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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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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4	생애 최초 '쓰담쓰담'에 학대 받던 개 반응 [새창]	2016-07-06 01:13:48	4	삭제
		학대의 주먹질이 사랑의 손길로
	623	[스포] 왕겜 세계관 최고 금수저도 아닌 다이아 수저..ㄷㄷㄷ [새창]	2016-07-04 11:21:11	0	삭제
		왕겜 안보는 사람으로써 말들이 너무 어려워요 ㅋㅋㅋ 글이 참 귀엽네요 덕분에 히죽히죽하고 있어요
	6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3 07:17:53	0	삭제
		나는 여기에 있다 생기 가득 뿜어 내는 나의 숨소리 들리는가 나는 여기에 있다 아득한 별밤에 나를 감싸는 싱그러운 바다 지난 바람과 여름 알리는 개구리 소리에 왜 이리도 기쁨으로 넘치는 걸까 내 앞의 너는 알까 내 마음 알까 이 기쁨 내 마음 나는 여기에 있다
	621	혼자만의 시간은 진짜 소중한거예요 [새창]	2016-07-01 21:15:12	7	삭제
		햇빛에 오래두면 빛이 바랠까 살짝살짝 꺼내보는 보석상자네요
	620	집앞 장미공원룩(feat.시th루원피스) [새창]	2016-07-01 20:54:48	8	삭제
		너는, 꽃
	619	술취한김에 와이프 칭찬좀 하려구요.. [새창]	2016-07-01 20:53:15	0	삭제
		그대로 인해 그때를 그대로 기억한다 이쁜 사랑 보고 가요 : )
	6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30 09:19:05	0	삭제
		습격같았어요 맨처음 그대 - 482
	617	너는 나에게 상처를 주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새창]	2016-06-30 09:03:37	1	삭제
		아무 것도 변하지 않을지라도 당신이 변하면 모든 것이 변해요 너무 많은 고민 중에 사랑할 시간이 줄어드는 건 너무 아까워요
	6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4 09:55:53	0	삭제
		이빠요 잘했다 잘했다! : ) 주변 반응이 신경쓰이지 않을 건 아니겠지만 고심하고 하신 것인데 가리지 마세요 타투도 옷같은 거라고 생각하면 각자 취향도 다르고 때론 격식있게 때론 편하게 입을 때가 있는 거잖아요 서로의 배려라 생각합니다 숨기는게 아니라 에티튜드 ㅎㅎ 가족끼리 자존감에 상처주면 안되는데.. 치킨이라도 드시며 대화해보는게 어떨까요
	615	리얼한 나무조각 [새창]	2016-06-21 18:44:50	5	삭제
		네???!!!!?
	6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8 16:21:08	0	삭제
		불금엔 취권!
	613	딸이 밤에 모르는 남자랑 카톡하면 걱정되세요? [새창]	2016-06-17 03:16:03	0/8	삭제
		왜 자꾸 벗어나야하고 도망치라고 하세요 자리를 가지고 한번 두번 다시 말하면 풀어질 상황을 왜 극단적으로 가세요? 글에선 자식사랑이 너무 보이는데
	612	자전거 도색기 [새창]	2016-06-11 16:55:01	1	삭제
		이..이해
	611	자전거 도색기 [새창]	2016-06-11 16:54:48	3	삭제
		36년이면 인해해줍시다 왠지 남일같지 않단 말이양
	610	인도 스타일 [새창]	2016-06-11 16:52:27	2	삭제
		재밌게 사시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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