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줏대읍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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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1	북유럽 사람들이 책을 많이 읽는 이유 [새창]	2024-03-28 17:02:53	5	삭제
		죽다가 웃었네. 그렇네.
	270	민주, 尹 코앞서 총선 출정식…"용산 이겨야 국민이 이긴다" [새창]	2024-03-28 16:47:06	0	삭제
		진심 2찍들 모조리 전국의 섬으로 유배 보내고 싶다.
	269	헐 야구에서 앉아서 공받는사람도 운동선수였구나.jpg [새창]	2024-03-25 15:46:02	0	삭제
		동네 야구 포수 볼때마다 앉았다 일어났다 수십번 하곤 다리 알 배겨서 최소 3일은 파이프 샌듯 어기적 거리며 걷던 1인.
	268	찜닭 시켜 먹었다가, 작은 희망을 발견하고 처음으로 시게에 글씁니다. [새창]	2024-03-22 19:26:22	0	삭제
		겡상도 수꼴 어떻게 할 방법 없나요? 진보 지식층 인사들 좋은 대책 좀 세워보세요. 정치 평론도 이제 신물 날 지경입니다.
	267	의대 정원 확대를 통해서 알게 된것 [새창]	2024-03-22 19:06:04	0	삭제
		맞아요. 저 버러지들은 지들만의 조직이 있다고 봅니다. 그 조직을 찾아서 박살내야 합니다.
	266	박정훈 대령측 "이종섭 귀국, 우리 현대사의 치욕스러운 장면" [새창]	2024-03-22 16:25:31	0	삭제
		동해바다 한 가운데 인공섬 하나 만들어서 2찍들 모조리 거기 살게 하면 좋겠다.
	265	200석 얻어서 했으면 하는 일들 [새창]	2024-03-22 16:22:43	0	삭제
		이재명 대통령 되도 친일파 말살은 힘들거 같아요. 워낙 뿌리가 깊으니 이건 뿌리부터 뽑아야 친일척결 가능합니다. 친일파 싸그리 솎아내는 방법을 상상속에서 소설로 옮겨봤어요. 제목은 "3일 전쟁"입니다.
	264	비례를 어디에 주건 [새창]	2024-03-20 18:49:42	0	삭제
		왜구 박살내는 과정을 "3일 전쟁" 소설로 꾸며봤습니다. 속은 시원합니다.
	263	윤석열 정부 이후 가장 뼈아픈 상황... [새창]	2024-03-15 18:35:56	0	삭제
		저도 님과 똑같은 결론으로 "3일 전쟁" 소설에서 이 내용을 주제로 출간했습니다. 일본 망하고 한국 강대국 등극.
	262	산을 내려가는 산양의 속도 [새창]	2024-03-15 17:56:04	3	삭제
		지금쯤은 옆구리에서 날개 나올때 됐는데~~.
	261	'민주당 공천 논란' 종편 보도, 국민의힘에 비해 4.5배 많았다 [새창]	2024-03-15 17:29:01	1	삭제
		진심 (당구) 200 이상 되면 좋겠다.
	260	2번 찍었다는 말이 모욕이라는 반응을 보이는 경우를 우리는 이미 알고있죠 [새창]	2024-03-15 17:13:11	0	삭제
		투표는 나 자신을 포함해 국민 모두의 대표가 될 사람을 선출하는 일입니다. 자신이 뽑는 대표가 어떤 부류의 인간인지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그저 지 맘에 든다고 뽑아주고 그 덕에 다른 선량한 국민들이 쌍코피 터지게 만든 인간들은 합리적 인간인가요? 2찍은 국기문란에 일조한 세력이라고 저는 생각하기에 그들을 추호도 좋은 뜻으로 봐 주지 않겠습니다.
	259	이순신 장군 정신으로 기업 상속세 지원 [새창]	2024-03-15 16:58:44	3	삭제
		쥐쉐키가 그렇게 부자 감세하고 결과가 어땠는지 뻔히 보고도 찍어주는 2찍들. 영락없이 나라 말아먹는 1등 공신들이구나.
	258	류근 시인의 글 [새창]	2024-03-12 17:26:32	0	삭제
		이 썩어빠진 매국노 무리들을 아예 밑바닥부터 송두리째 엎어서 없애버리는 방법은 있습니다. 물론 엄청난 결단이 필요합니다.
	257	슈킹 없이 보육원에 아이들에게 후원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새창]	2024-03-12 00:59:34	26	삭제
		아이들은 보육원에서의 생활은 그나마 보육원 관계자들이 보살피기에 삶의 질은 떨어질지언정 큰 고달픔은 없습니다. 다만 부모들이 버렸기에 타인을 믿지 못하고 쉽게 가까이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진실한 보육원 봉사의 골자는 아이들의 마음에 가 닿고 아이들의 장래를 걱정하며 고등학교 졸업 후 보육원 문을 나선 후 부터가 진짜 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그런 이유로 평소 친하게 지내던 젊은 지인들 10 여 명과 봉사 팀을 조직해서 아이들이 보육원 문을 나선 후의 문제인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기 위한 활동을 주 목표로 정했습니다. 그 목표의 첫째 단계로 대학 진학을 위한 학자금 보조를 꾸준히 계속했고 그 결과도 좋았습니다. 둘째 단계는 대학 진학이 어려운 아이들의 취업 지원이었습니다. 현재 보육원 봉사 활동을 접은지 1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 당시 아이들과 연락하고 친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저는 보육원 아이들에 대한 문제점에 대하여 책을 저술한 후 봉사 팀원 들에게 숙지하라고 나눠줬습니다. 그 원고는 27년 전에 쓴 글이지만 아직 간직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보육원에서 나이가 찬 후 사회 생활하던 어린 여학생이 굶주림을 견디다 못해 고층 아파트에서 스스로 뛰어내려 생을 마감했다는 뉴스를 본 후 정말로 가슴 아팠습니다.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사회 진출 후의 지원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우가가님께서 고민하시는 문제 깊이 공감합니다. 더 큰 문제인 아이들의 사회 진출 문제는 별다른 해결책이 없던군요. 이 문제에 대해서 우가가님과 대화를 나누고 싶으며 실제 그런 기회가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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