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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일산화가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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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화가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5 앗싸~~~택배왔다 ~~~~~~~~~ [새창] 2007-05-09 04:20:35 2 삭제
    ↑카를로스 택배즈
    584 한국의 양궁은.... [새창] 2007-05-09 00:55:19 75 삭제
    전에 누가 말했듯이, 양궁도 육상처럼 서서쏘기, 누워서쏘기, 뒤돌아서쏘기 등등 종목 수를 늘려야 한다.
    583 한국의 양궁은.... [새창] 2007-05-09 00:55:19 120 삭제
    전에 누가 말했듯이, 양궁도 육상처럼 서서쏘기, 누워서쏘기, 뒤돌아서쏘기 등등 종목 수를 늘려야 한다.
    582 정동영 "공포정치 변종" 노대통령 원색비난 [새창] 2007-05-09 00:38:31 0 삭제
    연정과 합당의 cross correlation이 0이라고 느끼는 사람은 나뿐인가? 제발 좀 슴가에 와닿게 까주세요.
    581 1000P나 올리신 대통령께 [새창] 2007-05-08 21:00:42 2 삭제
    클린턴은 섹스스캔들등의 온갖 악재에도 다우지수하나로 96년 연임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어디선가 봤었는데...
    580 프리즌 브레이크 재밌어요. ㅡ0ㅡ [새창] 2007-05-08 20:55:21 0 삭제
    전 작년 여름에 이틀동안 시즌1 마스터
    579 조금 지난 이야기이지만 조중동의 과징금.. [새창] 2007-05-08 02:28:31 1 삭제
    저도 조금 지난이야기지만 얼마전에 저희집에 동아일보보라고 왔더군요. 안본다 안본다해도 닫으려는 문을 비집고 들어와 못닫게 막는데... "그딴 더러운 신문 X이나 닦으세요."라고 하려다 참았습니다. 하필 제가 오랜만에 대낮에 집에 혼자있는 그날 그렇게 찾아온걸 보니, 저희 어머님 혼자 계셨을 땐 얼마나 더 그짓을 당하셨을런지 짐작이 갑니다. 아직도 조중동일보는 "언론을 접하지 않을 자유"를 철저하게 박살내고 있습니다.
    578 조금 지난 이야기이지만 조중동의 과징금.. [새창] 2007-05-08 02:20:55 0 삭제
    '국민이 바보가 아니라서 조선일보가 점유율 1위다' = '박순희들이 음악적 교양이 높아서 동방신기가 가요순위 1위다'
    577 조금 지난 이야기이지만 조중동의 과징금.. [새창] 2007-05-08 02:20:55 11 삭제
    '국민이 바보가 아니라서 조선일보가 점유율 1위다' = '박순희들이 음악적 교양이 높아서 동방신기가 가요순위 1위다'
    576 佛 축구스타 앙리 "'무한도전'에 출연하고싶다" [새창] 2007-05-08 00:32:16 3 삭제
    쟤들도 위닝하는구나~ 앙리 자기 능력치보고 엄청 만족스럽겠군.
    5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5-06 18:02:22 4 삭제
    서경석이 말했습니다.
    "서울대생이니까" 보단 "서울대생임에도 불구하고"라는 소릴 들으라고...
    574 여자들이 정말로 원하는것은 무엇인가 [새창] 2007-05-06 17:36:51 36 삭제
    "거웨인은 이 진퇴양난의 딜레마에서 선택을 해야만 했다."

    선택해야만 한다고 해서 선택했더니 마지막에 왠 딴소리? 그건 선택이 아니잖아~ 보기엔 분명히 1,2,3,4,5번인데 정답은 6번인 격일세...
    573 여자들이 정말로 원하는것은 무엇인가 [새창] 2007-05-06 17:36:51 78 삭제
    "거웨인은 이 진퇴양난의 딜레마에서 선택을 해야만 했다."

