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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	홍콩 애플워치 구매 가능할까요? [새창]	2015-04-29 18:31:39	0	삭제
		인자씨 - 설명 감사합니당^^ 아마도 저도가면 구매 안될지도 모르겠네요 ㅠㅠ 딸통법이싫어 - 제가 애플쪽은 문외한이라서 잘몰라요 ㅠㅠㅠ 온라인만 구매가능한건가요??ㅜㅜ 그렇다면 가도 더욱 구매가 어렵겠네요 ㅠㅠ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0 21:36:57	0	삭제
		전 살을 다른분들처럼 몇키로씩 빼거나 다이어트를 많이 해본사람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얼마동안 몇키로의 살을 빼야지 하는 다이어트보다는 그냥 건강을 챙기자 라고 생각하면서 생활하고 식단을 바꾸면 오히려 살이 자연스레 빠지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해요 제 남편도 자기는 다이어트 하면 금방뺀다고 당장 내일부터라도 시작하면 한 달안에 십키로 금방 뺀다고 닭고기살 먹고 운동하면 된다고 뭐 이런식으로 말을 하는데 저는 그때마다 그렇게 해서 빼면 뭐햐냐고 ( 운동안하면 다시 찌니...) 꾸준히 운동하고 움직여서 건강하게 빼야지 수시로 다이어트 기간을 정해서 그 기간에 운동하고 빼면 뭐하냐고 이야기 하거든요 위에 저렇게 말하듯이 저는 운동 시간을 정해놓지는 않고 수시로 운동하고 (그렇다고 헬스장 다녀본적도 없는 스트레칭 같이 그런 운동들이구요, 정말 수시로 꾸준히가 중요해요 뭐 오래하면 30~50분도 하지만 평소에 운동이 습관되어있는거처럼 운동은 다이어트 할때만 하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중요해서 수시로라고 적은거구요! 그치만 글쓴님처럼 헬스나 다른 운동과 병행하면 더 빨리 빠지고 체형 잡기도 이쁠꺼같아요^^), 수시로 먹을때 맛보다는 건강 생각해서 챙겨먹고 그러는데 (밤에 배고프면 우유, 간식 생각나면 과일이나 오이깎아먹거나, 야식생각나면 감자나 고구마 쪄먹기 군것질안하기 같은 칼로리라도 야식보다는 더 다양한 영양소 많은 음식 챙겨먹기 등 습관 들이시면 건강한 맛만 찾게 되요 ㅋㅋ) 그렇다고 패스트푸드나 고열량음식을 안먹지는 않아요 대신에 먹고 나면 그 날 앉아서 TV를 보더라도 더 스트레칭하고 끊임없이 움직이구요 일단 집에오면 자는 시간말고는 절대 안누워요, 그리고 그 날 먹은건 잘 때 배고파도 소화다 시키고 자요 잠을 미루는 한이 있어도 움직여서 소화시키고 자요 이런게 하루아침에 바뀌지는 않으실꺼예요, 배고프면 잠못잔다는 친구들보니....ㅋ 그래도 다른 분들처럼 무리하게 다이어트엔 이렇게 해야해 저래야해 이런말에 따라 지금 본인 체중과 이미 적응되어있는 필요한 칼로리랑은 다르게 갑자기 양을 줄이거나 칼로리를 덜 섭취하면 몸에 무리가 가는건 물론 바로 포기하게 되기 쉽상인거 같아요 친구들도 장난삼아 어떻게 찌운 살인데 하루아침에 빠지면 살이겠냐고 하는데 정말 원하신다면 짧게는 몇 개월이겠지만 건강생각하셔서 몇년 걸린다 생각하고 해보시는걸 권해드려요 (*그리고 몸상하는거 게의치 않으신다면, 정말 빨리 살을 빼기 원하신다면... 정말 식단을 줄이는거 말고는 빠르게 오는 방법은 없는거같아요 3끼 다챙겨먹으면 무조건 쪄요...그치만 이방법은 추천드리지않아요!) 