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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일산화가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5-27
    방문 : 8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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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화가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5 오늘 우리 담임선생님의 말씀 [새창] 2007-10-30 20:45:57 1 삭제
    삼성 LG가서 보람이나 재미느끼면 안되는건가?
    944 가사 내용을 알면서 들으면 잼나는 힙합송~ [새창] 2007-10-30 18:25:35 1 삭제
    프레스티지
    943 10대 후반 20대 초반 이명박 지지하는 애들 보면... [새창] 2007-10-25 22:54:03 0 삭제
    어차피 20대초반 이명박 지지자들은 12월 18일 18시에 강촌 MT가서 19일 19시에 복귀할 애들입니다. 그런 애들이 좀 많긴 하니까 이명박의 20대 지지율이 아직은 좀 높긴 하죠.
    942 재미로 보는 대선후보 삼국지!! [새창] 2007-10-25 22:43:17 1 삭제
    조조는 조선일보 방사장
    941 노무현 지지자들이 전사모가 되어 간다...... [새창] 2007-10-25 22:38:35 3 삭제
    이글은 전형적인 민주노동당적인 시각에서 노무현을 까는 글이군요.

    반면 '노 대통령의 소신은 결국 경제에 큰 보탬이 되었다.'라는 글은 한나라당적인 시각에서 노무현을 까는 글에 대한 반론이구요.

    문제는 민주노동당적인 시각에서 노무현을 까는 논지가 한나라당적인 시각에서 이용될 수 있다는 겁니다. 그 둘은 당연히 모순되는 면이 많죠.

    이래저래 극단주의자들에게 치이는 노무현...

    당신들 소원대로 정치계에 노무현이라는 버퍼링이 없어진다고 가정할 때, 민주노동당적인 시각을 가진 분들이 이런 글에 딴지를 걸면, 순망치한치라고 그 논리는 나중에 당신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갈 겁니다. 생각 좀 하고 끼어듭시다.
    940 우리나라도 지금 이 시점에 이런 거 조사해봤으면 좋겠다. [새창] 2007-10-19 16:26:57 0 삭제
    그 얼라 팀 팀원의 리플이 아직 안보이네요. 하위 50%라고 놀려주려고 벼르고 있었건만...ㅋㅋ
    939 우리나라도 지금 이 시점에 이런 거 조사해봤으면 좋겠다. [새창] 2007-10-19 16:01:54 0 삭제
    ↑누군가에게는 참 속쓰릴 듯 합니다.ㅋ
    938 사표가 싫어서 1위 후보를 뽑겠다는 이유는 뭘까? [새창] 2007-10-19 16:01:07 0 삭제
    이명박 지지율을 폭발적이라는 관점에서 해석하신 것 같은데, 현재 이명박 지지율은 과거 모든 선거에서 보여왔던 한나라당의 지지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단지 그 반대편의 지지자가 줄었을 뿐이죠. 정치무관심층 1987년에 비해서 100배는 많아졌을 겁니다.
    937 우리나라도 지금 이 시점에 이런 거 조사해봤으면 좋겠다. [새창] 2007-10-19 15:27:04 0 삭제
    오히려 미국조사는 쉽죠. 개별조사가 아니라 데이터 연관성만 분석한거니까요. 우리나라도 뭐 그다지 어려울 건 없어요. 랜덤추출한 표본 1000명에게 먼저 지지성향 물어본 다음에 테스트비용으로 얼마씩 주면 그리 큰 돈은 들지 않을 듯...
    936 이명박 필승 대통령당선 전략!!! [새창] 2007-10-19 14:11:02 1 삭제
    자작극 벌여서 교통사고등으로 위장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음. 나중에 진짜 비슷한 사건 발생하면 지금 이 리플을 캡쳐해서 널리 퍼트려주세요. 날짜 및 시간에 빨간 네모칸 쳐주시는 거 있지 마시고... 닉네임은 모자이크처리 안하셔도 됩니다.^^
    935 후보들이 대통령된 경우의 수를 따져보자 [새창] 2007-10-16 09:46:21 1 삭제
    어차피 정치에 관한 극한무관심주의때문에 이렇게 된 거 이명박이 당선되어서 정신 바짝차리는 "충격요법"도 괜찮을듯... 5년후퇴할 지언정 그로 인해 50년 앞서갈 수도 있습니다. 결핵을 위한 투베르쿨린반응검사정도로 생각합시다.

    만일 이번에 이해찬이나 유시민이 최종당선되었으면, 그간 세뇌당했던 일부 국민들은 또 조중동에 더 깊이 세뇌당하고 반대파는 더 늘어나고, 이후에 어정쩡하게 한나라당에 그나마 좀 제 정신인 후보(원X룡, 홍X표)로 정권교체되면 충격요법이고 뭐고 쓸 겨를도 없이 영원히 지금의 찝찝한 양당제로 남을 것입니다.

    그나저나 인터넷에 자신의 정치적 의견 주장하는 날도 얼마 안남았군요. 국정원이 다시 안기부되려나? 누군가 자신의 별명이 컴도저라고 했죠? 자신을 반대했던 컴(퓨터싸이트를 불)도저처럼 밀어버린다는 뜻같아요.ㅋㅋ 모두들 12월 20일 이후에 몸조심, 고문조심
    934 전기공학선배님들 봐주세요~ [새창] 2007-09-23 08:24:43 0 삭제
    여기가 토론게시판도 아니고, 그냥 제 개인적으로 제목 그대로 같은 분야의 선배로써 느낀 점 좀 나열했더니, 거기에도 태클이 들어오네요. 나름대로 고시공부 와중에도 전기공학분야 후배라 반가운 마음에 호의적으로 답변단 건데, 반론에다 인신공격이 들어오니까 본의아니게 계속 신경쓰입니다. 고로 다 지우겠습니다. 앞으로는 괜한 호의도 부리지 말아야겠단 생각이 절실하군요.
    933 "퇴임 후 40평형대 임대주택에 들어가겠다." 2005.8.26 [새창] 2007-09-22 16:21:07 1 삭제
    한가지 관여하고 싶은 부분이 생겼네요. 제가 진례면에서 군복무를 했는데요, 진례는 면이고, 진영은 읍이죠. 상식적으로 인구도 적은 진례면에도 역을 세우는데 진영읍에 역을 안세우는 게 되려 이상하게 느껴질 정도네요. KTX광명역 아시죠? 진례역이 아마 그 꼴 났을 겁니다. 105억원으로 현지인들이 얻었을 효용의 가치는 그 이상일 것이라 보여지는데요? 지역사정 개뿔 모르는, 현지인도 아니면서 저딴자료 만들었다면 참 심각합니다.
    9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9-08 18:46:26 0 삭제
    이 사람들 다들 솔로라며, 5일이라는 건 이미 알고 있었다는 눈치네...
    931 74숫자 님 글이 어디갔지 노무현개세끼어쩌고저쩌고 [새창] 2007-08-28 22:46:12 4 삭제
    아~ 그러니까 저분 말씀이 일제시대에 우리 국민들도 독립운동같은 거 할 것이 아니라, 논리적으로 대응했어야 한다는 뜻이군요. 전두환한테도 논리적으로 대응했어야 했고... 세상 그렇게 쉽게 돌아가는 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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