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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	<너희들은 필요없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대자보 [새창]	2014-05-20 20:31:57	0	삭제
		학생들~ 미안하고 고마워요... 이 나라 미래의 주인은 학생들이니 학생들이 힘 낼수 있도록 멀리서라도 응원할께요~
	101	세월호 선원이 국정원에게 먼저 보고했다 [새창]	2014-05-20 19:03:14	0	삭제
		그러게 나는 세월호에 개정원 직원이나 그 비슷한 직무를 갖고 있는 사람이 타고 있었느냐.... 그걸 확인하려면 승선자들의 신원파익이 철저하게 밝혀져야 한다고 주장했는데요... 일반여객선에서 개정원에게 보고할 의무가 있다면 그게 적법한지 아닌지도 조사 해야 합니다... 단지 미궁에 빠질 가능성이 많은점은 얼마나 많은 승선자가 탔는지.... 신원파악은 제대로 이루어 지는지... 이 점울 생각하면 반드시 민간주도의 수사가 이루어 져야 한다고 봅니다...
	100	세월호 사건에 완벽히 가려진 인물.이 자를 조심해야합니다. [새창]	2014-05-20 07:01:07	0	삭제
		만약 세윌호에 개정원 직원이나 그 비슷한 직위를 가진 인물이 타고 있었다면? 선장이 개정원과 통화한건 대체 무슨 이유일까요?
	99	박근혜대통령의 대국민사과에대한 노회찬 전 대표의말.JPG [새창]	2014-05-19 18:50:38	3	삭제
		국가기관을 잘못했다고 헌신짝 버리듯 하는데 먼 말이 더필요핯까요? 내 보기엔 육지경찰들이 더 오랜 세월 더 못된 짓 많이 했는데도왜 가만 내비둘까? 우리나라 첫번째 불가사의로 올려야 할듯~...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9 06:27:51	9	삭제
		난 내가 아는 젊은 여자아이들에게 위 작성자의 글 내용을 좀더 첨언해서 조언해 줬습니다 그 내용은 내가 관심 가는 사람이 있다면 그에게 말을 많이 하도록 유도해라... 입니다. 말이 많아질수록 그 말의 내용중에 분명히 내가 납득못하거나 납득할수 없는 내용이 나오기 쉽습니다. 그럴때 내 생각과는 반대되는 이야기를 해라... 입니다. 둘째, 시사문제를 주제로 삼아 그에게 자문을 구해보세요.. 그의 말 내용이 이해가고 공감간다면 일단 합격이라 봐도 무난합니다. 그가 거짓말 하는건 어떻게 아느냐고요? 그의 말에 자꾸 태클거세요.. 그러다 보면 사람을 보는 안목이 증가 하게 됩니다. 자세히 쓰려니 모바일이라 힘드네요... 기회되면 나만의 노 하우를 이야기 할때가 있겠지요... 위 글이 젊은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되었으면 좋을것 같은 논네가 잔소리 함 했습니다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8 15:28:32	1	삭제
		그 당시 연행되던 걲은 일들을 올린 글들이 많은데 그 글들은 읽어보셨는지~ 불법이라 하시는데 이 정권이 저지른 더 크고 요서할수 없는불법들은 어찌 생각하시는 곰곰이 살펴보고 다시 글 올리시던가 하시지요 그러나 님의 견해가 저러신걸보니 님의 또 다른 글을 읽고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96	문재인의원님께.. [새창]	2014-05-18 14:49:33	0	삭제
		좋은 질문 입니다 물론 문의원님은 높온 곳에 임하고 있기에 이 질문은 바람따라 허공속으로 사라지겠지요~ 씁쏠~합니다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8 14:39:50	0	삭제
		난 아무리 생각해도 미국의 태평양 마지노 선은 일본같아요~그래서 중국을 견제할수 있는 현실적 가드가 일본이고 한국은 지리적, 정치적으로 중국과는 좋든 안 좋든 너무 깊이 연관 되있기에 최후의 선택은 일본이라 봅니다 한반도 유사시 한국과 미국은 버티다가 결국 미국은 베트남에서 처럼 발 뺄듯~합니다
	94	긴글이 되겠지만 관심있으신분은 댓글부탁합니다. [새창]	2014-05-18 10:23:20	0	삭제
		참~ 작성자님께 굳이 첨언 하자면 찬성은 잘 모르겠지만 반대 하는 경우엔 그 글의 내용에 반대 할수도 있고 글 쓸때의 단어 선택이 거슬려서 반대먹을수도 있을것 같애요~ 그래서 난 내용과 단어 선택보다는 글을 통해 글 쓴 분의 마음속을 들여다 본다는 기분으로 찬성이나 반대표 던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물론 들여다 본다고 보이진 않았습니다 아마도 작성자에 대한 느낌이겠지요 그럼 건투하시길~
	93	긴글이 되겠지만 관심있으신분은 댓글부탁합니다. [새창]	2014-05-18 10:08:27	0	삭제