제가 이런 글을 적는건 전 제가 마른체형이 타고나서 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임신하면서 많이 먹게 되고 또 애기때문에 안먹을 음식도 더 챙겨먹고 하다보니 자연스레 양이 많아지고 또 무리하면 안되니까 평소 하던 운동도 안하고 살았더니 자연스레 살이 찌더라구요.. 여태 20살 넘고 10년을 같은 체중 유지하던 몸인데 임신초긴데 20일만에 4키로...그것도 먹고싶은거 몸에 안좋다고 덜먹었는데.. 그래서 더 먹는 방식이 그리고 작은 움직임이 사람의 체형을 바꾸는구나 하고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도움이 되실지 아니면 저한테만 한정된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제 이야기의 요지는...... 다이어트한다는 생각 마시고, 몸생각해서 좋은거 먹어야지, 그리고 체력관리해야지 이런식으로 생각하시면서 지내시는걸 권해드려요^^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9 19:39:08	0	삭제
		남치니가 10년 사겻던 여친이랑 연락 하길래 하지말라고 했어요 전 ㅋㅋ 근데 문제는 그 여자도 남친있는데 자기남친 바쁘다고 제 남친한테 주말에 날씨좋으니 드라이브 가자고 했다능 -_- 그래서 전 남친 있는 여자가 여자가 그런행동 하는거도 문제가 있지만 그런거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주는 남친 니가 문제가 있는거라고 연락 온다고 또 받고 자기 필요할때만 연락와서 실속챙겨가는 여우짓에 왜 당하는 호구로 지내냐고 여튼 그렇게 말하고 연락 끊으라 했더니 다른 분들 댓글처럼 전여친이랑 연락 끊덥니다. 작성자님 남친 성격이면 끊었다고 하면서 몰래 연락할 가능성도 다분한거 같아요 저런식으로 말하면 여튼 잘헤어지셨어요!!!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9 15:41:07	0	삭제
		저희 조카가 사촌동생을 나이차가 나니까 조카인줄 아는 경우가 있어요 (저 30살 큰조카23살에 막내조카 4살인데 맨날 저한테 조카소리 들으니 저의 막내조카를 자기의 조카인줄 아는경우)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3 12:32:22	1	삭제
		저는 몇 개월 미납됐다는 문자와서 전화해서 따졌더니 일단 보험료 계좌이체 되는 통장 (큰언니) 실제 보험료 적용되는 사람(작은언니랑 제꺼지만 작은 언니이름으로 나옴) 그리고 주소는 엉뚱한 주소로 계속 미납 고지서 보냈고 연락은 저한테로 왔더라구요 제연락처는 어떻게 알았냐니까 그 출처는 모른다 그러고, 큰언니는 자기 보험료도 아닌데 공단에서 마음데로 지금 인출 하신거 아니냐니까 몇년 전에 신고된 계좌라서 여태 나갔다면서 그렇게 3~4년을 언니계좌로 나갔데요 아무리 가족이라지만 그렇다고 실제 부과되는 대상이 아닌데 그럼 왜 돈을 남의 통장에서 멋데로 빼가냐니까 그런 변경사항에 대해서는 직접 신고를 해야한다나 뭐라나 절대 고지서는 따로 안나온다그러고 세대주 통합으로 나와서 언니랑 돈 계산 하려니 개별 인원에 대한 건강보험료는 매번 전화를해서 물어봐야한다더라구요 ㅡㅡ 신고도 자동으로 안되면서 저한테 연락은 어떻게 했냐니까 (미납 6개월동안 처음 온 문자였어요) 번호가 어떻게 들어온건지는 알 수 가 없다 계속 똑같은말 되풀이 그렇게 80여만원 냈어요 미납금 미납된지도 몰랐던 금액 못내던 취급 받으며 언니랑 저랑 그때 일그만둔지 얼마안되서 지역가입자 전환되서 매달 16만원 가량 나가구요, 소득이 없어도 재산과 자동차로 된다는데 자동차는 매년 그 가치는 하락하는데 참 뭐같네요 가족 밑으로 들어가거나 정말 돈못받아도 위장취업이라도 하고싶은 심정이예요 돈이 너무 많이 나와서
