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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7 21:35:37	0	삭제
		아..순간 토가시 드퀘하다 과로사한줄알고 철렁..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말아야지 라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그래도 일해라 토가시..죽기전에 완결볼수있는거니....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1 00:18:00	0	삭제
		나의 애니입문작 슬레이어즈가 없다니...또르르...;ㅡ; 슬레이어즈로 일본어운 입덕 17년착 덕후임니다...;ㅡ; 슬레이어즈 좋아하시는 분 없나요 ;ㅡ;
	11	[펌]로리콘아니라는 만화 [새창]	2013-04-15 01:31:26	0	삭제
		다정한겨울님이 추천하셨습니다.
	9	[익명]난 개인적으로 이해 안되는 사람이 [새창]	2013-02-12 02:31:29	0	삭제
		명언이네요..
	8	실제 반 고흐의 별이빛나는밤.jpg [새창]	2013-02-12 02:20:39	2	삭제
		짤 두개다 너무 예뻐요..오유 시작한지 얼마 안 되어서 잘 모릅니다만.. 모바일로는 이미지 저장안되나요? ㅠ 지금 집에 컴퓨터가 없는데 죄송합니다만 혹시 저작권?에 위배되는 게 아니라면 짤 보내주실수 있는지 여쭤봅니다... [email protected] 부탁드려요..
	7	3년간 사겼던 그녀가 시집을 가다 [새창]	2013-02-06 00:12:33	4	삭제
		저도 아직 그 사람 번호 가지고 있어요.. 모르는사람..이라고 저장해놨는데.. 사실은 제가 정말정말 사랑했던 유일한 사람이예요.. 결혼하고 싶었던 사람도 그 사람이 유일했고, 4년넘게 사귄 사람도 그 사람이 유일했는데. 오랜 만남에 질려버려서, 제가 나밖에 모르는 그 사람에게 너무 큰 잘못을 했어요. 사실은 그 사람이 봐줬으면 해서 4년이 넘는 세월을, 구질구질하게 싸이월드에 전체공개로 그리움과 미련으로 점철된 일기도 쓰고있네요.. 오빠야 미안하다.. 내가 오빠도 나도 망쳐버려서 미안해.. 시간을 되돌릴수는 없겠지만, 다음 생에는 내가 오빠 엄마로 태어나서, 오빠 많이많이 사랑해주고싶다..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3 08:27:00	184	삭제
		글쓴이는 속옷이라도 입었지.. 나는 집에 아무도 없는 줄 알고 샤워하고 몸 닦은 수건으로 머리만 말고 거실로 나갔는데 한 살 어린 남동생 친구들이 뙇!! (나 28살..ㅠ) 나 위도 아래도 다 노출된 상태였는데 ㅠ (나 가슴 작은데 위보다는 아래가 더 부끄러웠음.. 보통 그런가? 흠) 여튼 그건 작년 최대 멘붕사건이었다...
	5	서울촌놈들의 착각.jpg [새창]	2013-02-02 21:39:08	0	삭제
		나 부산 산다니까 서울사는 사함이 아~ 그럼 너희 아버지 어부셔? 이럼... 10년 전 얘기지만 어쨌든 충격 ㅠ
	3	여친이 자취방와서 밥을 해주는데.... facebook [새창]	2013-01-31 03:05:39	1	삭제
		난 죽밥이 더 좋은데 ㅠ 소화 잘 되는 느낌. 여물먹는 그런 느낌.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31 01:30:27	9	삭제
		동네에 내가 밥주던 고양이 있었는데 하루는 너무 속상한 일이 있어서 주차장에서 펑펑 울고있는데 밥주던 두마리가 내 옆에 와서 냐옹거리고 꾹꾹이를 계속해줬음 그전에는 오라고 해도 안오던 녀석들이라 더 신기.. 그뒤로 다시 차도냥이 되었지만 ㅠ
	1	(BGM) 흔한 반도의 패밀리레스토랑 [새창]	2013-01-31 01:25:20	0	삭제
		저거 진짜 배신감느껴요 나도 저거 먹었거든요 이대점에서 ㅠ 돈 버린다는 게 이런기분일까 싶었어요 ㅠ 차라리. 피자스쿨가서 피자 네판 사먹을걸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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