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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줏대읍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26
    방문 : 13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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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줏대읍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7 09:53:09 0 삭제
    난 콘크리트가 된 이유를 생각나는대로 3 가지만 말하고 싶어요
    첫째: 타인의 입장이나 말을 귀담아 들을 여유가 부족한 인성
    둘째: 그 인성에 바른 판단력을 키워주는 가정과 학교교육의 미비
    셋째: 고의적으로 세뇌시킨 정부와 그 앞잡이 언론..


    이 세가지 이유가 복합적으로 축적된 결과가 그 이유 같아요

    물론 사회심리학자나 전문가, 혹은 다른 일반인들도 각자 다른 견해가 있겠지요.
    86 내가 쓴 글 어떻게 지워야 하는지요? [새창] 2014-05-16 20:09:08 0 삭제
    내가 올린 댓글 클릭해도 삭제 ... 란이 안 보이네요..
    85 내가 쓴 글 어떻게 지워야 하는지요? [새창] 2014-05-16 19:55:02 0 삭제
    감사합니다
    그런데 지우고자 하는 글이 어느 글의 댓글이라서 좀 헷갈립니다
    그 댓글을 클릭하여야 하는가요?
    84 경희대 교수 184명, ‘스승의 날 반납’ 선언!! + 성명서 [새창] 2014-05-16 14:51:11 0 삭제
    나의 댓글이 과격한 표현으로 많은 분들의 심기를 건드린것 같아 나이값 못한 글에 대하여 오유님들께 사과드립니다
    순간의 울분을 참지못해 나보다 핝잠 어린분들께도 손가락질 받는건 오로지 나의 책임이란 점 자인합니다
    난 대학은 근처도 못갔으며 고등교육도 제대로 못 받았습니다
    교양, 또는 세련미완 거리가 먼 삶을 살았지요~
    그러나 나 스스로 자부하는 점은 내가 어느정도 철이 들어 세상물정 조금씩 엿보일때부터 비겁하진 않았다는 점입니다
    위의 내 댓글을 스스로 변명하자면 저렇게 지성을 쌓은 교육자들이 왜 진작부터 이 어지러운 세태를 알면서도 바로잡는 노려이 엿보이지 않았나~ 하는점에 생각이 미치기에 순간적으로 과격한 언사로 울분을 토하게 되었습니댜
    이 점은 정말 사과드립니다.
    나같은 하층민은 사회에 큰 영향력이 없지만 저 교수님들은 한분 한분마다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상당히 큰데도 불구하고 이런 끔찍한 사고 발생싼 후에 뒷북치든 성명서 낭독하기에 그 점이 너무 비겁하게 보여서 나도 모르게 과격해 졌습니다. 어쨋거나 여러님들의 말씀대로 이제라도 여러 교수분들도 이 엉망인 사회를 바로잡기 위한 행동을 취하겠다 하시니 믿어야겠지요.
    공개된 장소에서~..
    많은 분들이 보는 공간에서 온당치 못한 언사와 나 자신 소양의 얕음을 스스로 내비쳐 부끄럽긴 하지만 그래도 난 나의 저 울부짖음에 후회는 없습니다.
    난 평생 살면서 칭찬보단 비판을 더 많이 받고 살았으며 그 중 90% 이상의 사건들이 지극히 불합리하고 상식을 벗어난 이유로 내가 납득할수없는 타박을 들으며 살았습니다
    저 위의 내 글도 어쩌면 나의 지나친 피해의식으로 인해 그랬슬지도 모르는거 같군요
    이 점 나 스스로 여러분들이 나를 깨우쳐 준것 같아 고맙게 생각합니다
    다만...
    성인이 되면 직채이 높을수록 그 책임과 의무감 또한 더욱 높은 경지로 올라가야 하건만 저 교수님들의 뒷북이 곱게 보이지 않기에 내가 욕을 사서 먹었습니다
    오유님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리며 위의 내 글은 내일 오전에 스스로 삭제하겠습니다
