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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레인지로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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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인지로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5 [카페용병의 일기] -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 했던가(스압) [새창] 2015-04-25 06:11:46 0 삭제
    서울인지 어느 시인지 정도만이라도 알려주시면 안될까요?ㅠㅠㅠㅠ너므 먼 곳이면 희망이라도 버리고 살게....혹시 가까우면 낯선까페를 찾을때마다 설레어보게요
    궁금하다!!!!ㅠㅠ배고프다!!!!
    234 9년짝사랑 남입니다 [새창] 2015-04-18 00:56:57 1 삭제
    흥!!!알콩달콩 잘 사귀다가 결혼이나 해버려라!
    233 벚꽃구경 못가신 분들위해 벚꽃나무케이스 나눔 [새창] 2015-04-13 18:58:29 0 삭제
    우와 진짜 예쁘네요ㅠㅠ특히 벚꽃나무 케이스~
    그치만 아이폰5는 없네요...ㅎㅎㅎ
    4살 첫째랑 50일된 신생아 키우고 있어서 작년에 첫째랑 다녀온 벚꽃놀이 사진보며 아쉬워하고 있었는데ㅠ
    게다가 마침 지금쓰는 케이스 아래 부분이 찢어져서 케이스 다시
    사야하는데 사러 갈 시간도 여유도 없네요~
    괜히 여기다 하소연ㅋㅋㅋㅋ
    이번 주말은 남편 졸라서 잠깐이라도 꼭 동네 외출 나갔다와야겠어요~^^
    나눔 응원할게요!!!
    232 [19] 돌잔치에서 생긴 이야기 [새창] 2015-04-09 12:10:19 0 삭제
    로또 당첨되시면 33프로는 기부하시나요?ㅎㅎ
    231 보고 나면 기분이 더러워지는 영화 TOP5 [새창] 2015-04-03 17:59:54 3/10 삭제
    주홍글씨 바람난 가족 나쁜남자 스플라이스 렛미인
    찜찜하고 충격적이고 기분 더럽고ㅜㅜ
    스플라이스는 강간씬 진짜 이런 영활 줄 모르고 봐서 기분 더 더러웠어요 역겹고ㅠㅠㅠ우웩
    주홍글씨는 트렁크 갇히고 자살
    바람난가족은 아이가 던져진거
    나쁜남자 렛미인은 그냥 전체적으로 계속
    전달하고자 하는 바가 있다는건 이해하나 전 보고 싶지 않아요
    230 야채 뽑기 장난감 만들었어요 [새창] 2015-03-31 12:51:24 2 삭제
    저희 아들도 딱 저정도가 예상되네요...뭘 쑤셔 넣어버리는건 또 왜이렇게 좋아하는지..ㅠㅠ소파뒤 침대뒤 소파사이 장난감 크레파스가 가득이에요ㅠㅠ
    그래도 이제 야채이름은 좀 잘 아는데....잘하려나?
    에잇 어제도 책 찢어먹은 놈..헛된 기대를 하질말아야죠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3 10:54:33 0 삭제
    비공감이 작성자님을 살리는 일이군요ㅠㅠ저도 비공감 눌러드렸어요~
    228 핏줄(유전자)의 힘 [새창] 2015-02-16 23:18:34 0 삭제
    딸 하나 아들 하나인데 둘다 아빠 닮았어요ㅠ
    저도 잘나진 않았지만.....그래도 내 유전자는 어디로 간건지ㅠㅠ딸은 그래도 차라리 날 닮지ㅠ어디갔니 내 유전자
    225 쇼핑몰 모델핏을 보고 옷을 샀을 때 이상과 현실 [새창] 2015-01-29 18:56:36 0 삭제
    스키니진같은거ㅠ모델은 일자로 쭉쭉뻗은 예쁜 핏
    마치 바비인형처럼
    그거보며 왠지 저 바지를 입으면 저도 그래보일거 같아 사서 입어보면 울룩불룩 허벅지는 소세지 두개 종아리에 소세지 하나...
    그래서 인터넷으로는 바지를 잘 안사요ㅠ
    224 [익명]결국 이렇게 끝이 나네요 [새창] 2015-01-22 02:01:40 3/10 삭제
    저도 결혼할때 비슷한 생각치도 못한 문제가 있었어요..
    같은 경우는 아니겠지만 비슷한 경험을 했던 입장이라 오지랖넘게 제 얘기를 들려드리고 싶어서요.
    저도 6년을 만났던 남자였구요..오래 사귄만큼 예비시댁에도 가끔 방문하고 가끔 통화도 하며 좋은 관계로 지냈었어요
    예비 시부모님은 너무 좋으신 분들이었구요
    그런데 결혼 준비를 시작하면서 '욕심'없는 분들인줄만 알았던 시부모님이 욕심을 부리시더라구요
    저희집에서 1억을 집구하는데 보탰으면, 그리고 혼수는 별도로 하구요
    그때 제 결혼 예산이 1억이었어요...부모님의 약간의 지원과 제가 모은돈이요.
