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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5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 [새창]	2014-02-01 16:20:03	8	삭제
		저 본문 글에서 '봄빈티지'님은 어떻게 보면 정신적 피해자에요. 그 피해자가 가해자가 뭐라 하든 개소리라고 욕하면 피해자가 잘못한건가요? 애초에 '개소리'를 한 오짱이라는 인간의 잘잘못을 따지고 욕을 하든 뭘 하든 해야지 피해받은 피해자가 그에 맞게 침착하지 못하고 욕했다고 가해자가 옹호받을 수 있는건가요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1 16:13:36	1	삭제
		블랙홀로 쓩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1 16:13:06	0	삭제
		대단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72	흔한 음식점의 메뉴 [새창]	2014-02-01 16:12:54	0	삭제
		왜 소년은 없나요
	171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 [새창]	2014-02-01 16:05:17	11	삭제
		햄스터분양글에 '식용인가요?' = 강아지분양글에 '보신탕으로 먹어도 되나요?' = 고양이 분양글에 '고양이가 허리에 좋다던데..' 같은 말입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저게 드립으로 이해할 수 있는 건지 분양자입장으로서 조금이라도 생각해본다면 절대 저 '오짱'이라는 사람의 글을 옹호해줄 순 없죠.
	170	옛날에 에버랜드에서 탈 때 기억나네용ㅎㅎ [새창]	2014-02-01 15:54:29	0	삭제
		아 진짜 현실웃음 터짐 ㅠㅠㅠ
	169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 [새창]	2014-02-01 15:51:36	14	삭제
		윤아찬양님//예를 진짜 이상하게 드시네요. 농장 운영하시는 분들은 아끼는 동물 잡아먹습니까? 식용으로 자라고 도축당한 동물들은 먹는거죠. 개 키우시는 분들도 보신탕 먹는 분들 있고 앵무새 키우는 분들도 닭고기 드시는 분들 있습니다. 그럼 보신탕 좋아하고 치킨 좋아한다고 배고프니까 너희 집 개나 새 잡아 먹자. 이러면 퍽이나 좋다고 잡아 죽이겠네요? 상황에 맞게 잘 보고 말씀하세요 아무말이나 막 던지지마시고
	168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 [새창]	2014-02-01 15:47:00	6	삭제
		윤아찬양님//상황에 맞게 어느정도 얘기를 해야 드립으로 보고 장난으로 보죠. 아무말이나 드립이라고 치면 어떤 상황이든 이해해줘야하는겁니까? 평소에 애정주며 키웠던 반려동물을 당신은 상대방이 드립이라고 '식용인가요?' 라고 물어봐도 무조건 이해해줄건가요? 진짜 이상한 분이시네..
	167	CPU성능 테스트하기!! [새창]	2014-02-01 15:41:44	0	삭제
		217 ㅜㅜ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1 15:39:34	1	삭제
		진짜 틀에 안얽매이네요 ^^
	165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 [새창]	2014-02-01 14:59:54	58	삭제
		오유에 요즘 병X같은 덧글들 많네요 접속 수 적으면 일베.충인가 하는데 몇백 넘어가는데 그런 경우도 있으니.. 나참 글 못 읽습니까? 국어 안배웠어요? 분양이 무슨 뜻인지 몰라요? 드립이고 뭐고 본문이 애완동물을 분양한다는 의미로 쓴 글인데 거기서 식용인가요 라는 드립이 허용되는건가요. 뭐어떠냐 드립이다 이렇게 말하시는 분들은 나중에 꼭 애완동물 분양글 올릴때 구매자가 식용으로 먹고 싶다고 하면 좋다고 팔겠네요.
	163	부황이거믿을만한가요... [새창]	2014-02-01 00:31:33	0	삭제
		부황 바늘로 찌른 다음에 부황을 하시는건가보네요.. 그렇게 하면 피부도 항상 멍들고 굉장히 흉하게 보이고 당장 그랬다 돌아오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반복하면 흉터 생겨서 평생 가고요.. 저희 어머니도 옛날에 가끔 하셨는데 휴지로 한 두번 닦으면 없어지는 작은 피였어요. 아무래도 어머님 하시는 방법 자체도 굉장히 잘못됐고 여러가지로 안좋은 방법 쓰고 계시네요.. 한의원가서 제대로 상담받아보라고 하시고 당장 그만두라고 하세요. 부황기계를 차라리 감춰버리시든지요..ㅠ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0 18:30:43	6	삭제
		작성자님 머리길이가 어떻게 되세요? 너무 이쁘세요 ㅠㅠ저도 전에 비녀해보고 싶어서 사본적있는데 머리숱도 엄청 많고 머리도 허리까지 길어서인지 제가 못해서인지 ㅠㅠ잘안됐는데 ㅠㅠㅠㅠ 머리올리는 법 강좌라도 다음에 한번 올려주세요 ㅎㅎ
	161	'심장이 뛴다' 하지절단환자 응급이송 중 비켜주지않는 차들 [새창]	2014-01-29 22:09:23	0	삭제
		아 진짜 다른카페에서 이미 본 글인데도 열뻗치네요.. 니들 가족이 타고 있다고 생각해봐라 시민의식봐라..진짜.. 더럽네 시민의식은 중국 욕할 것 없이 개 후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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