    그래도 이런 공간이 있고 서로의 견해를 밝힌수 있다는것 또한 좋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나를 나무라신 댓글 올려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나이에 걸맞지 않는 이 잘못때문에 앞으로도 오유에 글 올려도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83 경희대 교수 184명, ‘스승의 날 반납’ 선언!! + 성명서 [새창] 2014-05-16 11:55:06 2/28 삭제
    저 선언문 읽자마자 나이60 넘은 내가 욕이 나온다~
    야~. 교수란 껍데기로 위장한 위선자들아~
    너희가 지금 한 말과 해야 할 행동을 왜 이전에는 안했냐?
    교육의 중요성을 몰라서 아이들을 이렇게 되도록 내버려 두었냐?
    너희같은 위선자들이 아이들의 장래를 생각치 않고 자기이익에 눈이 멀어 엉터리 교육을 시킨걸 여태 몰랐다가 이제사
    반성문 쏘고 자빠졌냐~?
    퉤이~!
    더러운 짐승들 같으니...
    이 나라를 이 꼴로 만든 원흉들이 바로 너씌들같은 곡학아세
    한 우리들인데 왜 뒤늦게 뒷북치고 자빠졌냐?
    선언문 읽을수록 열이 뻗쳐 참지 못하겠다.
    벅번 양해하여 지금이라도 저 선언문대로 하겟다면 또~.
    참다운 교육의 길을 찾고자 한다면 당장 너희들이 가르치는
    아이들에게 엎드려 절하고 여태의 바르지 못한 교육방법을
    고백하고 진실한 교육의 길을 걸어라~
    나는 감히 너희들같은 위선자를 경멸하거니와 불의와 타협하거나 굴복하는 자세야 말로 교육의 참 진리를 거역한다는 점은 알고 있다.
    바른 교육의 길을 찾는 방법은 오로지 너희들 같은 잘난
    인간들의 몫이니 이제라도 해봐라~
    10년 후에 그 결과가 나오겠지? 그때까지 내가 살아서 오늘의 선언이 얼마나 잘지켜지는가 두고볼테다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6 11:05:37 1 삭제
    이 난리는 국민들이 믿지못하게 처신한 정부의 몫입니다 누가 아이들을 합숙소로 보냈는가~. 보다는 왜? 보냈는가가 더 중요한듯 합니다 굑청에서 수업일수 채워야 한다면 학교에가서 출석만 부르곤 집에 가던가 합숙소 가던가 하면 되는데(물론 학교가도 제대로 된 공부는 불가능할것 같네요 ) 난 수업일수 운운하는그 핑계가 쉽게 납득이 가지않습니다그러므로 교육청에서 보냈다면 좀 더 납득할수있는 그리고 반대할수 없는 이유를 즉시 밝혀주길 바랍니다
    어쨋거나 지금 아이들은 저 합숙소에 있는건 확실하니까요~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6 10:34:42 0 삭제
    공감백배~
    나도 그 기준으로 하겠습니다
    80 5월 15일 한신대 신학도 사건정리 [새창] 2014-05-16 10:30:37 2 삭제
    정말 치가 떨립니다
    저 악마들의 악행을 언제까지 지켜봐야 하나요~
    79 노컷) 부산시장 범야권 단일 후보에 무소속 오거돈 [새창] 2014-05-16 10:24:46 26 삭제
    난 부산시민으로서 일단 야권 단일화를 이룬것을 환영합니다
    다만 이 단일화 과정에서 안, 김 양측에서 어떤 막후조정을 했는지 안했는지도 궁금하지만 일단 박수 드립니다
    하지만 내심 걸리는 점 하나있어 비록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피력하고자 합니다
    바로 오 후보님의 모호한 정치성향 때문입니다.
    나 혼자만의 느낌일지도 모르지만 나는 오후보님이 진실로
    우리 사회의 못된 병폐를 없애주고 민주적인 사고하에 바른 시정을 펼수있다는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단순히 누구처럼 ~그래서 내가 시장이 되려고 하지 않습니까~ 하고 우긴다면 할말은 없습니다.
    이 혼란한 시기에는 그래도 새누리의 패륜적 인간들보단
    낫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를 품어봅니다.
    오 후보님은 비록 시민 단 한명의 기우라 치부하실진 몰라도
    그래도 이 작은 우려심을 없애주시길 바라며 만약 시장에 당선되신다면 시민들이 마음속 깊이 따를수 있는 시정을 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78 소름끼치는 부녀... [새창] 2014-05-16 01:07:18 0 삭제