    그런데 1억 집값에 혼수별도면 제 예산을 넘어가는 돈이었고
    저는 이만큼 하는 것도 사실 충분하다는 입장이며 더 이상은 무리라구요..:
    남자쪽도 딱 그 정도만 1억정도만 보태도 난 만족한다 이거였구요
    근데 6년을 믿고 사랑한 사람이고 나에게 금전적인 욕심을 부리지 않는 사람이라 믿었던 남친인데 무슨 귀신씌인것처럼 1억 플러스 혼수 요구가 정당하다고 주장하더라구요
    남친에게 실망스럽고 시부모님도 너무한다 싶고...좋은 사람들이라 믿었었기에 그 실망감이 더 컸었어요...
    이때 남친과 엄청 싸우고 울었어요
    엄청 엄청 큰 싸움 큰 폭풍이 지나가고 결국 남친이 저에게 싹싹 빌었죠
    남친이 부모님께도 그건 못한다 안된다 말씀드리구요
    그렇게 지금 제 남편이 되었는데요...
    아직도 그때 잘못은 제가 얘기 꺼내면 부끄러워해요
    본인이 생각해도 어이없는 욕심을 부린거 안다고 왜그랬는지 모르겠다고....
    첫 결혼이다보니 뭐가 옳고 잘못된줄도 모르고 제가 어떻게 받아들일지도 모른채 그냥 본인들 입장만 얘기했었던건가 싶어요..
    결론은 그 폭풍이 지나고 남편..당시의 남친의 사과와 뒷수습 후 다시 제가 알던 좋은 남친 좋은 시부모님으로 모두 돌아갔다는 거에요
    여기 많은 댓글들이 앞으로는 더 요구할거다 어쩔거다 부정적인 미래를 예상하는 글이 많은데요
    앞으로 어떨지는 5년을 보아온 님이 더 잘 아실거라 믿습니다..
    남친분께서 확실히 지금 본인 가족만 보고 계신데 그 실수를 잘 일깨워서 다시 정신차리실 가능성이 있으신 분이면...깨닫고 싹싹비신다면 기회를 한번 더 주시며 대화로 해결해보실수도 있지 않을까 해서요...ㅠ
    그게 아니시면 결정하신대로 끝내시는게 맞겠지만요
    결혼준비....정말 부딪힐일 투성입니다ㅠ
    부디 님께서 행복해지실 수 있는 방향으로 잘 해결되길 빌게요
    223 이렇게 귀여운걸 어떻게 먹어요 [새창] 2015-01-19 01:09:45 4 삭제
    마쉐코3...준우승자...그치만 국가비나 우승한 최광호였나 그 분보다 뛰어난 사람 더 많았는데 정말 답 안나오는 시즌이었어요..
    요리 안되어도 얼굴되고 방송쪽으로 써먹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뽑으려는 느낌이었어요~
    마쉐코에서 본 실력이 있는데 직업 요리사로 나오는거 보니 기분이 이상하네요...제 기준의 요리사분들은 이런 실력이 아닌데ㅠ
    222 [익명]베오베간 '아빠와 퍼즐' 원글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5-01-09 22:47:18 1 삭제
    아까도 댓글 남겼는데 상식적이고 이상적인 모습인거 같아요
    아빠가 자기만을 위한 퍼즐을 위한 지출을 할때 배우자에게 동의를 구하는게 당연하고 이상적이죠!
    분명 엄마도 본인을 위한걸 살때는 남편과 상의하는거구요..
    그게 이상적이며 상식적이지 않나요?
    아빠가 퍼즐사려고 동의를 구하는 에피소드만 보고 불쌍하다 어쩌다 하는 건 누군가와 '함께' 인생을 살아가려는 준비가 전혀 안되어 있는건 아닐까 생각되네요!
    물론 둘의 동의하에 일정금액 안에서는 서로 동의없이 맘껏 쓰면서 살수도 있는거구요~각자 맞는 방법으로 하기 나름이겠죠!
    저희집도 작성자님처럼 작은사항도 웬만해서는 서로 동의를 얻고 사는데요~
    지금 쇼핑몰 장바구니에 30만원 넣어놨는데 남편이 안된대요
    겨울 패딩이 없어서 사고 싶은데...남편은 가을에 아웃도어브랜드에서 60만원짜리 50프로 세일할때 사줬는데...저는 20만원짜리 보세패딩사겠다는데 곧 봄이 온다고 좀만더 버텨보라네요!
    이렇게 써놓으면 저희 남편 욕먹으려나요?ㅋㅋㅋ
    좀 만 더 졸라보려구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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