJ구도인데 그땐 누가봐도 YS라는 거물을 놔두고 DJ에게 노태우와 대립구도를 그릴 수는 없었을 겁니다. 노태우는 역대 최하 지지율당선 대통령이었으니까요. 어쨌든 이후 여당에 구심점이 생기면 세력이 모아집니다. 97년 이회창, 02년 노무현, 07년 ??? 이때부터의 대결이 그나마 본격적 대결이죠.
	452	여러분 정말 이해가 안가는데 말입니다. [새창]	2007-03-20 02:20:52	0	삭제
		박근혜는 지난 총선때부터 꾸준히 고만고만한 자기만의 지지율 유지했고, 심지어는 16대대선때에도 10%의 지지율은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명박은 영웅시대인가 그 드라마하면서 본격적으로 뜬 것 같고, 박근혜, 고건과 3파전을 이루다가 고건이 대선불출마 선언을 하면서 그 흩어진 지지세가 거의 이명박으로 쏠렸죠. 현재까지 이명박지지율의 Maximum은 2002년 3월 15일 노무현지지율 70%에 훨씬 못미칩니다. 이후 노무현은 10월말에는 10%를 찍기도 했습니다. 대선 한달이전의 지지율은 아무 의미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451	여러분 정말 이해가 안가는데 말입니다. [새창]	2007-03-20 02:20:52	8	삭제
		박근혜는 지난 총선때부터 꾸준히 고만고만한 자기만의 지지율 유지했고, 심지어는 16대대선때에도 10%의 지지율은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명박은 영웅시대인가 그 드라마하면서 본격적으로 뜬 것 같고, 박근혜, 고건과 3파전을 이루다가 고건이 대선불출마 선언을 하면서 그 흩어진 지지세가 거의 이명박으로 쏠렸죠. 현재까지 이명박지지율의 Maximum은 2002년 3월 15일 노무현지지율 70%에 훨씬 못미칩니다. 이후 노무현은 10월말에는 10%를 찍기도 했습니다. 대선 한달이전의 지지율은 아무 의미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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