    평범한사람은 그 영향권내에 있는 사람의 수가 대개 한정돼있지요.
    그러나 파워가 막강한 사람은 그 영향이 대단히 큰 파장을 일으킵니다.
    한 국가의 수장의 파워는 사람 몇 쯤은 쉽게 죽이고 살릴수도 있다는경험을 우린 수십년 전부터 뼈저리게 겪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유일한 수장이 지닌 파워가 바르지 못한곳에 쓰여서 절대다수의 국민의 생명과 재산,
    나아가 각 개인의 존엄성까지 파괴하는 중세시대 같은 이 시국에 국민들이 반감을 가지지 않는다면,
    혹은 나 ~죽었오~
    하고 수구린다면 이미 그는 정상적인 미주시민이 아닙니다.
    자신에게 법으로주어진 권리도 제대로 행사 못하는데 어찌 정상적 민주시민인가요?
    국가의 수장이 국가의 발전은 커녕 자신의 야욕으로 정권을 휘두르는데도 감내할수 있나요?
    이미 이 정권은그 한계수위가 정상을 한참 벗어났습니다.
    수장 개인이 아닌 국가와 민족의 번영을 위하여 서라도 이 정권같이 악랄하고 무능한 정권을 향한 저주도 이승만때부터 쌓인 독재정권을 향한 분노의 감정인데
    죽여야 한다느니~
    라는 평을 듣는다면 그런 평가 받는 정권은 없어져야 합니다.
    더구나 정권의 수장이 존경할만한 언행을 보인다면 모르겠지만 존경은 커녕 반감만 일으키는데도 점잖게 대해야 하나요?
    국민들에겐 성인군자의 모습을 원하고 위정자들은 악마의 행태를 보여도 좋다는 뜻은 아닐겁니다.
    이 모두가 박씨 정권이 뿌린 인과이며 그에 따르는 응보 또한 따라옵니다.
    그러므로 심한 표현과 순한 표현은 비록 글은 다르지만 그 뜻하는 바는 결국 같기에 난그런 심한 표현도 가능하다 봅니다.
    일례로 노대통령을 비하한 연극 있었다면서요??
    그 대사는 어땟나요?
    노대통령을 얼마나 심한 말로 공격했는지 안다면 부정선거로 당선된 현 정권은 ㅡ뒈져야 한다는 표현은 그나마 나을지도 모릅니다.
    누구나 잘못을 저지르면 욕 먹어도 당연합니다.
    욕 먹기 싫으면 정치를 잘 하던가요~
    77 어제 일인시위 했다던 오유인이에요 [새창] 2014-05-15 22:54:05 8 삭제
    학생같은 젊은이들이 있어서 이 나라는 아직은 가망있습니다.
    우리 모두 힘냅시다~.
    파이팅~~~!!!!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5 13:37:52 0 삭제
    햐~...
    정말 기가 막힌다.
    이게 국가냐?
    깡패들도 이 개 같은 정권보단 낫겠다..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5 09:12:39 1 삭제
    이 분과 해경들이 왜 일케 극과극 으로 비교될까?
    역장님~
    여러모로 훌륭하십니다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5 09:08:58 6 삭제
    국민들 생명은 아깝지 않고 너 자신의 목숨은 아깝더냐?

    너같은 놈들에게 준 월급속에 내 세금도 들어있을테니 그 돈 도로 내놔라

    해야 할 일을 안했으면 받은 돈은 게워내놔야 하잖아~

    내 돈 쳐먹고 니 할 일 안했으니 당장 내놔라

    사기꾼에다가 도둑질 하더니 이젠 살인까지 저지르는 놈들아~
    왜 내 피같은 세금을 도둑질했냐?
    73 박근혜 퇴진 선언 징계 절차 돌입.. 교사 "해직 각오" [새창] 2014-05-14 22:05:45 0 삭제
    이승만 쫓아낼때는국민들이 모두 합의하여 쫓아냈나요?
    이승만을 쫓아낸게 아니라 불의의 무리를 쫓아낸겁니다
    불의를 반대 하는게 굳이 합의가 필요한가요?
    그건 상식의 문제인데 정의와 불의를 구분못하고 단순히 정권퇴진 운동으로만 본다면 그게 현 상황에 대한 바른 인식인지~
    지금 이 닥의 정권 역시 정의는 외면하고 불의를 너무 태연하게 저지르기에 쫓아내야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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