    선택해야만 한다고 해서 선택했더니 마지막에 왠 딴소리? 그건 선택이 아니잖아~ 보기엔 분명히 1,2,3,4,5번인데 정답은 6번인 격일세...
    572 다가오는 대선~~~ 시게분들 시나리오는? [새창] 2007-05-06 06:08:09 1 삭제
    박근혜 당내 세력강화
    이명박 신당창당(지금의 높은 지지율이 오히려 이명박의 신당창당 유혹을 더욱 가속화)
    둘의 지지율이 02년 노무현+정몽준 수준이라면 독자출마는 없을텐데,
    87년 김대중+김영삼을 훌쩍 넘는 수준이니 서로 해볼만하다는 생각으로 분열(70%확률로 예상)

    부동산이 계속 하락하거나 남북화해무드가 급진전한다면(50%확률로 예상) 이해찬이나 유시민이 탄력을 받을 것이고, 아니라면(50%) 이른바 범여권을 아우를만한 후보는 손학규밖에 없어보입니다.

    한나라당이 만약 경선을 한다면 박근혜쪽의 60%승리를 점칩니다. 이유는 이명박지지하는 일반시민들은 한나라당 국민참여경선에는 관심이 미약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반면에 박근혜는 그나마 시민지지세력도 결속력이 상대적으로 강해보입니다.

    열린우리당 경선은 해찬들세대인 20대에 거부감이 많은 이해찬보다는 유시민의 60%승리를 접칩니다.

    통합신당은 100% 손학규입니다.(동영근태정배도 통합신당에 포함)

    확률을 종합해보면
    박근혜 0.5*(0.3*0.6 + 0.7*(0.5*0.4 + 0.5*0.5)) = 24.75%
    이명박 0.5*(0.3*0.4 + 0.7*(0.5*0.4 + 0.5*0.5)) = 21.75%
    손학규 0.5*(0.7*0.5*0.2) = 3.5%
    이해찬 0.5*0.4 = 20%
    유시민 0.5*0.6 = 30%

    참고로 부동산 하락이 없다고 가정
    한나라 단일후보시 100% 당선
    박-이-손 구도시 4:4:2
    박-이-해찬시민 구도시 5:5:0
    손-해찬시민 후보단일화 5:5

    부동산 하락 지속시
    닥치고 열린우리당 100%

    사실 부동산같은 연속확률변수를 이산확률변수로 approximation하고 모든 확률값을 대략적으로 quantization했으며, 각각을 독립확률변수로 보았습니다. 정보가 더 많다면 부동산시세별로 계산하고, 확률값도 구체적이었을텐데...

    참고로 믿거나 말거나 제가 선거분석가는 아니지만 97년 신한국당 경선 이전 반이회창진영에서 한명이 뛰쳐나올 걸 예상하고 김대중의 당선을 예측했으며(당시 경선구도는 이회창 고립구도였으며, 솔직히 이인제보다는 박찬종이 뛰쳐나갈걸로 예상), 01년 노무현 지지율이 10% 정도였을 때 제 주위사람 10명당 8명의 "노무현이 누구야?"하는 반응을 살펴 인지도 대비 지지도(10%/20%=50%)로 노무현의 당선을 예측한 경력이 있습니다. 증인이 저희 부모님밖에 안계시다는 것이 아쉽지만 두번 모두 현재보다 대선이 많이 남은 시점이었습니다. 당시엔 변수가 적어 예측이 쉬웠는데 이번엔 변수가 많아서 꽤나 복잡하군요. 꼴갑떠는 것처럼 보여도 단지 제 예상일 뿐이니, 이에 대한 반론은 답변안하겠습니다.
    571 정동영, 김근태..니들은 대체 뭐 하는 者들이냐?? [새창] 2007-05-06 04:09:39 0 삭제
    전 저둘이 얼마나 가식적이고 한나라당 못지 않은 수구적세력인지 2002년 2월 민주당 대선경선 토론회에서 알아봤었죠. 당시 저둘보다 차라리 한화갑이 정책적으로 더 진보적이더군요. 열린우리당을 한나라당 못지 않은 정체성없는 정당으로 만든 두 장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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