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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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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 [익명]다시 세상으로 나아가려는 21살 ,,도와주세요 [새창] 2013-12-16 20:06:14 0 삭제
    영어밖에 생각이 안됐는데 이미 댓글을 주셨으니 더이상 할말은 없고 ㅠㅠㅠ꼭 꿈이루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화이팅!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6 20:05:13 0 삭제
    우선 연락을...자주 하지마세요.... 부담스러워져서 더욱 멀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ㅠㅠㅠㅠ 공감대가 있으시면 그런걸로 얘기를 띄워보시면서 천천히 다가가보세요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6 20:03:53 0 삭제
    우왕 ㅠㅠㅠ글만 읽었는데도 제가 막 두근두근하네요 ㅠㅠㅠㅠ부러워요.... 사람좋아하게 되는건 딱히 이유는 없는 것 같아요. 사람마다 다른 듯 ㅠㅠㅠ어떤 사람은 사귀기전에 사랑에 빠져서 연애하는 경우도 있고 ㅠㅠ 사랑까진 아니었는데 연애하다보니 사랑하게되는경우도 있고 ㅠㅠㅠ
    112 [익명]베오베간 가요방 아가씨때련침 글 본후 [새창] 2013-12-16 19:53:25 52 삭제
    익명a2Rra 님 지금 베오베 간 글에 뉘우치는 글이 손톱만큼이라도 있었나요?
    평생 그렇게 살라는 거 아니에요. 적어도 뉘우치는 글 있어야 하고 더러운 곳에서 더럽게 일해서 번 돈이면 이렇게 여러사람이 볼 수 있는 인터넷에 떳떳하게 나 유흥업해서 돈 많이 벌고 아버지 유산 받아서 유학가고 여행가고 좋은 집 살고 할거다 이런 식의 자랑글은 아니란 거죠
    111 [익명]베오베간 가요방 아가씨때련침 글 본후 [새창] 2013-12-16 19:49:12 49 삭제
    맞아요..진짜 그 글 댓글들 보고 답답 열불 터지는 줄..
    110 [익명]가요방 아가씨 때려쳤음ㅋㅋㅋ [새창] 2013-12-16 19:27:01 26 삭제
    부모 못난 죄로 힘들었으니까 유흥가 들어갈 수 있다 이런 말 제정신으로 하는겁니까
    제 주위에도 부모없는 친구, 지인많아요. 있어도 정상적인 부모가 아니거나 다들 빚에 허덕이고 있고 버는 족족 돈이 다 빚갚는데 +이자에 나갑니다. 한 푼도 못모아요. 얼굴도 객관적으로보면 예쁜 친구들 많아요. 근데 그런 애들이 왜 유흥가안나갈까요. 유흥가가서 돈 바싹 벌고 글쓴이처럼 나와서 새출발하면 될텐데?
    부모 없어서, 집안가난해서 그딴 이유로 동정표 던지지마세요. 저 글쓴이보다 배로 힘들게 사는 사람들 세상에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까지 더럽히지마세요
    109 [익명]가요방 아가씨 때려쳤음ㅋㅋㅋ [새창] 2013-12-16 19:09:34 57 삭제
    몇몇 댓글 단 분들 세상 사는게 힘들고 부모님도 없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사람 사는게 이런 일도 할 수 있다 이런 뉘앙스로 포장하시는데 그럼 세상에 소녀소년가장 입에 풀칠하고 못사는 사람들 다 유흥가에 몸 담겠네요? 어떻게 유흥가 일하던 여자가 거기서 번 돈으로 나와서 집 사고 여행가고 공부하겠다는데 거기에 응원글을 달 수 있는지 신기합니다.
    108 [익명]가요방 아가씨 때려쳤음ㅋㅋㅋ [새창] 2013-12-16 19:01:09 96 삭제
    진짜 오유에 착하신 분들 많네요. 근데 어떡하죠 전 역겨운데 원 글쓴이가 제 글 보고 상처를 받든 안받든 저 그런거 상관없어요.
    원글 읽는 내내 웃겼으니까요. 여행간다고요? 더러운 돈으로 여행가고 공부하고 한다는게 참 자랑입니다. 당신이 그 더러운세계에서 발을 뺐든 말든 상관은 없고 뭐 축하할 수도 있긴한데 발을 뺐으면 그냥 조용히 사세요 뭐 자랑이라고 벗어났다고 글올리세요? 그 돈으로 뭐 여행가고 공부할 수 있는데 자신이 지금까지 힘들었던것만 쓰고 이제 벗어났다고 좋아하고 후회하고 반성하는 내용은 글에서 하나도 안보이네요.
    107 저 어제 생일이였네여 !ㅋㅋ [새창] 2013-12-16 13:15:59 0 삭제
    생일축하드려요!!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6 13:09:51 0 삭제
    토닥토닥..
    104 베오베 주먹밥녀 보니깐 댓글에서도 빈부격차가 느껴지네요. [새창] 2013-12-16 13:07:20 1 삭제
    그리고 추가로 비빔밥을 줬다라고 해서 사람들이 깐게 아니라 문제는 비빔밥을 마치 음식물쓰레기처럼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비닐봉지에 넣어서 줬다 여기에서 센스가없다. 더럽다. 비위생적이다. 이런 식의 비난이 쏟아진게 아닐까요.. 솔직히 우리나라사람들이 이것저것 막 볶아서 먹는 비빔밥 싫어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103 베오베 주먹밥녀 보니깐 댓글에서도 빈부격차가 느껴지네요. [새창] 2013-12-16 13:04:47 2 삭제
    전 숲속의 곰치님처럼 부유했던 시절이 한번도 없었고 어린시절부터 나이좀먹은 지금까지 가난하게 살고 있는데요.. 빈부격차라는 말까지 나오는 건 아닌 상황이라고 생각해서 댓글달아요. 제가 생각하기엔 어디까지나 개인차라고 생각해요. 전 그 택배기사한테 준 봉지비빔밥보면서 원글쓴이 마음은 참 착하지만 정말 센스없다...라고 생각했거든요. 솔직히 비주얼이 음식물쓰레기를 연상시키는건 맞잖아요.. 그리고 그 음식을 받으신 택배기사님이 고마워하셨든 일부 댓글의견처럼 먹지 않으셨든간에 사람들 오지랖이 너무 심했던 것 같아요. 비주얼이 어쨌든간에 좋은 마음으로 준건 사실인데 ..도대체 이 사단나는게 신기할뿐이었음 ㅠㅠ어쨌든 그 사진을 보고 더럽다느끼든 맛있겠다느끼든간에 그건 개인차지 빈부격차까지 올 문제는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ㅠ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6 08:43:20 3/5 삭제
    근데 솔직히 마른게 좋냐 뚱뚱한게 좋냐 하면 마른거 택할 거잖아요... ㅜㅜ 마른 분들도 스트레스있는거 알지만 마른 분들한테 뭐라고 지적질 해대는 사람들은 솔직히 부러워서 비꼬는 입장도 있을 것 같아요.
    101 <m>오유를 보고 렌지로 고구마를 구워보았습니다♥ [새창] 2013-12-13 12:32:41 0 삭제
    전 신문지로 똑같이 해서 했더니 딱 맛있게 잘 됐었는데 ㅠㅠㅠㅠㅠ어쩌다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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