	102	인터스텔라보고 궁금한게 있는데요(스포일러) [새창]	2014-11-19 11:55:05	1	삭제
		제가 영화보고 생각한거 적으면 1. 동면했고, 지구에서 오는거 같음, 마지막 그 정거장이 토성근처에서 쿠퍼를 발견한걸로 봐서, 지구인의 대이주를 위한 정거장이고 현재 이동중임, 아직 브랜드 박사가 간 행성으로 지구인들이 옮긴게 아님, 지구와 토성의 시간이 2년이라고 했기때문에 2년동안 동명한걸로 보임, 아마도 아빠가 지구로 돌아올거라 생각하고 이주하지않고 지구에 머물다가, 아빠의 소식을 듣고 정거장으로 오는게 아닌가 싶었음 2. 중간에 해치를 수동으로 개폐하고, 만박사는 정상 도킹이 된지 알고 해치를 개방했기때문에, 위험한걸 몰르고 열었음 브랜드랑 쿠퍼가 계속 도킹하지마라, 해치열지 마라 라고만 했고 이유랑 위험한거는 말안해주다가 만박사가 열때쯤 말해줌-_-그래서 만박사는 위험한지 몰랐음 3. 만박사는 구조를 위해 살기 좋은 행성인척 신호를 보낸거고 에드먼드는 아마도 착륙하면서 사망한걸로 보임 마지막에 브랜드가 에드먼드의 착륙선을 보면서 오픈되어있지않고 살기 좋은 행성임에도 불구하고 깃발도 없고 한걸로 봐서 착륙하기전이나 하면서 죽은거같음, 브랜드가 에드먼즈 보고싶어서 그 행성으로 가자고 했지만 실질적으로 브랜드가 파악한 정보만으로는 살기 좋은 행성이지만 에드먼즈가 보낸 신호가 없었기때문에 쿠퍼가 만의 행성으로 가자고 한거임 4. 식량은 보통 건조상태로 많이 구비했던거 같고, 산소는 동면 상태에서는 물속에 있는걸로 봐서 물을 분해해서 산소를 공급하는 시스템이 아닌가 싶었음 그 외 우주선에서는 최소한의 공기가 있지않았을까 함,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9 13:29:28	0	삭제
		전 아이패드 이러다가 재부팅하니 벽돌됐었어요 ㅠㅠ조심조심 ㅜㅜ
	100	아이폰6 페이스타임관련 [새창]	2014-11-04 17:35:47	0	삭제
		양파볼님 아이폰6인가요??ㅠㅠ
	99	저두 이사진 구름이나 바다에 두둥 떠있게 해주시면 안돼나요? [새창]	2014-10-21 11:38:25	1	삭제

	98	호갱될뻔한 이야기 [새창]	2014-09-18 13:40:39	0	삭제
		그냥 전문적으로 하는 곳인데도 방법이 없으니 무조건 재설치를 하라는 답변보다는 원격이 안될 때 시도 할수 있는 방법들의 메뉴얼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ㅋ 안전모드 부팅이랑, 프로그램 메일로 받아서 재설치 말고는 다른 시도도없이 재설치 권장해주더라구요 안보고 컴상태를 알 수 없으니 이해는 한다지만요.....ㅋ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8 13:03:56	1	삭제
		현직업 옷가게 전공 중국어 하지만 결과는ㅋㅋㅋㅋ
	95	24살인데 이렇게 입으면 욕먹을까요 [새창]	2014-06-20 19:09:01	1	삭제
		남 신경쓰지마시고 입고싶은데로 입으세요 ㅋㅋ 전 낼모레 서른인데 저렇게 입고 다니는데 ㅋㅋ 맨날 친구들이 욕해도 남한테 이뻐보이기보단 자기자신한테 만족스럽길 더바라면서 입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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