		작성자님 글 길지만 잘 읽었습니다 다행인지 아닌지 교통사고로 입원중이라 요즘 나도 글 제법 올리고 욕도 먹기도 합니다 모든 글은 주제가 있기 마련이고 그 주제에 찬성과 반대로 갈리는 현상은 어쩔수 없는 일입니다 글을 쓴 사람온 나 지만 다른 사람은 내가 아니기에 당연히 다른 견해를 갖고 있기 마련이지요~ 그래서 더 중요한 점은 내 글의 찬성이나 반대가 아니라 나의 의견을 얼마나 이해 하였느냐~.인나 봅니다 내 글과 내 글에 담긴 내 생각을 이해한 후에 공감과 비공감이 생기겠지요~ 그래서 모든 인간사이의 관계는 적어도 나의 판단으로는 첫째로 이해~. 두번째 단계는 이해를 한 후에 공감~.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해하고 또 공감했다면 그의 행위에 동조 내지는 동참하게 되는 겁니다 세월호 유가족분들의 마음을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팩배 이해하고 자식잃은 슬픔에 당연히 공감하며 나아가 어제같은 대규모 집회에 그분들의 아픔을 넘어 집회에 동참하게 된것이라 봅니다 그런 연유로 남과 같은 연배나 그 후배님들의 판단이 지금의 사회분위기가 너무나 엉망이라는덴 의견이 같을줄 압니다 그 외에 님이 지적한 후배님들의 사회진출의 고민등은 이 난리통에 동참하느냐에 대해서는 개인마다 선택의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집회에 동참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다면 취직문제등은 작은 걸림돌이라 생각할수도 있고 아니면 정의의 길로 가는것이 우선이라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그야말로 본인의 선택입니다 그 선택의 갈림길중에서 안중근 의사같은 분이 탄생하셨고 박정희같은 민족을 배반한 사람도 나타난 것입니다 그러모로 누군가가집회에 강압적 참여라 생각한다면 어쩔수 없습니다 나는 님이 국가와 이 사회의 정의를 구현하고 싶어하고 행동으로 나선다면 위의 글이 뜻하는 내용은 차치하고 난 님께 박수 쳐 드리겠습니다 나도 물론이거니와 누구든지 자신의 의견에 백퍼 찬성 반대는 있을수 없습니다 현 정권과 그 주구들이 나쁜점은 바로 이처럼 타인의 생각이 나와 다르다고 힘으로 굴복시키려 하는 점입니다 작성자님~ 님의 용기와 선택을 지지하며 굳이 윗 글의 찬성 반대는 괘념치 마시길 바랍니다 아셨죠?
	92	오늘 집회 참가자입니다.. 안국역 앞 상황에 대해서... [새창]	2014-05-18 08:25:25	1	삭제
		작성자님이 느낀 그 공포를 조장하는 무력으로 지배하는 현 정권, 5 16정권, 전대갈 같은 정권이 가장 저급한 권력체제이고요~ 그 보다 조금 고단수가 쥐새끼처럼 사악하고 몰래 뒤통수치는 지난 정권이고요~ 그보다 윗단계가 정의를 교묘하게 비틀어 악용했던 영새미 정권이고요~ 더 나은 정권은국 민이 믿고 따를만한 정의를 설파하고 독려하던 고 노무현 정부때고요~ 가장 바람직한 정치체제는 고매한 인격으로 대중을 따르게 하는 4대 성인같은 분이 정치하는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그냥 나 혼자만의 판단이고 결론입니다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8 00:38:44	0	삭제
		그래서 나는 기성세대, 특히 선구자라 일컬을만한 지도적 위치에 있는 사람들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우리의 젊은이들이 너무 불쌍하다고 글 올린적 있는데 반대 많이 먹었어요 지금 또 그렇게 말하면 혼날까 두려워서 입안에서만 맴돕니다 어제도 이와 비슷한 글을 성질나는대로 오유에 올렸다가 혼 엄청 났습니다
	90	청와대로 행진하는 이유가 뭔가요? [새창]	2014-05-18 00:24:34	0	삭제
		형제끼리 싸웠다 힘 약한 동생이 약하기에 억울하게 맞았다 맞은 이유도 왜 내 말 안듣냐고 하는 형의 억지섞인 명령이었다 맞은 동생은 억울하고 분해서 아버지에게 하소연하러 갔다 아~빠... 형아가 나 때렸어~ 형아 혼 좀 내줘~ 라고 말하려 했는데 아빠는 힘 센 형아를 더 이뻐해서 내 말은 들어주지도 않는다 아빠에게 억울한 심정 말하고 싶은데~~~.. 하지만 아빠는 나만 뭐라 한다... 왜 넌 바보같이 힘쎈 형아에게 덤비냐고... 난 죽고 싶다 죽기전에 형아를 실컷 혼내주고 싶다.. 우리 아빠는착한 아빠인가? 나쁜 아빠인가?
	89	새누리당및 윗분들 욕하지마요 [새창]	2014-05-17 10:40:36	0	삭제
		그럼 속으로 욕하는건 괜찮은가요? 난 꼭~ 욕 하고 싶은데요..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7 10:09:48	1	삭제
		목성까지 차였대유~ (ㅋㅋㅋ 뒤돌아 서서 웃어야겠따~...키키키키~) 표현이 넘 귀여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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